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11.25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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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정보
강원도의 콧구멍만 한 지구대로 첫 발령을 받은 초보 순경 진형.
그의 첫 임무는 마을 냇가에서 천렵하는 남자들에게
텐트는 냇가에서 먼 곳에 치라고 알려주는 것이었다.
첫 근무를 만족스럽게 마치고 하숙집으로 가는 길,
진형은 길을 잘못 들어 그들과 다시 마주치게 된다.
“퇴근하시는 길이라면 함께 술이라도 한잔하시겠습니까?
이렇게 만난 것도 인연인데 그냥 헤어지기는 서운하지 않습니까?”
어딘지 위험해 보이는 사내 순조의 제안을
아무런 의심 없이 덥썩 문 진형.
내내 굶주린 눈으로 그를 보던 순조는 진형이 술에 만땅 취하자
기다렸다는 듯 그를 바로 잡아 잡순다.
다음 날, 자신이 잡아 먹혔다는 걸 알게 된 진형은
의외로 담담하게 그 사실을 받아들이더니 앙큼하게 한마디 한다.
“니도 대!”
어이가 없어진 순조는
그 제안을 받아들이며 조건을 추가한다.
“대신……. 제대로 못하면 네가 대 주는 걸로 하지.”
“콜!”
자신만만하게 대답한 진형, 과연 개는 늑대를 이길 수 있을까?!
작가
리뷰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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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에 사서 읽다가 말이나 행동이 너무 올드해서 포기했었는데 제가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진형이도 순조도 이해가 되고 맘도 아프고 하네요~~!!
das***2022.07.13그...제가 혹평을 웬만해선 안 다는데.... 대사 중에 말이죠.. "아악! 설마...... 이 똥꼬의 처절한 아픔은?" 이런 대사가 있는데........죄송합니다... 못 읽겠습니다 너무 작위적이라서... 글 서술 묘사 중에서... 똥강아지가 혀가 꼬인 목소리로 대답하자 권은 콘돔을 썼고, 젤을 발라 둔 흉흉한 것을 그대로 인서트. 라는 묘사가 있는데 말이죠...어... 네... 죄송합니다...
chl***2022.03.06-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min***2020.05.31
책이 좀 옛날감성이다싶긴했는데.. 4년전이네요; 철수의 사생활은 별로였고.. 깡깡거리는 진형이는 좀 정도껏이었음하긴했네요.
red***2020.03.29피모님이다!!!하고 일단 구매합니당
kur***2020.02.25개잡아먹고 강간하고 저랑 취향이 너무 안맞네요
g2m***2020.02.14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작가님!
fpr***2020.01.23피모님 진짜 좋아하는데... 아무리 추억보정이 있다지만.... 그래도 어디 내놔도 안 질 것 같이 캐릭터들 개성 강하고 리얼리티 추구하시는 서술 좋아했는데... 이북 내실 때 표현 한 번만 필터링 해주시지ㅜㅜ 강간당하는 계집아이처럼 ...이라뇨... 여기서 지금 현타맞아서 뒤에 읽는 것은 고민 중이에요....
cri***2019.07.14스타트가 ㄱㄱ이라고...??
sun***2019.05.05재미는있어요.주인수가 성격 마음에들어요ㅠㅠㅠ 막가커플도재미있게봤는데 요것도잘봤어요.근데 주인공이랑 동갑인 철수씨 주민번호숫ㅠㅠㅠ우리엄마 출생년도라서 확깼어요,,,그리고 핵존노잼 서브커플이 2만원중 5천원어치 차지해요 ㅋㅋㅋ도려내고싶네요ㅡㅡ
doi***2019.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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