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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청빛 새벽 상세페이지

담청빛 새벽

  • 관심 45
B&M 출판
총 6권
소장
단권
판매가
3,200 ~ 3,400원
전권
정가
20,200원
판매가
20,2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1.09.2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7135094
ECN
-
소장하기
  • 0 0원

  • 담청빛 새벽 (외전)
    담청빛 새벽 (외전)
    • 등록일 2022.04.27.
    • 글자수 약 10.8만 자
    • 3,200

  • 담청빛 새벽 5권 (완결)
    담청빛 새벽 5권 (완결)
    • 등록일 2021.09.25.
    • 글자수 약 11.8만 자
    • 3,400

  • 담청빛 새벽 4권
    담청빛 새벽 4권
    • 등록일 2021.09.25.
    • 글자수 약 11만 자
    • 3,400

  • 담청빛 새벽 3권
    담청빛 새벽 3권
    • 등록일 2021.09.25.
    • 글자수 약 12.6만 자
    • 3,400

  • 담청빛 새벽 2권
    담청빛 새벽 2권
    • 등록일 2021.09.25.
    • 글자수 약 10.2만 자
    • 3,400

  • 담청빛 새벽 1권
    담청빛 새벽 1권
    • 등록일 2022.04.29.
    • 글자수 약 13.7만 자
    • 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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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동양풍 #시대물 #사건물 #애절물 #복수 #왕족 #정치 #구원

*작품 키워드: #첫사랑 #재회물 #황제공 #짝사랑공 #미남공 #다정공 #순정공 #강공 #능력수 #강수 #미인수 #단정수 #헌신수 #굴림수 #도망수

*주인공 (공): 경왕 주자헌 - 이름난 무관이며 황손. 소년 시절 눈앞에서 부모를 잃은 탓에 좀처럼 타인을 믿지 않지만 일단 제 사람이라 생각하는 이에게는 다정하다. 제위를 둘러싼 권력 싸움과 거리를 두고 살아왔으나 백은래를 만난 뒤 마음을 바꾸게 된다. 반란군에게 억류되었다가 이름 모를 아이의 도움으로 탈출한 일이 있다.

*주인공 (수): 백은래 - 이른 나이에 벼슬길에 오른 유능한 관료. 소수민족 혼혈로 청회색 눈을 가졌다. 권력 앞에서도 태도를 굽히지 않지만 선하고 다정한 사람에게는 약한 편이다. 사적인 감정은 올바른 세상을 만드는 대업에 방해가 될 뿐이라고 믿으며, 주자헌을 향한 자신의 마음도 그저 충심일 뿐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이럴 때 보세요: 다르지만 같은 상처를 가진 두 사람이 서로를 위해 자신이 지금까지 살아온 방식을 버리고 한 발짝 나아가는 절절한 사랑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미안하오. 그대가 없으니 혼자서 돌아올 길을 찾지 못해 한참 헤매고 말았다오.”
담청빛 새벽

작품 정보

키워드: #동양풍 #시대물 #사건물 #애절물 #군신관계 #쌍방구원물 #황제공 #직진공 #찐다정공 #인내심있는짝사랑공 #책사수 #대쪽같은충신수 #문무겸비수 #입덕부정수


“왜 거듭해서 나를 살리고선, 이리도 무심하시오?”
“소신은 전하의 승상입니다. 신하가 주군에게 의리를 다하는 것에는 이유가 필요치 않습니다.”


누구보다 유능하지만 소수민족 혼혈이라는 이유로 차별받으며 살아온 관리 백은래. 바른 말을 하다 수도에서 쫓겨난 그는 황손인 경왕 주자헌의 봉토에 승상으로 부임한다. 제위를 둘러싼 암투를 피해 무관으로서 조용히 살아온 주자헌은 행정을 모두 백은래에게 맡겨 버리려 하지만, 그에게 통치자의 자질이 있다고 믿는 백은래는 집요하게 주자헌을 설득해 함께 정무를 돌보기 시작한다.

백은래의 능력과 품성에 감화된 주자헌은 점차 백은래에게 연모의 정을 품게 되고, 백은래는 그런 주자헌의 마음을 버겁게 여기면서도 그를 향한 충절만은 버리지 못한다.

그러던 중 옥좌를 탐내며 주자헌의 목숨을 위협하는 숙부 서왕이 방문하고, 백은래까지 위험에 처한 것을 알게 된 주자헌은 그를 지키기 위해서는 자신이 황제가 되어야만 한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나는 그대를 위해 제위에 오를 것이오.”
“소신이 길잡이가 되겠습니다. 부디 소신을 믿고 너른 땅으로 향해 주셨으면 합니다.”


연정과 충심, 그리고 그 사이 어딘가의 이름 모를 감정을 품은 채, 두 사람은 각자 서로를 위한 최선의 결정을 내리는데…….

작가

소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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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6

구매자 별점
472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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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har***
    2024.10.09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bea***
    2024.07.16
  • 진짜 너무 지루함.....잔잔함과는 다름. 지루함.....재미도 없음.....그저 공이 걍 다른 사람 만나서 행복했으면 해. 수는 지 손에 잡힌 모든걸 잡고 안놔. 근데 그 안에 공은 없어. 황제가 있지... 돈도 돈이지만 시간도 아깝다.........굴림수 아니고 걍 굴림공임. 수땜에 맨날 이리저리 구르는건 공인듯. 수 *** 답답함....개답답 왜 사놓고 안읽었는지 알겠음......

    weh***
    2024.04.08
  • 수에게 나라를 안겨주는 황제공 헌신공 그런 공의 나라를 위해 헌신하는 책사수 능력수 전체적인 스토리가 탄탄하고 문체가 아름답습니다 외전은 달고 또 달아요 광대가 아프네요 작가님 항상 건필하시길!

    xyx***
    2024.04.07
  • ㄹㅇ 능력수,, 능력있는데 소설에서 발생하은 사건에서는 딱히 수가 능력을 크게 발휘할만한건 없구 그냥 똑똑한 능력수입니당. 근데 똑똑하긴 한데 약간 방심하는 타입이라 맨날 납치-구조 당합니다. 그래서 능력수 아닌거처럼 보일수도 있어요. 근데 젊은 나이에 정1품 승상까지 할 정도면(외전) 굉장히 똑똑한거죠. 아무튼 재밌게 봤습니당

    ddu***
    2023.08.21
  • 짝사랑공 무심수 아는맛 클리셰.. 지루해요ㅠ 능력수라는데 1도 모르겠고 오히려 능력공이네요(공이랑 있으면 그마저도 더 너프 되는 수의 능력?!) 그리고 설명해야 할 부분(서열싸움에서 밀려난 변방의 경왕이 황제가 되는 과정)은 정작 대충 넘어가서 아쉬웠어요 미인수(라지만 남자인데..)한테 홀린 인물들이 몇몇 나오는데 수는 무심무심ㅋㅋ;한게 뭔가 좀 하하버스같고 올드하게 느껴져서 별로였어요 치밀하지 못한 작품인거 같습니당.. +완결까지 보고 리뷰 추가합니다 수는 민폐수입니다 적임자 있는거 알면서도 지가 하겠다고 우겨서 사고당하기>공한테 구해지기ㅋㅋ 헛웃음 나왔어요 예.. 뭐 대쪽같은 수 맞는거 같아요 현명하지도 못하면서 고집이 아주 황소ㅎㅎ.. 여러 부분에서 올드한 클리셰 전부 그대로 따르는 지루한 글이네요 맠다라고 전권구매한거 후회합니다ㅠㅠ 똑똑한 책사수가 공 보필하고 지켜주는건가 기대하고 봤는데 전혀 다른 내용이에요 오히려 공이 수를 어화둥둥하는 느낌이고 마지막까지 수의 사랑은 공에 비하면 너무나 얕아서 공이 안쓰러웠어요

    lar***
    2023.08.17
  • 와진자..수가 너무 제 스타일..매력터져욧..!!

    joo***
    2023.07.19
  • 4권까지 꾸역꾸역 읽었는데 진전이 없어서 결국 하차해요 납치됨-구해주고 고백함-거절함-납치됨..이 루트가 4권 내내 반복됩니다..ㅠ 글 잘쓰시는데 내용이 발목을 잡네요

    ill***
    2023.07.14
  • 작가님 다른 동양물 즐겁게 읽어서 구매했습니다. 이 작품 역시 기대만큼 재밌었어요. 글의 짜임새가 견고하고, 캐릭터들이 이야기내내 일관성 있습니다. 동양물에서 주인공수가 서로의 가치관과 삶을 쌍방 존중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지 않아요. 강압적 관계나 한쪽의 희생으로 관계가 이어지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 작품은 한쪽의 일방적 희생이 없단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서로가 서로에게 구원이고 빛인 자헌과 은래의 인생 이야기가 참 재밌었습니다. ^^

    ham***
    2023.07.12
  • 동양물의 매력에 눈 뜨게 해주신 소대원님ㅠㅠㅠㅠ 이거 보고 맘에 드신 분들은 꼭 소대원님 다른 작품도 봐주세요 ㅜㅜ

    int***
    202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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