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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인도시

  • 관심 233
B&M 출판
총 8권
소장
단권
판매가
3,200 ~ 3,600원
전권
정가
28,200원
판매가
28,2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0.07.1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3.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5653057
ECN
-
소장하기
  • 0 0원

  • 외인도시 (외전 2): Wedding In Sedona
    외인도시 (외전 2): Wedding In Sedona
    • 등록일 2022.06.23.
    • 글자수 약 9.6만 자
    • 3,200

  • 외인도시 (외전 1)
    외인도시 (외전 1)
    • 등록일 2020.09.15.
    • 글자수 약 11.1만 자
    • 3,400

  • 외인도시 6권 (완결)
    외인도시 6권 (완결)
    • 등록일 2020.07.14.
    • 글자수 약 14.3만 자
    • 3,600

  • 외인도시 5권
    외인도시 5권
    • 등록일 2020.07.14.
    • 글자수 약 16.2만 자
    • 3,600

  • 외인도시 4권
    외인도시 4권
    • 등록일 2020.07.14.
    • 글자수 약 12.3만 자
    • 3,600

  • 외인도시 3권
    외인도시 3권
    • 등록일 2020.07.14.
    • 글자수 약 11.9만 자
    • 3,600

  • 외인도시 2권
    외인도시 2권
    • 등록일 2020.07.14.
    • 글자수 약 12.5만 자
    • 3,600

  • 외인도시 1권
    외인도시 1권
    • 등록일 2022.06.24.
    • 글자수 약 12.1만 자
    • 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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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 재다운로드시 기존 도서에 남긴 독서노트(형광펜, 메모, 책갈피)는 초기화되거나 위치가 변경됩니다.
외인도시

작품 정보

키워드: 현대물, 리맨물, 재회물, 계약, 미남공, 다정공, 강공, 집착공, 재벌공, 상처공, 절륜공, 문란공, 바이공, 스웨덴인공, 모델출신공, 미남수, 명랑수, 능글수, 강수, 한국인수, 헤테로수, 문란수, 일상물, 3인칭시점

※ 본 도서에는 공, 수 외 타인과의 관계 묘사가 일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도서 이용 시 참고 바랍니다.


학창 시절부터 지겹도록 받아 온 길거리 캐스팅.
농구로 태릉 선수촌 입성을 꿈꾸던, 뛰어난 운동 실력.
대한민국 상위권은 당연하리라 스스로 자신하는 외모까지.
인간관계의 홍수 속에서도 자타가 공인하는 잘난 남자, 서해웅.
그러나 서른을 넘기자 그의 인생에도 커다란 시련이 닥쳐온다.

외국계 광고 회사에 재직 중이던 해웅은
뉴욕 컨설팅 회사에서 파견 나온 외국인 클라이언트 앞에서
PT를 발표하고 그를 의전하게 된다.

“꽤… 인상적인 도입부더군요. 외모에 꽤나 자신감이 있으시던데.”
“……네?”
“솔직히 좀 신기했습니다.
본인 입으로 잘생겼다고 말하는 사람을 본 것은 처음이라서요.”


해웅은 완벽한 을의 입장인지라 클라이언트에게 밉보일 수도 없는 처지였다.
어떻게 해서든 이 난관을 극복하고 프로젝트를 성공시켜야 하는데…….
고압적이고 오만한 자세의 외국인 클라이언트, 시제 에크만을 만난
서해웅의 인생은 전혀 예기치 못한 방향으로만 흘러간다.

“시제 이사님, 저… 마음의 준비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실컷 유혹하더니 도망갈 궁리를 하는 겁니까. 난 지금 완전히 섰는데…….”


어디서나 주목받을 만큼 잘난 외모와 문란함이란 공통점을 지닌 두 남자.
그들은 서로를 통해 진정한 사랑을 찾을 수 있을까.

작가

비에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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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4

구매자 별점
1,526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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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 3권 보는데 진짜 개걸레새1키들같네요... 등장인물들한테 인간적으로는 막 정이 가진 않는데 뒷내용은 궁금함... 더 보고 리뷰 수정하겠습니다

    idn***
    2025.06.19
  • 완전 구작 감성 레전드 여미새 섹미새 쾌락에 미친놈+순애보인척 하면서 똑같이 섹미새인 놈 잘 만난 것 같아요!!

    kin***
    2025.05.30
  • 아 서해웅 ㄹㅇ 종잡을수가 없네요 개맛도링

    dld***
    2025.05.1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ssa***
    2025.05.11
  • 작가님 필력 되게 좋은데 호불호 갈리는 이유 알것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묘하게 대사들도 그렇고 캐릭터성들도 그렇고 여러모로 구작감성임 흐린눈 못하시는분들은 불호일것같음 난 반반이라 어디까지 하나 보자는 생각으로 읽음

    sil***
    2025.04.21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qwe***
    2025.04.08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vio***
    2025.04.08
  • 여자 나오는 술집에 임원들을 데려가 아가씨들 젖가슴을 쥐어흔들며 그 앞에서 난봉꾼처럼 분위기를 잡던 녀석 외인도시 4권 | 비에레 저 참고하고 읽으세요 성접대 당연하다는 듯이 언급되는데 전권 지른 뒤에야 알게된 내가 바보지...

    wkf***
    2025.04.04
  • 재미있긴한데요 계속 이름이랑 직함이 같이 거론 되니까 어색해요 ㅋㅋ 예를 들어 윤원희 대리라고 앞에 몇 번 칭했으면 그 뒤로는 윤 대리 정도로 나와도 무리 없는데 모든 단락에 계속 윤원희 대리 윤원희 대리 그 호칭이 끝날 때까지 계속 반복될 뿐더러 하물며 그 사람을 옆에 두고 둘이서만 얘기하며 상대를 부르는데도 윤원희 대리 윤원희 대리 이렇게 반복 됩니다ㅋㅋ 리맨물이라 동료들도 많이 나오다 보니 더 어색한 감이 있는 것 같아요 ㅋㅋ 물론 이건 개인적으로 어색한 부분이었고요 전체적으로 재미있긴 해요. 읽고 있는 중인데 다 읽으면 수정할게요

    tja***
    2025.02.04
  • 흠..하...아 리맨물(도ㄷ들,노ㅁ럴,더ㅈ블 등등) 좋아하는데.... 그래서 외인도시 추천받아서 읽어본건데...... 뭐랄까...대사들이 너무..싼티...나기도하고... 문란공수 불호가 아닌데도 얘넨...참...뭔가...되게...싫게(?) 다른사람들이랑 관계를 맺어요..이게 다 대사 때문에 이렇게 느껴지나 싶기도하고.. 여튼...재밌게 읽으신 분도 계시겠지만.. 저는 불호 리뷰들에 너무너무너무너무 큰 공감을 해서... 완독은...포기합니다.......... 수 대사도 너무 작위적이고 싼티나고 노매력..무매력..오글거리고... 공도 무슨 세상 치명치명열매 먹은거같고...여러모로 아쉽네여.... 언젠가 수치심을 안느끼게 되거나...뭐...너무너무 심심해 죽을것같을때 다시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fre***
    2025.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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