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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진 꽃은 말이 없다 상세페이지

떨어진 꽃은 말이 없다

  • 관심 213
B&M 출판
총 12권
소장
단권
판매가
4,000 ~ 5,000원
전권
정가
46,000원
판매가
46,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1.01.1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6.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5658175
UCI
-
소장하기
  • 0 0원

  • 떨어진 꽃은 말이 없다 (외전: 화화만화대왕)
    떨어진 꽃은 말이 없다 (외전: 화화만화대왕)
    • 등록일 2025.06.23
    • 글자수 약 7.7만 자
  • 떨어진 꽃은 말이 없다 3부 4권 (완결)
    떨어진 꽃은 말이 없다 3부 4권 (완결)
    • 등록일 2025.03.24
    • 글자수 약 13.3만 자
    • 4,000

  • 떨어진 꽃은 말이 없다 3부 3권
    떨어진 꽃은 말이 없다 3부 3권
    • 등록일 2025.03.24
    • 글자수 약 14.3만 자
    • 4,000

  • 떨어진 꽃은 말이 없다 3부 2권
    떨어진 꽃은 말이 없다 3부 2권
    • 등록일 2025.03.24
    • 글자수 약 17.6만 자
    • 4,000

  • 떨어진 꽃은 말이 없다 3부 1권
    떨어진 꽃은 말이 없다 3부 1권
    • 등록일 2025.03.24
    • 글자수 약 14만 자
    • 4,000

  • 떨어진 꽃은 말이 없다 2부 4권 (완결)
    떨어진 꽃은 말이 없다 2부 4권 (완결)
    • 등록일 2021.04.14
    • 글자수 약 12.9만 자
    • 4,000

  • 떨어진 꽃은 말이 없다 2부 3권
    떨어진 꽃은 말이 없다 2부 3권
    • 등록일 2021.04.14
    • 글자수 약 14만 자
    • 4,000

  • 떨어진 꽃은 말이 없다 2부 2권
    떨어진 꽃은 말이 없다 2부 2권
    • 등록일 2021.04.14
    • 글자수 약 15.3만 자
    • 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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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중국배경, 느와르
* 작품 키워드: 복수, 오해/착각, 조직/암흑가, 기억상실, 미인공, 수한정다정공, 상처공, 미인수, , 순진수, 능력수, 상처수, 굴림수, 시리어스물, 피폐물, 사건물

* 공: 천레이옌 - 예술 한다는 괴짜들이 모인 티엔즈팡에서 디저트 가게를 운영하는 남자. 아름다운 얼굴을 하고 입에는 칼을 물어 주변 자영업자들에게 재앙으로 불린다. 동생을 잃고 모든 것을 버린 채 도망치듯 이곳에 정착했다. 늘 그를 잠식해 온 절망이 이상하게도 치앤과 함께 있을 땐 사라져, 치앤에게 관심을 갖는다.

* 수: 린치앤 - 비밀 조직 망양원의 요원. 어릴 적 부모를 잃고 원장에게 구해진 이후로 학대에 가까운 편애를 받고 있다. 실은 어머니와 꼭 닮은 얼굴 때문에 대용품으로 대해지는 것이다. 마지막 임무에서 큰 사고를 당해 대수술을 받고 겨우 회복하자마자 강제로 휴가를 받았다. 그리고 휴가지에 온 첫날, 천사를 만났다.

* 이럴 때 보세요: 음모가 도사리는 느와르 속 데굴데굴 구르는 주인공수의 쌍방 구원이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그들이 이번 생애 다다를 수 없는 먼 곳에서 황금이 홀연히 빛났다. 거대한 황금의 부스러기조차 쥐지 못한 낙오자들은 먼지투성이 손으로 서로를 어루만지며 사랑한다. 남루하고 위대하게.
떨어진 꽃은 말이 없다

작품 정보

#현대물 #복수 #오해/착각 #조직/암흑가 #기억상실 #미인공 #수한정다정공 #상처공 #미인수 #순진수 #능력수 #상처수 #퇴폐미수 #굴림수 #얼빠수 #시리어스물 #피폐물 #사건물 #애절물 #3인칭시점

공식적으로 존재하지 않는 정보기관 망양원(罔兩院)의 26기 요원.
린치앤을 설명하는 말로 이보다 정확한 것은 없었다.

20년 전 눈앞에서 부모가 끔찍하게 살해된 이후로 그는
망양원장 리양천에게는 어머니의 화신이었으며,
그 아들 리윤에겐 저 혼자만의 복중 약혼자였고,
하물며 첫사랑에게도 거짓 이름을 단 배신자일 뿐이었으니.

“이제 저는 뭘 하면 되나요?”
“유유자적(悠悠自適).”

마지막 임무에서 치명적인 상처를 입고 돌아온 지 반년,
리양천은 치앤에게 형벌처럼 생애 첫 휴가를 내렸다.
그의 손을 탄 이래로 단 한 번도 세상 밖으로 던져진 적 없기에
치앤으로서는 혹시라도 이대로 버려질까 두렵기만 한 외유였다.

휴가지는 이미 정해져 있었다.
치앤의 부모가 처음 만나 사랑에 빠지고, 둥지를 틀었던 자두나무 롱탕.
그러나 기억하지 못하는 그의 고향에서, 치앤은 천사를 만났다.
마치 그의 어머니가 아버지를 만났던 것처럼.

“이름이 뭐예요?”
“린치앤. 꼭두서니 치앤(茜).”
“이상한 이름이네.”
“그런가요.”
“제 이름은 안 물어봐요?”
“…….”
“천레이옌이에요. 글자는 이렇게 써요.”
“안 이상한 이름이네요.”

사랑에 빠지는 이유는 특별할 것 없었다.
아름다운 얼굴, 기분 좋은 냄새, 처음 맛본 과실의 달콤함…….
나는 당신을 모르고, 당신은 나를 모르니 각자의 비극은 모른 체하자.
그러고 나니,
레이옌의 앞에서 치앤은 그 무엇도 아닌 린치앤, 그 자신이었다.
그간의 목마른 삶을 비로소 적시는 순간이었다.

작가

녹슨닻
링크
elctricsheep0108201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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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6

구매자 별점
115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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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옛 홍콩 영화 전성기 적 감수성이 현실적이고 밀도 높게 담겨 있는 수작입니다. 인물 설정은 클리세적인데 그걸 풀어내는 주인공과 주변부를 이루는 인물들 간의 관계를 이렇게까지 수평적으로 정면을 직시하며 피해가지 않은 글은 오랜만이라 읽으면서 달달함과 이를 배반하는 고통의 낙차가 꽤나 컸던 인상이 남습니다. 시시(수)가 너무너무 사랑스럽고 귀여워서 읽는 내내 미소가 지어졌고.. 그런 시시를 끝끝내 포기하지 않고 곁을 지키려는 레이옌(공)의 사랑이 너무나도 현실적이고 성숙한 과정으로 잘 담겨있어요. 마지막 외전 <알리자린>이 꼭 출간되기를 고대합니다. 모든 역경의 파도가 휘몰아 지나간 이후의 아주 평범하고도 시시한 그들의 삶이 보고 싶습니다. 계속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근래 작가님이 많이 아프신 근황이던데, 진심으로 닻 님의 지병의 고통이 조금이나마 쾌차하길 바라는 독자에요. 신작을 바라는 것도 사치고 욕심같습니다. 일상생활에 지장 없을정도만큼이나마 건강 회복하길 응원하고 기도할게요. 글 잘 읽었습니다. 시시(린시)와 레이옌의 사랑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guw***
    2026.07.30
  • 최고의 취향 개조기 볼호키워드 다 씹어먹고 홀린듯이 밤새 읽게 된 작품이에요 근래 읽은 작품 중 가장 수작

    siy***
    2026.07.19
  • 불호에 가까웠던 소재들을 페티쉬로 변환시켜준 작품입니다... 끝내줘요진짜

    rst***
    2026.03.21
  • 너무좋음 외전 너무 너무 필요함

    bet***
    2025.05.09
  • 보면서 마음 아프지만 너무..좋았어요...행복해라ㅠ

    hid***
    2025.05.04
  • 휴.. 넘 재밌게 봤어요 !!!!! 외전이 기다려집니다 +외전 읽었고요ㅜㅜ더 이상의 외전은 어렵겠죠? 아무래도........ 으흐흑 아니 근데 외전 읽을 수록 치앤 성격 감당하기 어렵겠다 싶음 ㅋㅋㅋㅋㅋㅋ

    zle***
    2025.04.09
  • 저 이거 너무 슬퍼서 못보겠어요 아니 다 봤는데 재탕을 못하겠음...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작가님 외전 좀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

    cho***
    2025.03.30
  • 권수가많지만 리뷰가좋아 시작합니다. 벌써 수가 짠하네요

    ref***
    2025.03.27
  • ㅈㅇㄹ에서 습작 전에 급하게 읽으면서 울었던 기억에 풀매수합니다 3부 출간까지 기다렸어요ㅠㅠ

    jen***
    2025.03.26
  • 리뷰보고 구매합니다 ^^

    rud***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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