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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감에 뻐끔대는 구멍이 상당히 귀여웠다. 앞에 달린 *보다 색이 연한 걸 보니, 그것도 나름 썼다고 색이 진해진 거구나 싶었다. 이 문장에 영업당해서 읽었어요ㅋㅋㅠㅠㅠ 리뷰수가 많지 않아 고민했는데 최근에 읽은 작품 중에 제일 좋았고 계속 여운이 남아요ㅠㅠ 외전도 꼭 내주셨으면 좋겠구요. 공 김주현은 어릴 적부터 가족처럼 지냈으나 현재는 모종의 이유로 7년 전 연이 끊긴 누나가 사망했단 소식을 듣고 장례식을 가게 되는데, 그곳에서 남편, 수 최사인을 보게 돼요. 여러 이유로 사랑은 정신병이라 여기며 누군가를 사랑한 적도 없고 사랑하지도 않을 거라 장담하며 살았던 김주현은 최사인을 보자마자 첫눈에 반해버려요. 머리로는 그런 자신이 이해가 안 가고 이러면 안 된다고 생각하지만, 최사인이 장례를 치루는 걸 도와주고 계속 같이 있고 싶어하는 본인을 발견하죠. 그렇게 최사인을 챙기며 최사인의 집에 간 김주현은 최사인의 아내의 죽음에 뭔가가 있음을 알게 되고 최사인과 그의 딸의 안전을 위해 능소화가 핀 집에서 함께 생활하게 되는 이야기에요. 가족처럼 지내던 누나의 남편을 사랑하게 된 공, 아이가 딸린 사별남 수라는 키워드 때문에 자극적이기만 한 이야기일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는데, 전혀 아니었어요. 작품 전체 분위기는 잔잔하고 공, 수, 수의 딸이 감정을 교류하는 잔잔일상물에 가까워요. 그렇기에 사건물, 도파민 터짐을 기대하고 읽으시면 맞지 않을 수도 있어요! 물론 소재에서 오는 배덕감 때문에 맛있는 부분은 분명 있어요. "매형을 사랑한다고 했어요." 같이요ㅋㅋ 좋았던 것은 공의 천성이 광공과 비슷하지만, 수에게는 귀염떨고 다정한 연하공이라는 거였어요. 사인이에게 감정을 요구하지 않고 사인이와 사인이의 딸 율이를 엄청 아껴주며 제목처럼 가랑비에 젖듯 그들에게 젖어 들어가는 게 좋더라고요. 그리고 사인이를 사랑하지만 그의 현실을 이해해 사랑은 안 바랄테니 곁에만 있어달라고 하고 헌신적으로 행동해요ㅠㅠ 수 최사인은 결국은 끌림을 느끼지만 그러면 안 된다고 생각해 계속 주현이를 밀어내요. 하지만 자기도 모르게 질투도 하는데 그게 진짜 귀여웠어요ㅠㅠ 이 남자 할 땐 하는 한 방이 있기에 끝까지 보면 정말 멋진 놈이에요ㅠㅠㅠ 이게 과연 사랑이 될까? 이들이 온전하게 행복해질 수 있을까? 라고 생각하며 보았는데, 억지스럽지 않고 온전하게 행복해진 이들의 모습을 보며 눈물이 찔끔났어요ㅠㅠ 아래는 마지막 부분에 대한 스포입니당 ㅅ ㅍ ㅈ ㅇ 전 정말 이 책의 3권이 최고라고 생각하는데요. 사인이가 주현이를 사랑하게 되었지만, 그 감정을 받아들이는 게 무섭고또, 자신의 현실 때문에 도망을 가요. 결국은 주현이가 사인이를 찾게 되고 자신을 받아주지 못하겠다는 사인이에게 울면서 하는 말들이 정말 좋았습니다ㅠㅠㅠ “나도 이딴 짓 하고 싶지 않았어!” “나도 나 못 받아 준다고 말하는 사람 따라다니기 싫어! 날 사랑한다는 게 끔찍해? 난 내가 사랑을 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좆같고 역겨워!” “당신만 당신이 이상해지는 것 같아? 나도 내가 이상해. 무섭다고.” 이 뒤에도 두 사람이 마지막에야 서로의 감정을 터뜨리면서 하는 감정싸움이 정말 압권인데 이 부분의 카타르시스를 느끼기 위해서라도 꼭 많은 분들이 읽어보셨으면 좋겠어요 _(._.)_
현실이 아닌 소설 속 세계라는게 너무 느껴져서…..말도 안되는 판타지의 세계도 묘사가 잘 되어 있으면 현실감 드는데 이작품은 작가가 만든 세계라는게 느껴져서 계속 읽을까 고민되네요 특히 공의 배경이 찐으로 비현실적이라 오그라드는 느낌입니다
키워드는 미남수인데 묘사는 미인수예요
내용이나 캐릭터에 무리수가 있어도 문장력이 뛰어나서 설득되는 작품이 있는가 하면 설정의 흥미로움을 어설픈 문체로 끊어 먹는 경우도 있는데 아쉽게도 후자라고 느껴짐
되게 특이한 소설임. 전체 리뷰가 453인데 구매자 리뷰는 35개. 엉성하다 싶은 내용에 어설픈 문체. 작기님 연령이 좀 어린가 싶음.
너무 픽션같지않게 ,현실에 있을법하게 서술되어 에세이읽듯 읽어 내림. 과하지 않은 서술이 좋아달까. 또 작가필력에 설득되어 모든 대사나 서술이 납득이 되어 읽는맛이 있었음
외전이 없는게 통탄스럽습니다ㅠ
힝 뭐야 ㅜ 재밌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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