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닿았을 땐 이미 상세페이지

닿았을 땐 이미

  • 관심 15
소장
전자책 정가
3,500원
판매가
10%↓
3,150원
혜택 기간 : 6.20(금) 00:00 ~ 6.30(월) 23:59
출간 정보
  • 2025.06.20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9.8만 자
  • 2.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43100887
ECN
-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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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분야 :현대 로맨스

- 키워드 : 디스토피아, 알파메일, 카리스마남, 까칠남, 계략남, 소유욕/질투, 신분차이, 고수위, 조폭/조직가, 재벌남, 몸정>맘정, 더티토크, 신파녀, 능글남, 오만남, 츤데레, 능력남, 나쁜남자, 상처녀, 외유내강

- 남자 주인공 : 이희조
엘도라도 마린시티 호텔의 3인자.
아버지의 성을 따르지 못한 아들이지만 사업 수완이 뛰어나고 총명하다.
여자는 그저 하룻밤 욕망을 충족시켜 주는 놀이상대에 불과하다.
그의 꿈이자 목표는 오로지 성공.
그런 그에게 새로운 관심사가 생긴다.
바로 여자. 그것도 호텔 청소부로 새로 들어온 오나리.

- 여자 주인공 : 오나리
지옥을 빠져나와 숨어든 호텔에서 청소부로 일하게 되면서 희조를 만나고, 살기 위해 그의 잠자리 상대가 된다.
착하고 연약한 듯하지만 심지가 굳고 현실 파악이 빠르다.
그러나 이희조에게 자꾸만 마음이 흔들린다.

-이럴 때 보세요 : 자극적이고 퇴폐적인 소재와 흐름으로 잠시도 긴장을 놓을 수 없는 그런 로맨스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책임지고 싸게 해 줘. 맡은 일엔 최선을 다하는 성격이잖아.”
닿았을 땐 이미

작품 소개

<본 작품은 강제적 관계, 자보드립, 골든 샤워 등 호불호가 나뉠 수 있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엘도라도 마린시티 호텔의 3인자, 이희조.
아는 사람들은 이름만 들어도 무서워하는 그의 눈에 오나리가 들어왔다.

살기 위해 도망친 이곳에서 어떻게든 살아남아야 한다.
누구와 있든 무엇이 되든, 그녀가 도망쳐 온 지옥보단 나을 테니까.

***

“언니는 눈깔이 왜 그래, 이상할 정도로 반짝이니까 자꾸 보게 되잖아.”

이사는 좀 어이없다는 듯이 씩 웃으며 말했다.

“아무리 봐도 치울 만한 게 안 보는데… 이만 나가 봐도 될까요?”
“왜 없어, 여기 잔뜩 있잖아.”

이사가 손짓으로 몸에 튄 핏자국을 가리켰다.

“그건 샤워로…….”
“잘 닦아 봐, 구석구석 핥는다는 느낌으로다.”

작가 프로필

고요(꽃잎이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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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4

구매자 별점
12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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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발 오그라드는 표현이 나와서 인소같아여. 사대천왕, 사대지왕, 좌청룡우백호.. 아직 덜 봤지만 설마하니 1인자가 흑염룡은 아니겠지요?

    gum***
    2025.06.20
  • 봉지~~가 무엇인지

    you***
    2025.06.20
  • 추천합니다~ 나름 괜찮아여

    msh***
    2025.06.20
  • 진짜 봉지 봉지~~~쌀벌허게 나가다 급 마무리

    iro***
    2025.06.20
  • 볼만했어요..봉지만 기억나는 작품 ㅋ

    wjd***
    2025.06.20
  •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dea***
    2025.06.20
  • 고요님거는 생각하기도전에 손가락이 먼저 결재~입만거칠지 아주 순정남이네요~술술 잘 읽었어요~흔한 문란남 동정녀가 아니라 더좋네요

    ey8***
    2025.06.20
  • 고요님 작품은 아묻따죠!!! 재밌을거같아용

    lal***
    2025.06.20
  • 작가님 믿고 결재완료

    sku***
    202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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