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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나를 만나면 되잖아 상세페이지

그러니까 나를 만나면 되잖아

  • 관심 7
B&M 출판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3,400원
전권
정가
10,200원
판매가
10,2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1.12.1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7138293
ECN
-
소장하기
  • 0 0원

  • 그러니까 나를 만나면 되잖아 3권 (완결)
    그러니까 나를 만나면 되잖아 3권 (완결)
    • 등록일 2021.12.14.
    • 글자수 약 10.7만 자
    • 3,400

  • 그러니까 나를 만나면 되잖아 2권
    그러니까 나를 만나면 되잖아 2권
    • 등록일 2021.12.14.
    • 글자수 약 11.8만 자
    • 3,400

  • 그러니까 나를 만나면 되잖아 1권
    그러니까 나를 만나면 되잖아 1권
    • 등록일 2021.12.15.
    • 글자수 약 10만 자
    • 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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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 일상물, 달달물, 전생/환생
*작품 키워드: 미남공, 다정공, 헌신공, 순정공, 짝사랑공, 불꽃플러팅공, 미인수, 까칠수, 상처수, 가난수, 뻔뻔수, 참지않수, 괴롭수
*주인공 (공): 도재하 - 전생에서도 시현만을 바라보았으며, 환생 후 시현을 찾는 것만이 인생의 목표였다. 결국 찾아낸 시현에게 불꽃 같은 플러팅을 행한다. 모든 세상이 전부 시현을 위주로 돌아가며, 이번 생에는 반드시 시현을 행복하게 만들어 주어야만 하는 의무가 있다고 생각하는 인물.
*주인공 (수): 서시현 - 대학 입학 첫날, 일면식도 없는 재하가 거리낌 없이 말을 붙이며 다가오자 그를 떼어 내려 한다. 그러나 함께 학교생활을 하고, 적극적으로 다가오며 마음을 표현하는 재하에게 서서히 스며든다. 어린 시절 과거의 상처를 안고 있으며, 때문에 타인에게 마음을 연 적이 없으나 재하만큼은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게 되는 인물.
*이럴 때 보세요: 한 사람만을 사랑하는 인물이 전생에 이어 현생에서도 같은 한 사람만을 사랑하여 제 마음을 아낌없이 표현하는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망각은 인간이 가진 가장 큰 축복이라는 말을 들어 본 적 있다. 시현은 그 기본적인 축복조차 누리지 못하고 오로지 저 하나만 찾아 헤맨 재하가 어쩌면 저보다 더 괴로웠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그러니까 나를 만나면 되잖아

작품 정보

키워드: 현대물, 약판타지, 쌍방구원, 캠퍼스물, 전생/환생, 대학생, 친구>연인, 동갑내기, 미남공, 다정공, 울보공, 헌신공, 사랑꾼공, 순정공, 짝사랑공, 댕댕공, 불꽃플러팅공, 미인수, 까칠수, 상처수, 가난수, 뻔뻔수, 참지않수, 괴롭수, 일상물 달달물, 힐링물, 성장물, 3인칭시점

지난 생의 기억을 가진 채 또 다른 생을
다시 살아가는 고통으로 네 죗값을 치르리라


과거에 죽을 때까지 짝사랑하던 시현이 명을 달리하자 따라가듯 조용히 눈을 감은 재하.
두 사람은 함께 환생하지만, 저승의 금기를 어긴 재하에게는 시현과 다른 점이 있었다.
바로 전생의 기억을 고스란히 지닌 채로 새 삶을 산다는 것.
분유를 먹을 때도, 유치원 학예회 무대에서 춤을 출 때도, 수능을 준비하던 때도
재하의 머릿속에는 오로지 시현과 다시 만날 날에 대한 기대밖에 없었다.

‘꼭 엄청 유명해져서 현이를 찾아야지!’

자신이 유명해지면 시현을 찾는 게 쉬워질 거라는 생각에 뮤지컬과에 입학한 재하는
대학 입학 첫날, 그토록 기다렸던 제 사랑을 마주한다.

“저기요! 길 좀 물어봐도 될까요?”
“…네?”
“세상에….”


우연히 같은 대학교의 신입생으로 재회하게 된 두 사람.
그 누구보다도 큰, 시현을 향한 사랑 하나로
재하의 불꽃 같은 플러팅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난 도재하인데, 넌?”
시현은 대답 대신 걸음을 조금 더 빠르게 움직였다.
재하 역시 시현의 보폭에 맞추어 발걸음에 속도를 더했다.
비로소 나란히 길을 걷고 있는 이 순간이 꼭 꿈만 같았다.

작가

손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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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5

구매자 별점
42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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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sel***
    2023.03.17
  • 키워드가 수어매는 지나칠수없는 갓벽한 키워드라 직진했는데 ㅋㅋㅋ 공이 첨부터 수한테 직진하는건 맞아요. 수가 일권 정도는 철벽까칠수처럼 구는데 생각보다 엄청 빠르게 함락됩니다? 아니 그것도 좋아요. 공이 다정하니까.. 근데 젤 싫은게 이어지고부터 모든 장면과 사건들이 전부 수 질투로 점철되어있어요. 공이 뮤지컬배우라 화려한 직업인건 맞는데 어휴 수가 질투하는게 좋아서 일부러 여자배우랑 듀엣하면서 눈빛 더 진하게 해서 수 질투 끌어내서 수는 속상해서 집에 가버리고 그걸 알게 된 공이 좋아 죽는거.. 넘나 오바쌈바였구요. 수 사랑한다면서? 속상하게 만든 것보다 질투하는게 더 즐거워 죽겠고?? 일단 여기서 수어매한테 탈락입니다. 둘이 이어지고 난 후부터 수는 바쁜 공 때문에 외롭고 그런 자신이 모자라 보여 싫고,, 공 열애설 터져 힘든데도 공이 눈물 좀 흘린다고 수가 또 내가 사실이 아닌거 알면서 왜그랬을까 스스로 반성하고 잘못한것도 없는데 뉘우치고.. 심지어 소름끼치는게, 열애설 날꺼 공은 이미 알고있었고 나중에 얘기해주려고 했데요. 생각보다 일찍 났다며 수를 달래는데 미치갱이인가 눈을 의심했네요. 마지막 장면은 또 뭐에요? 설마 공 지멋대로 ㅇㅇㅌ한건 아니겠죠? 작가님이 독자들이 어떤걸 느끼게 만들고 싶으셨는지 모르겠는데 일단 수어매가 느끼기에 수는 이런 공이랑 계속 사귀면서 행복보다는 외로움과 속상함이 더 많을것 같구요. 키워드랑 연결되는 스토리는 서로 정말 일관성이 없어요. 무얼 위한 키워드였나. 전생부터 따라왔으면 인생 다 바쳤어야지 별 잔챙이같은게 다 있다 싶고. 진짜 맛난건줄 알고 먹다가 에텟텟 뱉는 기분 황망..

    cha***
    2022.03.06
  • 소재는 나쁘지 않은데 흡입력이 좀 없어요. 공과 수가 투닥거리는게 귀엽긴한데 그게 다예요...하지만 딱히 고구마 기간도 없고 분량이 적당해서 괜찮아요.

    lhn***
    2022.01.12
  •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ide***
    2021.12.21
  • 시보야 금액이 안채워지네 리디 개짜증나네요 글은 재밋음

    ddd***
    2021.12.21
  • 서로 하고픈거 맘껏 하고 사는 달달달달한 외전 더 주셔야죠 작가님ㅜㅜ

    wop***
    2021.12.20
  • 찐사랑은 감격스러운데..뭔가 집중이 잘 안되는거 같아요 그래도 잘봤습니다

    whi***
    2021.12.20
  • 쪼금 급마무리느낌 그래서 어떻게 되는지..

    aua***
    2021.12.18
  • 재미 없는 것은 물론 설정도 의아스러울 정도로 빈약해요

    pig***
    2021.12.18
  • 너무 뭉클해지고 사랑스러운 연인이네요 외전을 보고싶습니다~~

    mar***
    2021.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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