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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브 잇 투 미 퍼킹 마이 가이드(GIVE IT TO ME FXXKING MY GUIDE) 상세페이지

기브 잇 투 미 퍼킹 마이 가이드(GIVE IT TO ME FXXKING MY GUIDE)

  • 관심 10
B&M 출판
소장
전자책 정가
3,000원
판매가
3,000원
출간 정보
  • 2023.08.0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9.1만 자
  • 1.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9737043
ECN
-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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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 판타지물, 가이드버스
*공선경 (공) : 스페셜 S급 에스퍼. 예쁜 얼굴과 달리 더러운 성격을 가졌으며, 은준에게 집착하는 모습을 보인다.
*석은준 (수) : A급 가이드. 본딩 해제 후유증을 앓고 있으며, 접촉 가이딩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다.
*이럴 때 보세요 : 연상미남수에게 집착하는 연하미인공이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난, 가지고 싶은 건 부숴서라도 가져요.”
기브 잇 투 미 퍼킹 마이 가이드(GIVE IT TO ME FXXKING MY GUIDE)

작품 정보

※ 본 도서에는 제 3자에 의한 강압적 행위, 폭력, 트리거 요소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현대물, 판타지물, 가이드버스, 사건물, 3인칭시점, 미인공, 연하공, 에스퍼공,
복흑/계략공, 존댓말공, 가이드수, 미남수, 연상수, 상처수, 까칠수

A급 가이드 은준은 첫 번째 본딩 상대였던 에스퍼에게 받은 트라우마로 인해
점막 접촉을 통한 가이딩을 두려워하게 된다.

그런 은준을 첫 번째 상대에게서 구해 준 두 번째 에스퍼 정한.
은준의 두 번째 상대가 된 그는 임무 중 의문의 죽음을 맞이한다.

“잘 지냈어요, 형?”

그리고 세 번째 에스퍼 공선경이 나타났다.

이정한과의 본딩을 해제하지 않으면 그를 죽이겠다고 협박했던 공선경과,
그가 나타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죽은 이정한.

은준은 그 석연치 않은 죽음에 의문을 느끼게 된다.

“공선경씨가 죽였어요?”
“내가 아니라고 하면 믿어는 줄 거예요?”
“…….”
“마음대로 생각해요. 난 형이 날 미워하는 것도 나쁘지 않으니까.”


다른 이의 장례식장 앞에서 공선경은 눈을 휘어 웃으며 즐거워했다.

작가

박자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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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4

구매자 별점
132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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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큰 기대 안하고 깠는데 너무 재미있어서 놀랐어요 공선경 완전 쌉다정공; 정한이도, 선경이도 각자 다른 느낌으로 다정공이라 좋았어요 은준아 이제 네 에스퍼랑 평생 행복해라 그 행복한 모습 외전으로 더 보여주면 좋겠다

    gom***
    2025.03.31
  • 좋아하는 소재에 무난한 설정, 분량도 단권인데 어떻게 지루할 수 있지 싶은데 지루합니다...(›´-`‹ ) 좋게 말하면 잔잔하게 흘러가고 솔직히 말하면 긴장감을 줄 만한 자극요소가 부족합니다.

    upu***
    2024.11.06
  • 어우 글이 굉장히, 너무 늘어져요 별 내용 없고 아주 전형적인 그림을 가진 단권짜리 글을 0.2배속으로 억지로 늘려 시간 차게 보는 느낌ㅠ 캐릭터나 배경도 전형적인 가이드수와 에스퍼공인데 아... 짖ㅉ ㅏ 너무 늘어져요. 못보겠다. 뭐 상처 입어 무기력한 수, 거기에 맞춰 흘러나오는 전반적인 무기력한 분위기, 이런게 아니라 걍 글이 늘어져요. 이런 건 또 처음이네여 햐 주토피아에 나뮤늘보 떠올라요 혹은 남 읽기엔 재미없는, 수가 정색하며 초연하게 남일처럼 직접 쓴 자서전 세세하게 읽는 느낌. +왜 이 글만 유독 그렇게 느껴지나 생각해봤더니 작가님 분량 설정 철저하게 잘못하신 것 같네여 짧게 치려면 확 짧아야했고(길어도 지금의 반 정도.) 길게 뽑으려면 확 길어야했습니다. 단 권이지만 350자 분량의 글인데 글 속에 아무것도 없어요, ㄹㅇ 제대로 된 하나의 사건도 없고, 사랑이 열렬하거나, 공수가 눈에 띄지도 않아요(모든 인물들이 각자의 우수에 차있기만함. 케미 이런 거 없이 각자 따로 노는 느낌.) 그저 무미건조하게 글이 내내 흘러갑니다. 사건은 뭐 몇 바닥, 몇 줄로 마무리 되어버리고 그 마무리는 인물의 인소같은 멘트로 끝나요. 감정고조도, 기승전결도 없이 온통 소문자 gigigigigi 하다 소문자로 끝나는 누낌. 심지어 이미 봤던 글 거의 그대로 다른 인물 시점의 과거회상도 겁나 김. 하

    mon***
    2024.10.09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han***
    2023.11.02
  • 재밌눈 내용인데 단편으로 써서 뭔가 후루룩 흘러가는 느낌이에여 ㅠㅠ

    ekf***
    2023.08.16
  • 단권이라 많이 아쉽습니다. 외전을 가지고 와주셨으면 하고 바라는 단편이에요. 후일담이 더 필요합니다. ㅠㅠ

    kaw***
    2023.08.12
  • 공선경 이 여우같은 연하.... 외전으로 후일담 더 보고 싶어요ㅠㅁㅠ!!!

    psr***
    2023.08.12
  • 오 외전기다립니다 재밌어요

    fic***
    2023.08.12
  • 단권인데 알차고 좋아요

    baa***
    2023.08.12
  • 추천 많아서 질렀는데 재밌네요 ㅎㅎㅎ 외전도 기다립니다 ㅎㅎㅎ

    spe***
    2023.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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