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친애하는 T에게 상세페이지

친애하는 T에게

  • 관심 5
B&M 출판
소장
전자책 정가
3,200원
판매가
3,200원
출간 정보
  • 2026.09.0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1.1만 자
  • 9.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UCI
G720:N+A413-20260818107.M001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친애하는 T에게

작품 정보

키워드: 시대물, 서양풍, 재회물, 신분차이, 나이차이, 신분역전, 키차이, 서브공있음, 미남공, 연하공, 짝사랑공, 다정공, 아기공, 착각공, 눈치없공, 미남수, 연상수, 상처수, 도망수, 까칠수, 유혹수, 다정수, 철벽수, 공시점

귀족치고 가난했던 일리야의 부모님은 대공저에서 8세에서 12세 사이의 하급 귀족 소년을 시종으로 고용한다는 말을 들었을 때 열네 살이던 둘째 아들 일리야를 열두 살로 둔갑시켜 냉큼 보내 버렸다.
대공 이고르는 젊고 아름다운 남자였다. 그는 자유연애를 했고 남녀노소 가리지 않는 변태라는 소문이 돌았다. 이고르는 자주 술과 약에 취해 있었다. 권태로웠고 진심으로 웃는 법이 없었다. 일리야는 종잡을 수 없는 성격을 가진 이고르를 꽤 좋아했다.
어느 날 일리야는 이고르가 동성 연인과 밀회하는 장면을 목격한다. 큰 키에 갈색 머리를 한 신사였다. 그의 앞에 있을 때 이고르는 티 없이 웃었고, 행복해 보였다. 그 모습에 일리야는 큰 충격을 받았다.

‘어떻게 저 남자를 저렇게 웃게 할 수 있지? 무엇이 그를 저렇게 만드는 거지?’

일리야가 대공저에서 일한 이래 2년 뒤, 왕세자가 시해당한다.
대공은 반역에 가담한 혐의를 쓰고 체포된다. 그는 곧 반역죄로 처형되는 대신 보안법 위반으로 작위를 빼앗기고 재산을 몰수당한다. 일리야는 대공저를 나와 집으로 돌아간다.
일리야는 열아홉 살에 의류 사업을 시작해서 몇 년간 큰 돈을 벌어들였다. 스물세 살이 된 그는 전 대공에 대한 소문을 듣는다. 이고르가 아직 살아 있으며 의탁해 있던 로스웰 백작가에서 쫓겨났다는 소문이었다.
이고르는 평민 자본가의 집에서 가정교사로 일하고 있었다. 아름답던 외모가 많이 상해 있었으나 보석은 여전히 보석이었다.

“단도직입적으로 말하죠. 당신에게 관심이 있습니다.”

일리야는 이고르에게 자신의 정부가 되기를 제안한다. 이고르는 단칼에 거절했으나 어째서인지 며칠 뒤 생각을 바꾼다. 일리야는 이고르를 집으로 데려간다. 이고르는 예전에도 그랬듯이 종잡을 수 없고 매력적인 남자였다.

또 어느 날의 해 질 무렵, 일리야는 정원에서 이고르가 누군가와 함께 있는 것을 목격한다. 그때의 키가 큰 갈색 머리의 신사였다.

작가

메일데이19

리뷰

5.0

구매자 별점
2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아 이렇게 깔끔한 단권 너무 오랜만에 읽어봐서 진짜 마음이 편안함ㅋㅋㅋㅋㅋ 외전 더 달라고 질척거리고 싶지도 않은 깔끔함임 여전히 작가님의 덤덤하고 군더더기 없는 문체가 좋아요. 완복위 때는 하도 서술이 딱딱해서 오히려 보이는 상황을 더 피폐하게 만들었다면, 이번에는 큰 감정 기복 없는 평탄한 서술 속에서 자연스럽게 사랑이 느껴졌어요. 공수가 서로를 볼 때도, 수가 T를 볼 때도, 그게 아닐 때도 그냥 담담한 독백의 행간에서 느껴지는 작은 사랑들이 너무 좋았음ㅠㅠㅠ 그개 성애적인 사랑이든 아니든... 막... 막 어마어마하게 감정선이 처절하거나, 절절하게 사랑을 외치는 장면은 없거든요?? 본편 후반부부터 외전까지는 사건 진행이나 시간의 흐름이 굉장히 빠르기도 하고... 그치만 감정선이 급하다거나 개연성이 없다는 생각은 안 들어요. 오히려 그 빠른 흐름 속에서 점점 안정적인 관계가 되어가는 둘의 사랑이 너무 좋았고요, 외전의 "정말 원없이 잘 살았다."는 별거 아닌 문장이 굉장히 오래오래 남네요.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지나치게 애틋하지 않게, 가끔은 티격태격하면서 그 어떤 후회도 원도 없이 잘 살았을 것 같음. 딱히 눈물 나는 장면도 아닌데 묘하게 눈물 날 것 같은게 하... 완복위 때도 생각한건데 작가님 진짜 신묘하게 글을 쓰심 근데 시놉시스만 보면 공이 무슨 계약 연애.. 스폰.. 강압적인 관계.. 뭐 그런 것 같지만ㅋㅋㅋ 진짜 순정파에 귀여운 자식이거든요... 수가 직장도 집도 없다는 이야기 듣고 냅다 정부로 사와서 침대나 덮히라고 하더니만, 수가 다른 사람 좋아하는 것 같으니까 차마 손대지도 못하고 혼자 질투하는거 진짜 너무임 너무,,, 외전까지 다 보고 정말 만족스럽게 책 덮습니다! 차기작도 기대할게요~!!

    kru***
    2026.09.07
  • 후반부가 감동적이라 취향이었어요 짧아서 아쉽네요

    hol***
    2026.09.07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