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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인도시

  • 관심 311
B&M 출판
총 8권
소장
단권
판매가
3,200 ~ 3,600원
전권
정가
28,200원
판매가
28,2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0.07.1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3.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5653057
UCI
-
소장하기
  • 0 0원

  • 외인도시 (외전 2): Wedding In Sedona
    외인도시 (외전 2): Wedding In Sedona
    • 등록일 2022.06.23
    • 글자수 약 9.6만 자
    • 3,200

  • 외인도시 (외전 1)
    외인도시 (외전 1)
    • 등록일 2020.09.15
    • 글자수 약 11.1만 자
    • 3,400

  • 외인도시 6권 (완결)
    외인도시 6권 (완결)
    • 등록일 2020.07.14
    • 글자수 약 14.3만 자
    • 3,600

  • 외인도시 5권
    외인도시 5권
    • 등록일 2020.07.14
    • 글자수 약 16.2만 자
    • 3,600

  • 외인도시 4권
    외인도시 4권
    • 등록일 2020.07.14
    • 글자수 약 12.3만 자
    • 3,600

  • 외인도시 3권
    외인도시 3권
    • 등록일 2020.07.14
    • 글자수 약 11.9만 자
    • 3,600

  • 외인도시 2권
    외인도시 2권
    • 등록일 2020.07.14
    • 글자수 약 12.5만 자
    • 3,600

  • 외인도시 1권
    외인도시 1권
    • 등록일 2022.06.24
    • 글자수 약 12.1만 자
    • 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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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인도시

작품 정보

키워드: 현대물, 리맨물, 재회물, 계약, 미남공, 다정공, 강공, 집착공, 재벌공, 상처공, 절륜공, 문란공, 바이공, 스웨덴인공, 모델출신공, 미남수, 명랑수, 능글수, 강수, 한국인수, 헤테로수, 문란수, 일상물, 3인칭시점

※ 본 도서에는 공, 수 외 타인과의 관계 묘사가 일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도서 이용 시 참고 바랍니다.


학창 시절부터 지겹도록 받아 온 길거리 캐스팅.
농구로 태릉 선수촌 입성을 꿈꾸던, 뛰어난 운동 실력.
대한민국 상위권은 당연하리라 스스로 자신하는 외모까지.
인간관계의 홍수 속에서도 자타가 공인하는 잘난 남자, 서해웅.
그러나 서른을 넘기자 그의 인생에도 커다란 시련이 닥쳐온다.

외국계 광고 회사에 재직 중이던 해웅은
뉴욕 컨설팅 회사에서 파견 나온 외국인 클라이언트 앞에서
PT를 발표하고 그를 의전하게 된다.

“꽤… 인상적인 도입부더군요. 외모에 꽤나 자신감이 있으시던데.”
“……네?”
“솔직히 좀 신기했습니다.
본인 입으로 잘생겼다고 말하는 사람을 본 것은 처음이라서요.”


해웅은 완벽한 을의 입장인지라 클라이언트에게 밉보일 수도 없는 처지였다.
어떻게 해서든 이 난관을 극복하고 프로젝트를 성공시켜야 하는데…….
고압적이고 오만한 자세의 외국인 클라이언트, 시제 에크만을 만난
서해웅의 인생은 전혀 예기치 못한 방향으로만 흘러간다.

“시제 이사님, 저… 마음의 준비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실컷 유혹하더니 도망갈 궁리를 하는 겁니까. 난 지금 완전히 섰는데…….”


어디서나 주목받을 만큼 잘난 외모와 문란함이란 공통점을 지닌 두 남자.
그들은 서로를 통해 진정한 사랑을 찾을 수 있을까.

작가

비에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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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4

구매자 별점
1,550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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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헤어지고 재회장면에서 수가 좀 짜증나네요. 헤어짐 당한 공의 상처따윈 생각하지도 않고 연신 가벼운 말투로 친구 하자는둥 맘을 들쑤셔요. 왜 공 아픔은 항상 가볍게 치부되어야 하는건지.. 수가 바람필것같다는 다른리뷰 개공감하네요.

    rud***
    2025.12.09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pup***
    2025.12.06
  • 최고의 똥차공수의 아름다운 사랑이야기...

    rla***
    2025.11.16
  • 와 할인되는 것도 없는데 그냥 전부 구매해버렸어요... 원래 주인공들 이어지고 나면 긴장감이 떨어져서 지루해지기 마련인데, 외인도시는 이상하게 둘이 이어진 뒤가 더 생생하고 재밌었어요. 시제와 해웅 캐릭터가 장점도 결점도 있는 살아있는 캐릭터라 그런 것 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외전 조금만 더... 아니면 3부...

    rnj***
    2025.10.27
  • 예전에 연재 초반부터 실시간으로 달리고 리디에선 외전만 구매했는데.. 시제와 해웅이가 다시 보고 싶어서 세트 구매했어요ㅎㅎ 필요하신 분 쿠폰 사용하세요~ 외전 1: ZQEE-DA9S-5ML5-BRGZ-WY23 외전2: HSAW-J2RY-SSBN-SEFS-U6LL 글이 와일드하다고 해야할까요? 여러모로 취향 많이 타는 글이지만, 입맛에 맞으면 정말 아름답고 영화같은 글이니 다들 꼭 맛보시길 바라요.

    pep***
    2025.10.15
  • 오.. 리뷰가 너무 극과 극이라서 궁금했어요.. 한 권만 사봤는데 진짜 재미없네요? 세트로 샀으면 큰일날 뻔 했습니다 휴우..

    qwe***
    2025.10.12
  • 룸에서 여자 젖잡고 흔들며 접대하는 수가 나오는 소설

    ryu***
    2025.10.05
  • 술술잘 읽히기는 하는데 소개와 내용이 안맞는부분도 보여요 키워드에는 없지만 돔섭플레이 자주합니다 강수 키워드있지만 주변남자들에게 계속 당하는데 어디가 강한건지도 모르겠어요 아방수에 더 가깝게 느껴져요 남자인 친구와 키스와 대딸까지 자주했는데 헤테로수인지도 약간 의문

    isa***
    2025.09.09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ka5***
    2025.08.10
  • 작가님 글을 정말 잘 쓰시네요. 벨태기 왔는데 오랜만에 1권부터 외전까지 흐름 끊기지 않고 호로록 읽었습니다. 다만 좀 아쉬웠던 점은, 공어매로서 시제가 감정적으로 너무 끌려다니고 상처도 많이 받은 것 같아 불쌍했어요.. 초반 둘의 감정의 무게가 다른 건 그렇다 쳐도 솔직히 해웅이 직장 관련된 일만 아니었으면 뉴욕에 와서 시제를 만나지도 않았을 것 같고ㅜㅜ 미련도 크지 않아보여서 전여친이랑 결혼도 하고 시제랑은 그냥 가끔 생각나는 지난 연인1로 남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더더욱 이 작품이 사랑은 타이밍이라는 걸 잘 보여주는 이야기였다고 느꼈습니다. 결국 인연이 운명이 되었네요. 특히 막권에 들어서 해웅의 달라진 모습과, 서로밖에 없는 관계로 나아가는 과정이 그려지면서 저도 시제에게 감정 이입이 되어 울컥했어요.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작가님 다음 소설도 믿고 보려구요.

    abo***
    202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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