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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고양이가 날 노린다 상세페이지

우리 집 고양이가 날 노린다

  • 관심 128
B&M 출판
총 4권
소장
단권
판매가
1,300 ~ 3,300원
전권
정가
9,300원
판매가
9,3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3.11.03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4.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9738941
ECN
-
소장하기
  • 0 0원

  • 우리 집 고양이가 날 노린다 (외전 2: 전생 AU)
    우리 집 고양이가 날 노린다 (외전 2: 전생 AU)
    • 등록일 2024.08.02.
    • 글자수 약 3.5만 자
    • 1,300

  • 우리 집 고양이가 날 노린다 (외전 1: 후일담)
    우리 집 고양이가 날 노린다 (외전 1: 후일담)
    • 등록일 2024.07.05.
    • 글자수 약 4.4만 자
    • 1,400

  • 우리 집 고양이가 날 노린다 2권 (완결)
    우리 집 고양이가 날 노린다 2권 (완결)
    • 등록일 2023.11.03.
    • 글자수 약 11.2만 자
    • 3,300

  • 우리 집 고양이가 날 노린다 1권
    우리 집 고양이가 날 노린다 1권
    • 등록일 2024.07.06.
    • 글자수 약 11.2만 자
    • 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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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 현대물, 판타지물
*작품 키워드: 수인물, 역키잡물, 힐링물, 동거/배우자, 분리하악공, 내숭공, 흑표공, 떡대공, 직진공, 동정공, 수미새(수에 미친)공, 집사수, 헤테로수, 헌신수, 다정수, 연상수
*탄 (공) : 본래 살던 태산국에서 추방당해 인간 세상으로 오게 된 수인. 설국화에게 주워졌다.
*설국화 (수) : 포토그래퍼. 키우던 고양이를 떠나보낸 지 1년. 탄을 들이며 상처를 치유한다.
*이럴 때 보세요 : 뭐든 오냐오냐하는 팔불출 집사와 집사밖에 모르는 고양이의 따뜻한 이야기를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나는 매일 널 생각하면서 살아.”
우리 집 고양이가 날 노린다

작품 정보

며칠째 아파트 주차장을 서성이는 작은 고양이가 설국화의 눈에 밟힌다.
삐쩍 마른 몸에 눈도 뜨지 못하는 모습이 설국화의 측은지심을 자극한다.

“탄은 어때?”

고양이의 임보를 결정한 설국화는 그 작은 아이에게 ‘탄’이라는 이름을 지어 준다.

빠른 속도로 건강을 회복한 탄은 놀라울 만큼 급격한 성장세를 보이는데.

이상하게 몸이 커질수록 더욱 심한 분리불안 증세를 드러낸다.

입양 준비에 박차를 가하던 어느 날, 설국화는 또 한 번 탄에게 마운팅을 당하는데…….

“국화는 날 버릴 거지?”

그날 탄이 사람으로 변하면서 설국화의 인생은 180도 바뀌게 된다.

“왜 상 안 줘?”
“……응?”
“나 잘했잖아. 국화는 나 잘하면 이마랑 코랑 입술에 뽀뽀해 줬잖아. 왜 안 해 줘? 나 못했어?”


남자가 된 탄은 고양이 시절의 버릇을 못 버리고
설국화에게 집착 폭격을 날리는데.

그럴수록 설국화는 혼란스러움을 느낀다.

“우린 가족이니까 뽀뽀해도 되잖아!”

집사밖에 모르는 아기 고양이 탄과,

“다 큰 형제끼리는 힘든데?”

업어 키운 고양이에게 잡아먹힐 위기에 놓인 설국화.

사랑스럽고 솔직한 두 남자의 알콩달콩한 힐링 일상물!

작가

캐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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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6

구매자 별점
150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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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 삐쳤어요. 외전 좀 더 준다고 닳는것도 아닌데요.

    daa***
    2025.02.25
  • 결론부터 말하자면 초보작가와 무능하고 게으른 출판사의 콜라보.. 유료작품이라고 하기엔 퀄리티가 너무 떨어집니다. 일단 작가님이 단어를 잘 몰라요. 탄이가 왕자 출신이라 예스러운 말투를 사용케 하고 싶으셨던 것 같은데 용법을 모르고 쓰십니다. 예를 들어 이동식케이지 - 푸줏간/뒤주로 비유. 근데 푸줏간은 정육점이거든요. 본래 어떤 단어를 쓰고 싶으셨던 건지 알 수가 없어요. 동물 입장에선 무서운 곳 아닌가? 들어가놓고 태평하게 할 소리는 아닐텐데.. 그리고 뒤주는 쌀 보관용 궤짝이거든요.. 사방이 막혀서 약간 답답하다. 정도를 표현한 것 같기는 한데 사도세자가 아니라면 일반 사람들은 뒤주에서 그런 감상을 느낄 일이 없습니다.. 어의 - 동네 수의사님을 어의라 하시던데 어의는 관품을 지닌 정식 관리입니다. 왕이 어디 나갔다가 사고를 당해 동네 의원에게 치료를 받는다고 그 의원이 어의가 되는 건 아니죠. 나중에 임명을 받으면 또 모르겠지만. 엘리베이터-지렛대.. 굳이 따지면 도르래가 맞죠. 지렛대의 원리를 이용한.. 이 외에도 여럿 보였습니다만 다 기억은 못하겠네요. 이런 용어 외에도 심술스럽다(심술맞다/심술궂다가 맞음), 10분(십분 이해하다의 십분을 이렇게.. 2틀 이상의 충격이었습니다) 등의 표현도 보이는데 작가님도 작가님이지만 출판사는 또 뭐하나요. 이제 웹소설 출판사들 하는 일이 교정교열이 아니라 작가님과 플랫폼을 이어주는 중개업을 하는 곳으로 바뀌었나 봅니다. 출간 하기 전에 마땅히 고쳐졌어야 할 오류들인데요. 고양이 귀여움 하나만 보고 구매한거라 감정선이나 스토리는 애초에 기대 안했습니다. 단편이니까 섬세하게 조형하기 어려울 거라고 예상 했거든요. 그런데 생각보다 더 오락가락 합니다. 디리토 연재작으로 알고 있는데 연재에선 물리적으로 끊어지니 괜찮았을 법한 감정선도 단행으로 쭉 읽으니 거의 조울증마냥 널이 뜁니다. 귀여운 것도 잘 모르겠어요. 귀여운 장면이 없는 건 아닌데, 주인수가 공 귀엽다고 물고빨 때마다 저게? 싶었습니다. 근데 원래 내 자식 밥먹는 건 기특하고 장한 일이지만 남의 자식이 밥먹으면 밥먹는 갑다 하니까요. 콩깍지구나 넘겼어요. 이미 많은 오탈자를 보고 초반부터 제가 맘이 닫힌 영향도 있을 겁니다. 활자중독자라 재미있게 읽으나 재미없게 읽으나 글자를 읽는 건 매한가지다, 라는 마음으로 기왕 산 거 끝까지 읽긴 읽었습니다만 연습용 글을 돈주고 산 기분이라 기분은 썩 좋지 않습니다. 기성 작가님이라면 가차없이 1점이었을텐데 이게 첫 번째 글인 초보 작가님 같아서 차마 1점은 못드리겠네요.. + 고양이과 수인의 노팅은.. 판타지로 받아들여야 할까요, 상식의 부족이라 봐야 할까요..

    kka***
    2025.02.09
  • 외전까지 너무 좋았어요 둘이 아끼고 사랑하는게 눈에 잘 보여서 눈물도 찔끔났네요 ㅠㅠ

    kid***
    2025.01.27
  • 귀여워요 용맹한 아기 고앵이공 근데 분리불안이 심한..ㅋㅋㅋ 중간에 조금 늘어지는 느낌이 있긴 하지만 아주 달달하니 잘 봤습니다

    ech***
    2025.01.24
  • 아기고양이공과 다정어른집사수.. 최고의 선택

    pea***
    2025.01.05
  • 으아.. 전권 다 샀는데 너무 재미가 없어요.. 너무너무..

    ber***
    2024.12.30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cjw***
    2024.12.23
  • 탄이 너무너무 귀엽고 좋은데 약간 억지 감동,,,억지 눈물 짜내기,,,같은 너낌.....

    yun***
    2024.12.22
  • 외전보고 훌쩍!~~ 아가~~

    ckt***
    2024.08.14
  • 고양이가 나와서 봤어요. 일기같은 잔잔함과 동화같은 이야기를 좋아한다면 추천합니다. 1권 초반 땅콩까진 재밌게 봤다가 사람이 된 탄이부턴 그냥 루즈했어요. 걍 1권 단권으로 끝내도 충분할만큼 내용은 없습니다.(고양이라서 ☆☆☆인거지.. 고양이도 없었으면 별점도 아까움)

    yys***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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