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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의 정원 상세페이지

베일의 정원

  • 관심 13
다향 출판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1,000 ~ 3,900원
전권
정가
4,900원
판매가
4,9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1.09.03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5.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7135223
ECN
-
소장하기
  • 0 0원

  • 베일의 정원 (외전)
    베일의 정원 (외전)
    • 등록일 2022.06.21.
    • 글자수 약 3.3만 자
    • 1,000

  • 베일의 정원
    베일의 정원
    • 등록일 2021.09.05.
    • 글자수 약 14.8만 자
    • 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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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 작품 키워드: 현대물, 기억상실, 오해, 재회물, 첫사랑, 갑을관계, 재벌남, 순정남, 집착남, 절륜남, 냉정남, 상처남, 후회남, 동정남, 다정녀, 순정녀, 직진녀, 상처녀, 동정녀, 고수위, 피폐물, 애잔물
* 남자 주인공: 심혜검 (28)
어린 나이에 LM 그룹을 장악한 뛰어난 기업가. 다정하고 온순한 성격이었으나, 10년 전 사고로 첫사랑이었던 정원이 죽은 후로 몰라보게 변해 버렸다. 자신을 배반하고 죽은 정원을 역겨워하는 듯하지만 사실은 괴롭도록 그리워하고 있다.
* 여자 주인공: 채정원 (27)
10년 전 과거의 기억을 전부 잃고, 자신의 이름조차 잊어버린 여자. 운 좋게 LM그룹 창업 가문의 입주 가정부로 취직해, 저택에서 혜검을 보자마자 온 마음으로 그를 짝사랑하기 시작한다. 여리지만 심혜검을 사랑하는 일에 있어서만큼은 가장 강하고 고집스럽다.
* 공감 글귀:
“귀여워. 나한테 조르는 것 같아. 제발 처박아 달라고.”
그럼 쑤셔 줘야지. 나는 너한테 내 모든 걸 걸었거든.
정원아, 아무 데도 가면 안 돼.
내 밑에 깔려서 가는 것만 허락해 줄게.
베일의 정원

작품 정보

기억을 죄 잃어버린 그녀는 제 이름조차 모른다.
가명으로 일용직을 전전하며 겨우겨우 살아 내기를 몇 년.
우연한 기회로 LM그룹 저택의 입주 가정부로 일하게 되고
그곳에서 저택의 젊은 주인, 혜검을 만난다.

“그 침대, 마음에 듭니까?”
“쓰지 않는 방인 줄 알고…….”
“마음에 드는 거면, 앞으로 매일 와 줬으면 좋겠는데.”


별채 깊숙한 곳에 자리한 침실.
묘한 안온함에 취해 잠든 그녀를 그는 벌하지 않았다.
오히려 뜻밖의 명령이 그녀를 휘감았다.

“왜 가만히 있어. 계속 남의 침대에서 뒹굴려고? 나야 상관없긴 한데.”

그날부터 그녀의 마음속에 생심이 생긴다. 가져서는 안 될 욕심이.
‘심혜검을 좋아하는 사람.’ 이름도 없는 그녀의 첫 정의였다.

*

연인의 죽음을 받아들이지 못한 채, 그는 10년째 제자리에 멈춰 서 있다.
모든 것은 끝났는데 그 혼자 아니라 한다.
그건 병을 넘어 장애적인 집착이고 광기였다.

그러던 어느 날, 저택에 그리운 은방울꽃 향기가 맴돌고
갈 곳 모르고 뱃속에 쌓여 온 욕구가 들끓기 시작한다.

“……채정원.”

혜검은 연인과 똑같이 생긴 여자에게 비틀린 욕정을 쏟아 낸다.

그런데 여자를 안을수록 이상한 마음이 솟는다.
연인이 죽은 것을 제 눈으로 확인했는데, 그녀가 진짜 채정원 같다.
그녀를 뒤덮은 베일을 벗겨 내면, 무엇이 나타날까.

작가

이혜위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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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8

구매자 별점
222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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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무너무 재미있어요....

    dpt***
    2023.05.04
  • 문체는 수식어가 너무 많고 스토리는 막장이고 씬은 과한데 해결은 성인군자같아요 하하

    jye***
    2022.10.03
  • 별점이 다들 너무 후하시네요..진짜 개연성도 없고 내용도 진짜 말도 안되고 딱히 스토리라고 할것도 없고

    lov***
    2021.10.07
  • 스토리도 문체도 너무 난해함.

    nab***
    2021.09.29
  • 중간에 과거 얘기가 넘 길긴 하지만 재밌게 읽었습니다 :)

    lin***
    2021.09.25
  • 피폐하고 제정신아닌 남주 너무 쉽게 용서하는 여주 해피엔딩인데도 전혀 안해피해요

    auc***
    2021.09.23
  • 가독성이 너무 떨어져요ㅠㅠㅠㅠㅠ

    juh***
    2021.09.18
  • 미리보기가 취향이라 보러갑니다

    zxz***
    2021.09.12
  • 미리보기 보고 구매했는데 재밌게 읽었습니다

    cha***
    2021.09.12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nar***
    2021.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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