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대충 살고 싶다, 진짜 상세페이지

대충 살고 싶다, 진짜

  • 관심 22
B&M 출판
총 6권
소장
단권
판매가
2,000 ~ 3,600원
전권
정가
19,600원
판매가
19,6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1.10.1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7136275
ECN
-
소장하기
  • 0 0원

  • 대충 살고 싶다, 진짜 (외전)
    대충 살고 싶다, 진짜 (외전)
    • 등록일 2021.10.18.
    • 글자수 약 6.1만 자
    • 2,000

  • 대충 살고 싶다, 진짜 5권 (완결)
    대충 살고 싶다, 진짜 5권 (완결)
    • 등록일 2021.10.18.
    • 글자수 약 11.9만 자
    • 3,400

  • 대충 살고 싶다, 진짜 4권
    대충 살고 싶다, 진짜 4권
    • 등록일 2021.10.18.
    • 글자수 약 11.6만 자
    • 3,400

  • 대충 살고 싶다, 진짜 3권
    대충 살고 싶다, 진짜 3권
    • 등록일 2021.10.18.
    • 글자수 약 16만 자
    • 3,600

  • 대충 살고 싶다, 진짜 2권
    대충 살고 싶다, 진짜 2권
    • 등록일 2021.10.18.
    • 글자수 약 15.5만 자
    • 3,600

  • 대충 살고 싶다, 진짜 1권
    대충 살고 싶다, 진짜 1권
    • 등록일 2021.10.20.
    • 글자수 약 15.2만 자
    • 3,600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분량 안내

<대충 살고 싶다, 진짜> 단행본에 해당하는 연재도서 분량은 아래와 같습니다.
(본 연재분량은 리디북스에 서비스 되었던 연재분량이며, 각 단행본의 연재화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권: 1화 ~ 38화
2권: 39화 ~ 78화
3권: 79화 ~ 120화
4권: 121화 ~ 151화
5권: 152화 ~ 181화
대충 살고 싶다, 진짜

작품 정보

키워드: 현대물, 판타지물, 인외존재, 오해/착각, 감금, 재회물, 미남공, 다정공, 헌신공, 강공, 집착공, 짝사랑공, 연하공, 존댓말공, 마법사공, 미인수, 무심수, 츤데레수, 강수, 연상수, 능력수, 마법사수, 사건물, 3인칭시점

한 대학로 구석진 곳에 위치한 타로 컨테이너에서
오늘도 타로샵을 운영하며 생계를 이어 가는 김민수.
사실 세계수 힘의 그릇이자 최강의 힘을 숨기며,
평범한 사람처럼 위장해 살아가는 마법사 ‘하녹’이 그의 본모습이다.

어느 날 녹은 마법사들이 만든 부산물인 나비 식신의 습격을 받는
한 인간을 구해 준 후 기억 소거 마법을 걸고 자리를 떠난다.

“안녕하세요. 안도언이라고 해요.”
그의 낮은 목소리를 듣는 순간, 민수는 얼어붙을 수밖에 없었다.
단골의 뒤에 따라 들어온 그는 어제 미친 나비들의 과녁이 된 그 남자였다.


이후로도 녹은 도언과 계속해서 마주치게 되고,
주위의 마법사들이 점점 살해당해 이상하다 생각할 때쯤
마법사들을 살해하는 도언을 목격한다.
녹은 그대로 정신을 잃고, 마력도 봉인당한 채 도언의 집에 갇히게 되는데…….

“녹이 저를 기억해 낸다면.”
“뭐?”
“녹이 저와 처음 만났을 때를 기억해 낸다면 풀어 드릴게요.”
‘내가 쟤랑 전에 만난 적이 있던가?’


그저 대충 살고만 싶은 최강의 마법사 하녹,
그런 그에게 도언은 자신을 기억해 내면 풀어 주겠다는 제안을 건넨다.

“이걸 말 안 했네요. 틀렸을 때는 페널티 있어요.”
“페널…….”
녹은 도언에게 페널티가 무엇인지 되묻지 못했다.
어느새 바짝 다가온 도언이 녹의 뒷목을 잡아당겨 입술을 삼켰기 때문이다.

작가

강여로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그 괴도는 새벽을 훔친다 (강여로)
  • 잡아먹히는 건 양 아닌 늑대 (강여로)
  • 그 괴도는 새벽을 훔친다 (강여로)
  • 프리빌리지(privilege) (강여로)
  • 잡아먹히는 건 양 아닌 늑대 (강여로)
  • 대충 살고 싶다, 진짜 (강여로)
  • 잡아먹히는 건 양 아닌 늑대 (15세 개정판) (강여로)
  • 대충 살고 싶다, 진짜 (강여로)

리뷰

4.4

구매자 별점
96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azu***
    2024.12.29
  • 저는 정말정말 읽는 내내 행복했어요!! 어디선가 타로로 점을 봐주고 있을 녹이 느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월야환담 처음 읽을때 그 느낌이었어요....현실과 닿은 그림자의 세계가 정말 있지 않을까..하는 행복한 상상을 내내 해서 아주 즐거웠습니다. 도언 정체 추리할때 작가님한테 3번은 속은거 같아요ㅋㅋㅋㅋ

    sug***
    2023.07.10
  • 재구매방지용.....

    jhy***
    2023.06.17
  • 분명 재밌는 것 같은데 서술이 늘어지는 느낌이 들어요 읽다 점점 지치게되는..

    sma***
    2022.04.15
  • 4권 읽고 있는데 읽다보니 화딱지가 나서 리뷰쓰러왔어요. 어쩜 내용이 이렇게 질질 끌 일인가요???? 소재는 진짜 매력적인데 도대체 왜 질질 끄는건가요? 꿈내용은 당췌 언제 마무리되는거며 아니지 차라리 꿈내용이 나아요. 현실이 훨씬 지루하고 별로 흥미롭지 않은 주제들이 쭉쭉 나오는데 언제 사이다먹여요??? 섹텐조차없고 제가 19금 아닌거 안보기도하고 어지간해서는 흐린눈으로 안보는데 이건 흐린눈이아니라 그냥 스킵수준으로 넘겼고요. 씬조차도 텐션이랄것없이 하나도 안꼴리고 기대도 안되고 믿고 4권까지 결제한 제 자신이 화날정도에요. 열받아서 초코아이스크림 퍼먹으며 쓰고있네요. 아 이걸 어쩌면 좋지 진짜..흐린눈으로 스킵한 부분만 따져보면 1권 반정도 분량인데 어휴..

    kat***
    2022.03.19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emf***
    2022.03.06
  • 소재도흥미고 재밌었어요!!!

    syn***
    2022.01.12
  • 작가님 필력있고 캐릭터 매력적이고 내용 참신하고 재미있어요. 근데 서술이 많아서 전반적으로 진행이 매우 더뎌요. 읽다가 지쳤...OTL 서술을 좀 덜어내고 속도감 있게 진행해서 긴장감을 유발하는 전개가 내용과 어울리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어요.

    cre***
    2022.01.09
  • 눙물나게재밌어서울고잇는중 .,

    dbl***
    2022.01.05
  • 너무 재밌게 잘 읽었어요. 처음엔 조금 중언부언 설명하는 부분이 많아서 잘 안읽혔는데 뒤로 갈수록 세계관도 너무 독특하고 재밌고 공수 캐릭 모두 너무 매력적이고 애틋해서 장수가 넘어가는 게 아쉬워지더라고요. 작가님 작품 앞으로도 기대할게요!

    ecl***
    2021.12.13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현대물 베스트더보기

  • 셋이 그린 집 (민퍼센트)
  • 새벽 손님 (리즈이)
  • 들이닥치다 (클라시나)
  • 개와 첩 (밤슈)
  • 동태는 뱉고 데뷔는 삼켜라 (백춘희)
  • 이번 생은 친구까지만! (토망토)
  • 전당포 영이 (모스크뮬)
  • 단짠단짠 보약한첩 (꾸매목록삭제)
  • 아이싱 온 더 케이크 (플로나)
  • 재벌 애인을 친구로 둔 일반인A (심풀2)
  • 페이크 번트 앤 슬래시 (물링)
  • 비비(Be, be) (빈트후크)
  • 오메가인데 베타세계의 악역 가이드가 되었다 (냐옹선생)
  • 도망가기 귀찮습니다 (봉블리)
  • 랭커 따라 길드 간다 (우울또)
  • 사적인 우주 (뷰이뷰이)
  • 주인님의 훈육 일지 (할쁫)
  • 안녕과 안녕 (이상한사슴)
  • 조폭들에게 입양당했다 (미묘한마리)
  • 그놈이 그놈이다 (차선)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