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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작가님 글이 정말 좋네요~~~와~그냥 취향그대로인듯~~ 공감가는 스토리~ 적당한 속도~ 분량~ 계속 찾아읽어봐야겠어요~~
전체적으로는 좋은 스토리입니다.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어요. 다만 별을 뺀 이유는 잦은 오타와 대놓고 틀리는 '웨인스 코팅' 같은 표현, 자신의 부족함을 내 보이며 솔직하고 진솔하게 다가가는 남주에 비해 자기 상처속에 지나치게 숨어서 진짜 속터지게 하는 여주, 문학적인 표현들 참 좋아하지만 과유불급이라고 좀 지나치게 자주 현학적으로 쓰려는 의도가 눈에 띄는 점, 그리고 설명이 너무 많아요. 했던 말 또 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인 스토리나 감정선은 정말 좋았습니다!!! 남주 진짜 넘 멋진데 너무 굴려서 애잔했어요. ㅠㅠ 여주가 껍데기를 열고 나오기가 그렇게 어려운건지 이해가 잘 안됐어요. 초반에는 계속 금수저 타령하다가 마지막엔 내가 너무 부족해서라며 삽질하고, 복장터지는 줄 알았네요. 남주가 아깝 ...
처음에는 삐딱하고 건들건들한 남주가 영 마음에 안들고 못미더웠는데 여주에게 빠져들면서 차츰 마음을 잡아가고 철이 드는것 같아서 성장하는 모습이 흐뭇했어요. 겉은 씩씩한 것 같이 보일지 몰라도 속은 곯아들어가던 여주를 남주가 알아보고 보듬는 것도 좋았구요. 상처를 서로 보듬게 된 두 사람의 조합이 흐뭇했어요
재밌는데 어이 없는 오타들이 조금 있고, 이게 몰입을 상당히 방해합니다
맘이 짠하네요 술술읽기엔 좀 벅찬내용인데 잼있어요
다 좋아요. 다 좋은데, 도대체 출판사 어디길래 이따위로 교정봤죠? 설마 작가님이 한글도 몰라서 싫증을 실증이라고 쓰고, 단호를 단오로 쓰고 난리나게 적어둔건가요? 읽어내려가면서 멈칫멈칫한게 한두번이 아닙니다.
세권 좀 길긴한데 재밌어요. 두 주인공 짠하기도하고 남주 넘 맘에 들어요.
정말 1권부터 3권까지 가슴 떨리게 좋았어요..상처 많은 남녀가 서로에게 지지대가 되는 모습이 가끔은 찡 울리게도 하고 설레게도 했네요..아 나 설대표 칠푼이 스탈 넘 좋다..찌질남이 내 취향인가보당..아 작가님 책 중에 두번째로 인상깊네요..강추♡♡♡
지금 읽고있는데... 재밌긴한데... 약간 넌 다른 여자들과는 달라 이러면서 ^네일아트받고 피부관리 받고 필라테스 하는 여자들^ 이러는데 ㅈㄴ 열심히 사는 여자 아닌가요.. 그 여자들은 가만히 있는데 왜 갑자기 후려쳐짐을 당하는지... 자기관리 열심히하고 꾸미는데 관심있는 여자=속된 말로 골빈 여자 취급하고 자기 좋다고 쫓아다녔던? 여자들을 그렇게밖에 서술 안해요 여주는 그런 여자들과 달라서 눈에 들어왔다.. 이런 서술 은근히 있어요 그리고 자기 행동을 아 물론 멋있긴 하죠.. 근데 나이가 들어서 철이 든건지 사랑에 빠진건지 이러면서 스스로 너무나 뿌듯해해욬ㅋㅋㅋㅋ 하하 :) 혹시 누가 시켜서 했는지... 자기가 좋아서 해놓고선 ㅋㅋ.. 스스로 올려치고 내가 사랑에 빠진건가? 이러면서 걍 사랑에 빠진 나..에 취해있는 느낌ㅎㅎ.. 아직 다 안읽어서 남주의 트라우마나 어떤 여성에 대한 뭐가 생겨서 저러는진 모르지만 2권 초중반인데 좀 거슬려서욬ㅋㅋㅋ하... 재밌는데 읽기 힘드네여.. _________ + 아 진짜 더는 못읽겠어요 화장하지 않고 꾸미지 않은 자신의 모습에 부족함을 느끼게 되는 여주나 꾸미고 화장한 여자는 싫다면서 여주가 꾸민 모습을 상상하고 첫 데이트때 입고 오라고 원피스와 화장품을 보내는 남주나 그러면섴ㅋㅋㅋ 자기 보러 올때마다 곱게 화장하고 자기 기분에 맞춰서 전전긍긍해하는 여자였으면 이러지 않았을거랰ㅋㅋㅋㅋㅅ1ㅂ 작가님 숨쉬듯 여혐하시네.. 저는 더이상 남주가 어떤 사연이 있든지간에 궁금하지 않고 그 사연 나올때까지 꾹 참고 볼 자신도 없습니다 하차해요 —————— 속옷 차림의 여성이 맘대로 남주집에 눌러앉아서 남주에게 달라붙는다는 서술이나 여주 주려고 커피 보온병에 담아가는 남주한테 다방레지냐고 비꼬는거, 소설속의 문장들 서술들을 보았을때 작가님 세상에선 여성은 딱 이분법적으로 나눠지네요 1. 오로지 화려한 치장과 남자 꼬시는 것에만 관심있는 골빈 여자 2. 남자에도 꾸미는 것에도 관심이 없는 커리어 우먼 요즘은 로판에서도 여성 공작, 여성 황제가 나오는데요.. 그리고 남주에게 거의 마더 테레사급의 사랑을 베푸는 새엄마.. 방황하는 남주가 더이상 헤매지 않게 지원을 아끼지 않는 새엄마.. 갓 재혼해서 생긴 생판 남인 의붓아들(?)에게 집값 비싼 아파트를 선뜻 내주고 그걸 새엄마의 사랑 표현이었을것이다 하는 남주...ㅎ.. 낳아준 엄마가 준 상처로 인해 남주에겐 엄마의 역할을 해줄 사람이 없으니 생판 남인 남자에게 무조건적인 사랑을 베풀어주는 엄마와 같은 존재를 굳이 만들어 주신 작가님.. 왠지 작가님은 장성한 아들있는 5-60대 여성일것이란 편견을 갖게해주는 서술과 설정들이었습니다 아주 잘 봤습니다
ㅣ권이 제일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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