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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4.06.03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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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평균 1.1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71912650
UC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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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 작품 키워드: 현대물, 로맨틱코미디, 나이차커플, 동거, 오해, 달달물, 직진남, 츤데레남, 절륜남, 쾌활발랄녀, 다정녀, 순정녀, 성장물, 소유욕/독점욕, 첫사랑
* 남자주인공: 차재희(33세)
가구회사 「제이룸」, 「메종드제이」 대표이자 디자이너.
6년 전 교통사고로 공황장애와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앓고 있다.
까칠하고 예민한 성격, 사람을 믿지 않아 새로운 관계를 맺는 것을 꺼린다.
은오로 인해 과거의 상처를 극복하고 진정한 어른으로 거듭난다.
* 여자주인공: 유은오(22세)
요리사. 15살에 자퇴를 하고 양식, 한식, 중식 자격증이 있다.
자존심은 밥 먹여 주지 않는다는 걸 아는 강인한 생활력을 가졌다.
늘 짧은 커트 머리에 꾸미지 않아 남자라고 오해받으나 신경 쓰지 않는다.
자기를 돌보는 것엔 전혀 관심 없었는데 재희를 사랑하게 되면서 점점 바뀌어 간다.
* 이럴 때 보세요: 오해로 시작해서 서로의 구원이 되어 주는 달달한 로맨스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은오야. 잘 들어. 나는 지금부터 너를 작정하고 꼬실 거야.”
* 작품 키워드: 현대물, 로맨틱코미디, 나이차커플, 동거, 오해, 달달물, 직진남, 츤데레남, 절륜남, 쾌활발랄녀, 다정녀, 순정녀, 성장물, 소유욕/독점욕, 첫사랑
* 남자주인공: 차재희(33세)
가구회사 「제이룸」, 「메종드제이」 대표이자 디자이너.
6년 전 교통사고로 공황장애와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앓고 있다.
까칠하고 예민한 성격, 사람을 믿지 않아 새로운 관계를 맺는 것을 꺼린다.
은오로 인해 과거의 상처를 극복하고 진정한 어른으로 거듭난다.
* 여자주인공: 유은오(22세)
요리사. 15살에 자퇴를 하고 양식, 한식, 중식 자격증이 있다.
자존심은 밥 먹여 주지 않는다는 걸 아는 강인한 생활력을 가졌다.
늘 짧은 커트 머리에 꾸미지 않아 남자라고 오해받으나 신경 쓰지 않는다.
자기를 돌보는 것엔 전혀 관심 없었는데 재희를 사랑하게 되면서 점점 바뀌어 간다.
* 이럴 때 보세요: 오해로 시작해서 서로의 구원이 되어 주는 달달한 로맨스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은오야. 잘 들어. 나는 지금부터 너를 작정하고 꼬실 거야.”
개정판 | 취향 파괴
작품 정보
일자리도 지낼 곳도 없어진 날, 스카웃 제의를 받았다.
자식의 집에 취직시켜 줄 테니 일거수일투족을 보고해 달라는 것.
예쁘지만 까칠하다던 집주인 차재희가 남자인 것도 황당한데.
“군대는 갔다 왔나? 안 다녀왔겠지. 백 프로라고 본다, 나는.”
하필, 그는 나를 남자로 알고 있다.
그러나 더 큰 문제는…….
“유은오. 나는 지금부터 너를 작정하고 꼬실 거야.”
예?
꼬신다니. 믿을 수 없는 말은 마치 선전 포고였다.
“자, 잠깐만요, 대표님! 제가…… 남자애인데도요?”
목덜미 아래로 뜨거운 손이 파고들어 왔다.
힘을 거의 주지 않은 손아귀임에도 전신이 묶인 것만 같은 기분이 들었다.
더 믿기지 않는 말이 들려온 건 그때였다.
“키스부터는 허락을 구하고 할게.”
“키, 키스요?”
“그런데. 이거까지는 멋대로 하려고.”
그러니까, 입 벌리지 마.
경고 같은 말을 끝으로 그의 얼굴이 가까워졌다.
자식의 집에 취직시켜 줄 테니 일거수일투족을 보고해 달라는 것.
예쁘지만 까칠하다던 집주인 차재희가 남자인 것도 황당한데.
“군대는 갔다 왔나? 안 다녀왔겠지. 백 프로라고 본다, 나는.”
하필, 그는 나를 남자로 알고 있다.
그러나 더 큰 문제는…….
“유은오. 나는 지금부터 너를 작정하고 꼬실 거야.”
예?
꼬신다니. 믿을 수 없는 말은 마치 선전 포고였다.
“자, 잠깐만요, 대표님! 제가…… 남자애인데도요?”
목덜미 아래로 뜨거운 손이 파고들어 왔다.
힘을 거의 주지 않은 손아귀임에도 전신이 묶인 것만 같은 기분이 들었다.
더 믿기지 않는 말이 들려온 건 그때였다.
“키스부터는 허락을 구하고 할게.”
“키, 키스요?”
“그런데. 이거까지는 멋대로 하려고.”
그러니까, 입 벌리지 마.
경고 같은 말을 끝으로 그의 얼굴이 가까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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