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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누드(The Nude) 상세페이지

더 누드(The Nude)

  • 관심 1,322
출판
총 6권
소장
단권
판매가
300 ~ 3,800원
전권
정가
17,300원
판매가
17,3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0.02.2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0625470
UCI
-
소장하기
  • 0 0원

  • 더 누드(The Nude) (특별 외전)
    더 누드(The Nude) (특별 외전)
    • 등록일 2023.08.11
    • 글자수 약 1.2만 자
    • 300

  • 더 누드(The Nude) (외전)
    더 누드(The Nude) (외전)
    • 등록일 2020.07.14
    • 글자수 약 6.6만 자
    • 1,800

  • 더 누드(The Nude) 4권 (완결)
    더 누드(The Nude) 4권 (완결)
    • 등록일 2020.02.25
    • 글자수 약 14.5만 자
    • 3,800

  • 더 누드(The Nude) 3권
    더 누드(The Nude) 3권
    • 등록일 2020.02.25
    • 글자수 약 13.8만 자
    • 3,800

  • 더 누드(The Nude) 2권
    더 누드(The Nude) 2권
    • 등록일 2020.02.25
    • 글자수 약 13.7만 자
    • 3,800

  • 더 누드(The Nude) 1권
    더 누드(The Nude) 1권
    • 등록일 2020.02.26
    • 글자수 약 14.2만 자
    • 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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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누드(The Nude)

작품 정보

한강 어딘가에는, ‘생명의 다리’라는 별명을 가진 다리가 있다고 한다.
나는 아름다운 별명을 가진 그 다리에 가고 싶었다.
그리고 그곳에서 그를 만났다.


우연은 고등학생으로서 맞이하는 마지막 날 아침, 학교에 가는 대신 한강 다리에 가서 멋지게 번지점프를 하기로 결심한다.

마포대교의 하얀 난간 앞에서 눈물을 문지르다 고개를 든 우연은 자신과 똑같이 강을 내려다보던 남자를 발견하고 멍하니 입을 벌렸다.
……아름답다.
우아한 실루엣과 풍부한 양감을 가진 몸.
원초적일 만큼 뚜렷한 선의 아름다움이 느껴지는 몸.
어느새 우연은 여기까지 왜 왔는지 깜박 잊고 그를 관찰하기 시작했다.

*

“입학 선물, 제가 원하는 거 말해도 돼요?”
고개를 들어 올린 우연의 발갛게 젖은 눈이 깜박깜박한다. 생생한 기대감이 화르르 뻗쳐오르고 있었다.
“당연하지. 원하는 게 있으면 알려 줘. 최대한 구해 볼 테니. ……물론 너무 비싼 건 안 돼. 경복궁, 노이슈반스타인 성, 만리장성, 그런 건 곤란해.”
이원의 농담을 알아들은 우연은 눈가에 물방울을 매단 채 키득키득 웃었다.
“아저씨, 제가 나중에 아저씨한테 그림 그려 드린다고 약속했잖아요. 초상화.”
“그랬지.”
“그러면 당연히…… 모델도 해 주실 거죠? 어, 저기, 제가 아무리 기억력 상상력이 좋아도 전부 다 상상으로 그릴 순 없으니까요.”
“……그야 그렇지. 그럼 선물이란 게, 나중에 모델…… 해 달라는 거니?”
어리둥절했다. 고작 그런 걸 선물로? 초상화를 원한다면 당연히 해 주어야 하는 건데?
대답은 바로 나오지 않는다. 이원이 화를 낼까 봐 겁내는 것처럼 작은 어깨가 둥그렇게 움츠러든다. 하지만 우연은 작은 목소리로, 하지만 도저히 잘못 듣지 못할 만큼 또렷하게 대답했다.
“누드모델…… 한…… 번만 해 주세요, 아저씨.”

작가

엠피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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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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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 재미있게 잘 봤어요 작가님 다른 작품 나오면 또 구매할 거 같습니다

    yun***
    2026.01.29
  • 가정환경..읽는 내내 힘들었어요..여주도 이해가가면서 그런 환경에 있는 사람의 심리를 모르니 이해하자 하며 읽는데도 답답했구요..조금 무서웠음..일단 전 한이원 아저씨가 있어 완독하는데 버텼네요. 별점은 4.5 주고 싶은데..없어서 반올림~

    ljh***
    2026.01.23
  • 찐 어른남주 존멋존똑존잘

    swe***
    2026.01.12
  • 참 읽기가 힘든 글이었다 동이 트기 전 어둡고도 차가운 공기 속에서 힘겹게 내뱉는 고해성사를 듣는 기분이 들었기 때문이다 왠지 들어선 안 될 것 같기도 하고, 일방적으로 주어지는 감정의 홍수가 버겁기도 한데 그럼에도 끝까지 들어주어야만 할 것 같은 의무감이 글의 마지막까지 함께 했다 필자는 그림에 있어서 문외한이라는 말도 감지덕지인 나에게 글로써 찬연하기 그지없는 그림들을 폭력적인 방식으로 들이밀었다 글이 그림으로, 그것도 내가 알지 못하는 장르의 그림으로 나타날 때 놀라움은 내가 태어나 처음 겪은 일이었는데, 이 리뷰를 쓰는 지금도 그림들이 내 뇌리에서 살아나는 건 경이로울 정도이다 이 글은 모든 이름이 무작위적으로 골라진 것 같지 않다 금욕적이며 욕망적인 이원 언제나 무슨 말을 덧불일지 예상이 안되는 우연 그리고 제목 더 누드 “더 누드”라는 제목 외에는 어떤 단어도 이 글을 대표하는 말로 떠오르지 않는다 남성의 조화로운 얼굴과 몸의 비율의 아름다움을 완성 시키는 것은 다름아닌 추하고 날것 그대로의 남성기였다 남자가 허락한 파편을 통해서만 남자를 바라보던 사람들은 이원을 알지 못했지만 온전한 나신으로 연인은 사랑을 나누었고 그래서 이원은 우연을 만나 새로운 삶을 얻었다 그래서 우연도 이원을 만나 새로 태어날 수 있었다 추가)작가님의 깊은 지식의 향연에 부끄러웠다 종교 그림 문학 경영 분야들을 필요할 때 마다 작품에 갖다 쓰시는데 정작 나는 아는게 없어서 그저 겉핥기식의 공감만 가질 수 있었기 때문에.. 아는만큼 보인다는데 그래서 나의 무지가 부끄러워지는 작품이었다 그래도 이런 작품을 만나서 좋았다 작가님은 주업이 따로 있을 것 같다 그래도 한 번만 더 써 주시면 좋겠다 이제 이방인이라는 이름만 들어본 작품을 읽으러 가야겠다

    fro***
    2026.01.10
  • 여주랑 12살차이인데 끝까지 아저씨아저씨 ,,남주는 할아버지말투 좀 거부감이 심해요 그리고,여주 말이너무 많아서 따라읽다보면 기빨리고 모든게 본인위주 정말 다 보인하고싶은데로 남주에게 하나도 배려를 안하는거같아요, 1권이 좀 느리고 길어지는 느낌이고 외전도 지루해요

    sso***
    2026.01.09
  • 상황 설정과 대사가 다소 올드하고 과하게 느껴져서 초반에 몰입하기 힘들었음 (과한건 후반에도 똑같았지만 나는 완독을 위해 억지로 익숙해짐) 나에게 주인공들 나이 차이 문제는 없었으나 여주가 남주에 비해 외적으로도 내적으로도 지나치게 미성숙해서 몇번 로리콤 느낌을 받음. 남녀간 이성적인 텐션이 크게 안느껴졌다는 뜻ㅠㅠ 다만 두 사람의 관계가 단순한 육욕이 아니라 인간 내면의 순수한 사랑을 중심에 두고 전개된다는 점에서는 어느 정도 납득이 갔다. 무엇보다 필력이 상당히 인상적이었는데 특히 우연이의 천재성을 표현한 그림 묘사는 머릿속에 생생하게 그려질 정도여서 흥미로웠음. 작가님 필력의 힘인듯 작가님 잘 읽었습니다!

    may***
    2026.01.08
  • 재밌게 잘 읽었어요. 글솜씨가 없어 길게 쓰지 못하는 것이 아쉽네요.

    phj***
    2026.01.07
  • 제목 때문에 19금뽕빨물인가 했는데 굉장히 심오한 작품이네요. 여주 가정환경 진짜 토나올거같아서 읽기가 힘들었는데.. 여러 감정 느낄 수 있는 소설이었습니다. 여주 호불호 의견 있는데 저는 학대받은 20대 초반 여자치곤 잘 자랐단 생각 들었어요.

    kyo***
    2025.12.30
  • 여주 욕이 많은데ㅋㅋㅋㅋㅋㅋㅋ오히려 이렇게 망아지 같은 여주라 더 빛나는 조합이라고 생각합니다....더 보고싶네요

    lis***
    2025.12.24
  •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pag***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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