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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 계약

  • 관심 47
다향 출판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3,900원
전권
정가
7,800원
판매가
7,8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0.05.1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5651848
ECN
-
소장하기
  • 0 0원

  • 짐승 계약 2권(완결)
    짐승 계약 2권(완결)
    • 등록일 2020.05.11.
    • 글자수 약 15.4만 자
    • 3,900

  • 짐승 계약 1권
    짐승 계약 1권
    • 등록일 2020.05.12.
    • 글자수 약 13.9만 자
    • 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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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안내

<짐승 계약> 단행본에 해당하는 연재도서 분량은 아래와 같습니다.
(본 연재분량은 리디북스에 서비스 되었던 연재분량이며, 각 단행본의 연재화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권: 1화 ~ 38화
2권: 39화 ~ 외전 5화
짐승 계약

작품 정보

모두가 선망하고 부러워하는 이십 대에 성공한 여성.
그것이 바로 세양그룹 차장 한희민을 지칭하는 수식어였다.

그런 그녀가 나락에 빠진 건 한순간이었다.
비명이라도 지르고 싶을 때 그녀에게 들어온 거액의 제안.

“그 남자의 아이를 낳으면 끝나는 건가요?”

가학적 성도착증이라는 소문만 무성한 태원그룹 서정혁의 저택에
희민은 제 발로 걸어 들어가게 되는데…….

‘벨트?’

검고 기다란 것의 정체를 깨달은 희민이 숨을 들이켰다.

“잠깐, 왜 묶는 거죠?”

태연히 다가와 손목에 벨트를 묶는 정혁을 희민이 당혹스러운 얼굴로 바라봤다.

“해 본 적 없어서 나도 내가 섹스 중에 어떻게 할지 몰라서 말입니다.”
“네?”
“만약 당신이 중간에 내 등을 할퀸다면 내가 당신 목을 조를 수도 있으니까.”


무감한 표정으로 섬뜩한 말을 내뱉자 희민의 눈이 작게 흔들렸다.

“어렵게 찾은 상대인데, 실수로 죽여 버리면 곤란하단 뜻입니다.”

작가

이서한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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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9

구매자 별점
980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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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킬링다임용으로 읽으면 좋을듯... 씬이 너무 많아 사선읽기했음.

    ppu***
    2025.05.20
  • 재밌었어요. 두 주인공이 사랑에 빠지는 과정이 좀 더 있었다면 좋았겠지만 요즘 씬은 많지만 섹텐없고 스토리없는 피폐물도 많은데 이 정도면 씬도 괜찮고, 스토리도 어느정도 있고 재미도 있어서 만족합니다.

    mar***
    2025.03.19
  • 씬 위주예요. 스토리 자체는 그다지 깊지 않지만, 감정을 모르던 동정남 남주가 첫사랑애 빠지고 돌아버리는 얘기 보고싶으시면 가볍게 보기 좋다고 생각해요. 전 너무 무거운 피폐물 피하고싶었을때 이 책보고 만족했네요. 그리고, 복수도 할수았어서 좋고.

    aer***
    2024.09.30
  • 리뷰 남기기도 귀찮...

    hab***
    2024.08.30
  • 표지가 진국인거 같아요 ㅋ

    man***
    2024.07.10
  • 휴 흐린눈으로 보기

    you***
    2023.12.25
  • 재구매방지용 리뷰함

    ******
    2023.08.01
  • 와 진짜 짐승..씬이 많네요

    onl***
    2023.07.20
  • 복수도 긴장감 없고 건성으로 읽게돼요

    big***
    2023.07.07
  • 섹텐도 심심하고 내용도 보통... 감정이 무디거나 없는 남주 설정이면 여주와의 에피소드를 통해 조금씩 감정을 깨닫거나 집착하게되는 모습들이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그냥 몸정뿐이라 사랑에 설득력이 없어서 아쉬워요

    mer***
    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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