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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7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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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PUB
- 평균 5.3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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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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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PER
ISBN
9791165650056
UC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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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피
작품 정보
※ 본 도서에는 폭력 및 합의되지 않은 관계 등의 피폐 요소가 일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가상시대물 #동양풍 #차원이동 #빙의 #궁정물 #복수 #왕족 #금단의 관계(가짜 근친) #정치 #오해/착각 #미인공 #다정공 #초딩공 #능욕공 #복흑/계략공 #집착공 #절륜공 #미인수 #순진수 #호구수 #굴림수 #하드코어 #시리어스물 #사건물 #피폐물
동아리에서 교육 봉사를 위해 방문한 유적지, 백소국의 황궁.
백소국의 마지막 황제, 광친왕이 죽으며 남긴 핏자국을 보는 순간 강한 두통이 밀려왔다.
결국 토기를 이기지 못하고 잠시 쉬고자 궁 안에 있는 정자에 누웠는데.
“형님, 왜 그러십니까? 악몽이라도 꾸셨습니까?”
누군가 그를 깨워 일어났을 땐, 같지만 다른 장소에 떨어진 뒤였다.
원래의 시대로 돌아가려면 반역의 역사를 바꾸지 말아야 한다.
하지만 이 몸의 주인은 황제의 총애를 받는 연 귀비의 아들, 현왕.
곧 윤친왕의 이복형이며, 그의 말대로라면 비밀 연애 중인 연인이었다.
“어떻게 저를, 제 연심을 잊어버리실 수 있으세요?”
훗날 광친왕의 반정으로 폐태자가 될 윤친왕.
“왜 이렇게 좁아? 윤친왕, 그 새끼랑 요새 안 했어?”
황위를 가로채기 위해 현신을 이용하는 광친왕.
쾌락에 길들어 가는 몸은 현왕의 탓일까, 아니면 제 마음 때문일까.
격동의 시대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현신은 스스로마저 속이는데…….
“형님, 인정하시면 편해요. 난 뒷구멍만 박아 줘도 좋아 죽는 몸이구나, 고통도 쾌락으로 받아들이는 몸이구나, 색을 밝히는 음란한 몸이구나.”
고통과 애욕의 나날을 견디다 보면, 언젠간 원래대로 돌아갈 수 있겠지.
아픈 것도, 좋은 것도 모두 현왕의 몸이 느낄 뿐 제 몫은 아니라 생각했건만.
이미 역사는 그가 모르는 곳에서 조금씩 바뀌고 있었다.
#가상시대물 #동양풍 #차원이동 #빙의 #궁정물 #복수 #왕족 #금단의 관계(가짜 근친) #정치 #오해/착각 #미인공 #다정공 #초딩공 #능욕공 #복흑/계략공 #집착공 #절륜공 #미인수 #순진수 #호구수 #굴림수 #하드코어 #시리어스물 #사건물 #피폐물
동아리에서 교육 봉사를 위해 방문한 유적지, 백소국의 황궁.
백소국의 마지막 황제, 광친왕이 죽으며 남긴 핏자국을 보는 순간 강한 두통이 밀려왔다.
결국 토기를 이기지 못하고 잠시 쉬고자 궁 안에 있는 정자에 누웠는데.
“형님, 왜 그러십니까? 악몽이라도 꾸셨습니까?”
누군가 그를 깨워 일어났을 땐, 같지만 다른 장소에 떨어진 뒤였다.
원래의 시대로 돌아가려면 반역의 역사를 바꾸지 말아야 한다.
하지만 이 몸의 주인은 황제의 총애를 받는 연 귀비의 아들, 현왕.
곧 윤친왕의 이복형이며, 그의 말대로라면 비밀 연애 중인 연인이었다.
“어떻게 저를, 제 연심을 잊어버리실 수 있으세요?”
훗날 광친왕의 반정으로 폐태자가 될 윤친왕.
“왜 이렇게 좁아? 윤친왕, 그 새끼랑 요새 안 했어?”
황위를 가로채기 위해 현신을 이용하는 광친왕.
쾌락에 길들어 가는 몸은 현왕의 탓일까, 아니면 제 마음 때문일까.
격동의 시대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현신은 스스로마저 속이는데…….
“형님, 인정하시면 편해요. 난 뒷구멍만 박아 줘도 좋아 죽는 몸이구나, 고통도 쾌락으로 받아들이는 몸이구나, 색을 밝히는 음란한 몸이구나.”
고통과 애욕의 나날을 견디다 보면, 언젠간 원래대로 돌아갈 수 있겠지.
아픈 것도, 좋은 것도 모두 현왕의 몸이 느낄 뿐 제 몫은 아니라 생각했건만.
이미 역사는 그가 모르는 곳에서 조금씩 바뀌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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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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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x***2022.05.02스토리 자체는 나쁘지 않는데 그걸 풀어내는 필력이 처참해요 이게 과연 교정을 거쳐 상업출간된 소설인가 자꾸 의심하게 됩니다
par***2021.11.23소재는 좋았는데 상황이나 문체나 말투가 영 적응이 안됨. 주인수야 차원이동?해서 그렇다지만 거기 살던 사람들 말투는 영...이럴거면 시대물로 잡지 말았어야 하는 생각까지 들었음. 필력도...음....전권구매병이 도져서 샀는데 후회중...
tmz***2021.11.10도망치고부터 내용이 없음
dks***2021.11.09전제왕권타파라고 해서 봤는데...물론 맞지만... ㄷㅂㅍ 같은 느낌 생각했는데... 그리고 저는 맥락없는 씬싫어하는거 같습니다...ㅠㅠ
hap***2021.10.27킬링타임 느낌으로 무난하게 읽었어요. 솔직히 순진수 호구수 키워드보다는 음... 여튼 뭐 다른 캐릭터한테 민폐끼치는 건 아니라서 그냥저냥 봤어요. 아쉬운 점은 캐릭터들의 말투들이 거슬려요. 수는 현대인이었으니 그렇다 쳐도 공들은 왜 말투가 현대 중고딩같은지 모르겠어요. 분명 시대물인데.. 분위기 깨는 게 한두번이 아님
sec***2021.10.26-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cak***2021.08.05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ha9***2021.04.12
정말 좋아하는 소설 중 하나인데 작가님 외전이 필요합니다... 외전 좀 써주십셔...ㅜㅜ
mys***2021.03.08씬 존많입니다 여러분 재밌어요
ple***2021.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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