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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사랑한 건 살아남기 위해서였다 상세페이지

당신을 사랑한 건 살아남기 위해서였다

  • 관심 409
출판
총 93화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2.03.2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8951389
ECN
-
소장하기
  • 0 0원

  • 당신을 사랑한 건 살아남기 위해서였다 93화 (완결)
    • 등록일 2022.05.05.
    • 글자수 약 4천 자
    • 100

  • 당신을 사랑한 건 살아남기 위해서였다 92화
    • 등록일 2022.05.04.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 당신을 사랑한 건 살아남기 위해서였다 91화
    • 등록일 2022.05.03.
    • 글자수 약 4천 자
    • 100

  • 당신을 사랑한 건 살아남기 위해서였다 90화
    • 등록일 2022.05.02.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당신을 사랑한 건 살아남기 위해서였다 89화
    • 등록일 2022.04.29.
    • 글자수 약 4.4천 자
    • 100

  • 당신을 사랑한 건 살아남기 위해서였다 88화
    • 등록일 2022.04.28.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 당신을 사랑한 건 살아남기 위해서였다 87화
    • 등록일 2022.04.27.
    • 글자수 약 3.6천 자
    • 100

  • 당신을 사랑한 건 살아남기 위해서였다 86화
    • 등록일 2022.04.26.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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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서양풍, 가상시대물
*작품 키워드: 왕족/귀족, 오해, 재회물, 소유욕/독점욕/질투, 운명적사랑, 능력남, 직진남, 다정남, 집착남, 상처남, 상처녀, 철벽녀, 까칠녀, 외유내강, 성장물, 애잔물, 피폐물

*남자 주인공: 자일스 헤센 - 재산과 명예를 모두 포기하고, 사실상 모국 벨담의 피지배국 신세였던 입스윈의 혁명군에 투항한 장교. 원래라면 처형해야 할 엘로이즈를 살림으로써 처음으로 올바른 선택을 했다고 느낀 자일스는 그녀에게 맹목적으로 변화한다.

*여자 주인공: 엘로이즈 비스마르(릴리 벨모어, 안나 키팅) - 귀족가의 사생아로 태어나 갇혀 살다가, 가문의 위세를 위한 도구로 이용당하는 삶을 살아왔다. 가문을 거스르는 바람에 학대에 시달리나 생존에 대한 갈망만으로 꿋꿋이 살아남는다. 벨담이 대전쟁에 패한 이후 자유를 찾는 듯했으나 자일스의 방문으로 인해 발각당한다. 자신을 살려두는 자일스를 보고는 결심한다. 생존을 위해, 사랑에 빠진 착한 여자를 연기하기로.

*공감 글귀: 나는 절대 너를 살린 선택을 후회하지 않아. 그건 내 삶 속에서 유일하게 떳떳하고 올바른 선택이었어. 내가 자랑스럽다고 말할 가치가 있는 유일한 선택이었지.
당신을 사랑한 건 살아남기 위해서였다

작품 소개

생존만으로도 자일스의 모든 선택은 가치가 있었다.
비록 모국 벨담의 배신자가 되고, 수많은 시체를 밟고 올라서게 된다 해도.

폐허가 된 벨담 귀족의 저택을 조사하던 중,
자일스는 숨어 있던 여자 하나를 발견하게 된다.
비스마르가의 마지막 남은 생존자, 학대받던 사생아.
엘로이즈 비스마르.
무심코 한순간의 끌림으로 그녀를 살려 낸 날, 자일스의 인생은 송두리째 바뀌었다.
그녀를 살린 선택은 그를 이끌 유일한 길잡이 별빛이 되었다.
자일스는 엘로이즈를 사랑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녀 또한 그를 사랑하리라.
그렇게 믿었다.

그녀가 저택에서 홀연히 사라져 버리기 전까지는.

작가

프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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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writingptits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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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7

구매자 별점
93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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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너무 쓰레기라 이런 글은 재미가 없어서 못 보나 봐

    joy***
    2025.05.07
  • 격동의 혁명의 시대를 지나는 두 사람의 삶이 마음에 많이 와닿네요. 흔한 스토리 전개가 아니어서 색다르고 흥미롭네요.

    jao***
    2022.06.13
  • 너무 맘이 아프네요 해피엔딩이겠죠 둘이 행복하길

    021***
    2022.04.22
  • 친애하는 벽난로 너머의 당신에게로 인상적인 데뷔작품을 선보인 프티차 작가님의 신작입니다. 두 작품다 전쟁배경을 다루는데 이번작품은 전시 후를 다루고 있습니다. 또 반대로 이주한 지배계급이 피지배계급에게 다룬 것도 재미있네요. 글의 분위기는 많이 어둡습니다. 생존에 미친 여자와 남자의 생존기이자 동상이몽 로맨스(과연?)이야기입니다. 남자시점에서 여자는 거의 사람이아니라 토템처럼보여요. 남자가 황폐한 내면을 보듬어줄 순수하고 유약한 것. 그자체의 속성이 아니라 남자의 소망과 환상이 덧씌워진 것. 보고싶은 것을 투영한. 반면에 엘로이즈시점에서 엘로이즈는 자유와 생존에 대한 집착으로 펄펄 튀며 살아있는 인물입니다. 살기위해서 윤리도덕 개나준 살쾡이같죠. 순수하지도 아름답지도 않아요. 약삭빠르며 비정하고 가차없습니다. 자신의몸을 지키기 위해 그리고 진정한 자유를 위해 골방에 갇히는 것도 불사하지만 그조차도 생존을 위해서는 감수할 수 있습니다. 그런 두사람의 시점 차이가 드러나며 이야기가 반전되는 초반부가 흥미로웠습니다. 남자는 왜 여자를 사랑했을까? 살기위해서. 자신을 지탱 할수 있는 끈이 몽땅 사라진 상태에서 자신이 생존하기위해 엘로이즈를 지표삼았다고 생각합니다. 이사람은 '온전한' 엘로이즈와 마주하지 못한 채 자신의 소망과환상을 사랑한 것처럼 보이고요. (어떻게보면 살기위해서 현실과 타협하는구실로써-엘로이즈를 변명처럼 쓰는 것 처럼도 보입니다.ex.청문회) 반면 여자에게 남자의 사랑은 재해이고 공감할 수 없는 감정입니다. 자신의 자유를 위협하는 동시에 생존을 위해 이용할 수 있는 수단입니다. 필요하다면 얼마든지 흉내낼 수 있습니다. 상대가 원하는 상을 연기하는 것은 살기위해 엘로이즈가 채택했고 성공해온 생존방식입니다. 두 사람은 닮았고 또 다릅니다. 엘로이즈는 수단과 목적을 착각하지 않아요. 자신의 감정에 취해있지 않습니다. 이부분이 좋았습니다. 도망여주(;;)나 집착. 이런 키워드에 뒷걸음질쳤으나 까고보니 의외로 흥미로웠습니다. 또 자유와 생존에 미친 여캐를 좋아해서요...다만 이런 소재의 이후 전개는 클리셰를 따른다면...흥미로운 지점들이 희석되지않을까 걱정스러워 초반부에서 다음화를 열람하는 게 두렵네요. 조금더 지켜봐야겠습니다. 잘 읽었어요.

    bom***
    2022.04.03
  • 서사가 탄탄하고 글분위기가 묵직하고 좋아요

    ******
    2022.04.03
  • 심지가 곧고 단단한 여주 짱이에요 작품 분위기도 쉽게 볼 수 없는 그런 분위기고 재미있어요

    owi***
    2022.04.03
  • 여주가 처한 상황이 너무 안쓰럽고 짠내나네요.

    bab***
    2022.04.03
  • 이거 재밌네요 순식간에 놀입해서 쭉쭉 읽었어요. 자신의 나라를 배긴하고 혁명군이 되누자일스와 그가 살린 가엾은 릴리… 자일스도 릴리도 힘든 상황이지만 둘의 의지가 대단해서 답답하지 않고 이런 위험속에서 둘의 사랑이 어떻게 피어날까 궁금해지네요. 재밌어요!!

    jak***
    2022.04.03
  • 여주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뭔들 못할까요 안 죽고 사는게 중요하지 ㅜ 남주도 처음엔 욕하면서 봤는데 얘도 짠하고 쟤도 짠하고 ㅜㅜ

    lin***
    2022.04.03
  • 작가님 필력 좋으세요. 가볍지 않은 내용을 잘 풀어내는것 같아요. 초반부터 몰입해서 읽게 되네요

    ******
    2022.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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