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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웹소설 현대물

깽값

깽값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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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깽값 외전 10화
    • 등록일 2024.03.15.
    • 글자수 약 3.7천 자
    • 100

  • 깽값 외전 9화
    • 등록일 2024.03.15.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 깽값 외전 8화
    • 등록일 2024.03.15.
    • 글자수 약 3.6천 자
    • 100

  • 깽값 외전 7화
    • 등록일 2024.03.15.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 깽값 외전 6화
    • 등록일 2024.03.15.
    • 글자수 약 3.9천 자
    • 100

  • 깽값 외전 5화
    • 등록일 2024.03.15.
    • 글자수 약 4.3천 자
    • 100

  • 깽값 외전 4화
    • 등록일 2024.03.15.
    • 글자수 약 3.1천 자
    • 100

  • 깽값 외전 3화
    • 등록일 2024.03.15.
    • 글자수 약 3.6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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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로맨스

* 작품 키워드: #현대물 #조폭/암흑가 #카리스마남 #까칠남 #다정남 #능글남 #상처남 #상처녀 #고수위 #나이차커플 #평범녀 #신파물

* 남자주인공: 구태검(32)
무심한 듯, 다정하면서도, 상처 많고 외로워 보이는 어른.
어머니의 장례식장에서 조직을 굴리는 외할아버지를 처음 만나고, 그 이후로 쭉 깡패짓 하며 살아왔다. 비록 정당한 방법은 아니지만, 아빠의 사업 부도로 생긴 어마어마한 빚을 착실하게 갚았다. 빚도 갚고, 돈도 벌면서, 꽤 잘 살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다. 손에 남은 건 없었으며 옆자리는 텅 빈 느낌이다.
그러다 여자를 만났다. 존재 자체만으로도 이상하게 위로가 되며, 어떤 이유도 없이 제 편을 들어 주는 그런 여자를.

* 여자주인공: 채희온(23)
까칠한 듯, 세상에 불만이 많아 보이면서도, 속은 여리고 정이 많은 여자.
늘 돈에 쫓기는 삶을 살며 치매 걸린 할머니의 병원비와 빠듯한 생활비로 힘든 삶을 연명하고 있다. 어린 시절부터 현재까지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호락호락한 세상에 산다고 생각하지 않기에, 호락호락하게 세상을 살아가지도 않는 편. 누가 욕을 하면 침을 뱉고, 뺨을 맞으면 주먹을 날려 주며 살아왔다.
그러다 남자를 만났다. 누가 너보고 끙끙 버티면서 살라고 그랬냐고, 나 어깨 넓으니 가끔은 기대면서 살라고 협박하는 그런 남자를.

* 이럴 때 보세요: 힘든 현실을 사는 서로에게 희망과 위로를 주는 쌍방 구원물이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힘들면 말해. 근데 다정하게는 못 하겠다.


깽값작품 소개

<깽값> 이상한 채무 변제가 시작되었다.

‘다까쓰’ 불법 대부 업체 계장 구태검. 유일한 여자 직원, 경리 채희온.
상사와 부하,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그들에게 변화가 생긴다.

“할머니 병원비가 석 달 치 밀려 있어요.”
“다른 데 알아봐. 오늘 당장 굶어 죽는대도 못 빌려 주니까.”

단칼에 거절했지만 희온의 처음 보는 약한 모습이 태검은 자꾸만 신경 쓰인다.
그러다 위험에 빠진 희온을 구해 주고 함께 술을 마시는데.
태검은 술에 취해 자는 사이 도둑맞듯이 입술박치기를 당한다.

“……너, 씨발.”
“왜 욕을 해요. 그렇게 별로였나.”

한참 후에야 그 입맞춤이 사무실 금고 비밀 번호를 알아내기 위한 수작이었음을 알게 되지만
태검은 벼랑 끝에 선 희온을 차마 놓지 못한다.

“받아 적어. 토씨 하나 빼먹지 말고.”

냅킨 쪼가리에 휘갈긴 세상 형편없는 차용증.
하루에 이만 원. 무조건 현금으로 변제할 것.

“나는 내 돈 빌린 놈 지옥 끝까지 쫓아가.”

고단한 하루하루는 이만 원을 주고받아야 끝이 났다.
빚을 갚는 건지, 빚을 지는 건지 모를 시간들이 쌓여 가고.
그 시간들은 점점 그들의 삶에 깊게 자리하는데.



저자 소개

불랄리

출간작
『눈을 삼킨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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