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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의 법칙 In Sprezzatura 상세페이지

호텔의 법칙 In Sprezzatura

  • 관심 1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2,500원
전권
정가
5,000원
판매가
5,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6.07.1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0130317
ECN
-
소장하기
  • 0 0원

  • 호텔의 법칙 In Sprezzatura 2권 (완결)
    호텔의 법칙 In Sprezzatura 2권 (완결)
    • 등록일 2016.07.14.
    • 글자수 약 8.8만 자
    • 2,500

  • 호텔의 법칙 In Sprezzatura 1권
    호텔의 법칙 In Sprezzatura 1권
    • 등록일 2016.07.14.
    • 글자수 약 8.6만 자
    • 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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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경/분야: 현대물
* 작품 키워드: 짝사랑물, 전문직물, 멜로물, 다정공, 새침수, 강수
* 주인공 (공) : 김철우 : 잘생겼다. 호텔 ‘스프레차투라’의 컨시어지. 일에 최선을 다 할 각오가 단단히 서 있다.
* 주인공 (수) : 석주영 : 게이. 호텔에 장기 투숙을 하고 있다. 스무살 초반으로 보이는 외모지만 화끈한 성격.
* 이럴 때 보세요: 발랄하고 유쾌한 사랑이야기에 끌릴 때
호텔의 법칙 In Sprezzatura

작품 정보

특 1급 부티크 호텔 스프레차투라의 컨시어지 김철우.
매일 새벽 두 시, 그는 7층에 있는 먹성 좋은 고객을 위해 아침 식사를 배달한다.

사적으로 컨시어지와 긴밀한 관계를 맺고 싶은 장기 투숙객 석주영과,
게이더가 고장난 바람에 그가 게이임을 못 알아보고
공과 사는 구분해야 한다며 선을 딱 긋는 김철우.

“남자한테 꽃을 선물 받은 건 처음인데 나쁘지 않네요.”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언제나 아침 식사에 꽃 장식을 포함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고객님.”

계속되는 철벽에 석주영은 단단히 뿔이 나 버리고.
그는 커튼 집게 때문에, 샴푸 때문에, 슬리퍼 때문에, 미니바 음료 때문에,
난방 때문에, 창문 걸쇠 때문이라는 이유로 온종일 시도 때도 없이 콜을 눌러 댄다.

결국 둘은 폭발하고, 싸우게 되는데.
석주영은 화를 내다가 자기가 게이란 사실까지 모조리 불어버린다.
그 말에 눈빛이 달라진 김철우.

“게이셨습니까. 이런, 제가 무슨 실언이라도….”
“예?”

김철우는 여태 유지하던 철벽을 너무나도 쉽게 무너뜨리고,
능글맞은 모습으로 석주영에게 들이대기 시작하는데…

작가

피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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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3

구매자 별점
92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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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트로 구매했는데 둘다 정말 제취향이 아니에요. 그나마 유니드미가 눈꼽만큼 더 낫네요.

    rid***
    2016.10.18
  • 역시 피모님이네요~~ 철우도 주영이도 귀엽고 예쁘네여 잘 봤어요~

    alw***
    2016.08.22
  • 별3개반정도. 전체적으로 얘기가 좀 늘어지는게 지루하게 느껴져요. 한권으로 나오는게 좋았을커 깉네요.

    kim***
    2016.08.04
  • 유니드미 와 연작이라 셋트 로 함께 구매 했는데요...일단 책을 읽는동안 집중 하기가 어려웠어요ㅠㅠ 공수도 그다지 매력적이지 않았고 ...스토리도 큰 임팩트가 없어서 그런지 ....유니드미 가 차라리 무난 했다는 느낌 입니다

    hab***
    2016.07.27
  • 저는 머 관찮게 읽었네요..

    yak***
    2016.07.26
  • 차라리 유니드미가 나아요..좀 실망.

    kbr***
    2016.07.25
  • 키워드는 제 취향인데 이 책은 생각보다 너무 두서없고 정신없이 전개되는 느낌이 드네요~ 피모님 책은 키워드 맞으면 거의 괜찮았는데... 후반부에서 중도포기하고 다음에 읽어보던가 하렵니다. 별은 2개반이 안돼서 3개 줍니다.

    bml***
    2016.07.22
  • 전 마음에 쏙 들었어요.공보다 수가 더 마음에 들어요.투닥투닥 싸우며 사이좋네요

    sub***
    2016.07.20
  • 휴...기대를 하고 모두샀는데 말이죠..

    was***
    2016.07.20
  • 처음 읽는 작가님작품인데 제 취향은아니네요...구입했으니 2권까지 읽어 완결은 봐야하는데...ㅠㅠ 제가 개그적인 대사와 말장난도 좋아하는데 이책은~~어쩌죠?????

    aca***
    201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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