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11.25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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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정보
아버지 노름빚 대신 깔머슴으로 서울로 팔려온 정삼봉.
마당에서 떨어진 빨래를 줍다 알몸으로 자고 있는 이상한 놈과 마주친다.
“달라구유.”
“그러니까 뭘.”
“빤스유.”
“빤…… 팬티?”
“야. 빤쓰 줘유.”
“이게 어디서 반말이야.”
“지가 언제 반말을 했남유?”
“방금 야라면서.”
“야.”
“이게……!”
알고 보니 1년간 모셔야 할 이 집 주인이라는데.
삼봉은 굳어진 우주인의 표정에도 아랑곳 않고
그의 말만 한 거시기를 들여다보기에 바쁘다.
“말이 친구 하자 그러지 않아유?”
한마디도 지지 않고 따박따박 내뱉는 삼봉이 맘에 들지 않는 우주인.
그를 작정하고 괴롭히기로 하지만,
눈치코치 팔아먹은 삼봉에겐 통하질 않는다.
험난한 깔머슴의 길, 삼봉은 이곳에서 무사히 1년을 보낼 수 있을까?
작가
리뷰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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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혐표현 버무리에, 말투만 서울 사람이지 밑도끝도 없는 미신 표현 너무 거슬려요. 주인수 성격이 젖동냥해서 커서 그렇다니요;; '씨가 중요 하지만 이 젖 저 젖 먹어서 ~~' 라니 ㅋㅋ 꽤나 나이먹고도 듣도보도 못한 여혐표현이라 기분 더럽네요. 하차합니다. 마크다운으로 샀지만 진지하게 환불까지 하고싶네요..
lee***2020.05.17재밌다는 이야기만 듣고 구매한거라 읽으면서 자주 내가 지금 무슨 내용을 읽고 있는거지? 란 생각도 들었지만 약간 난해하고 특이한 서술과 캐릭터가 매력적이라 결과적으론 재밌게 읽었어요!
wat***2020.05.03재밌다고 해서 구매했어요~~
gpe***2020.03.29내가 뭘본건지.... 뭣이 굵은디? 를 보고 비슷한 계열의 사투리수의 가벼운 스토리를 기대했는데 내용이 좀 산으로 가네요...
dhm***2020.03.29ㅋㅋㅋ아 사투리쓰는 수가 너무 귀엽습니다
jis***2020.03.27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수 사투리가 정말 찰지네요.^^
min***2020.03.26수도 짜증나고 공도 짜증나고.. 여기선 떽떽거리고 저기선 기본 어휘력이 달려서 동문서답 하고 그걸로 또 떽떽거리고 무한루프.. 중도 하차합니다ㅜㅜ 사투리는 구성지긴 하네요ㅜㅜ
seb***2020.03.26삼식이진상공 주인님과 순박한맞짱수 삼봉이 이야기 재밌게 잘봤어요. 충청도 사투리가 넉넉한 것이 봄봄스타일 벨 같기도 허구유. 씬 묘사는 외전 뿐인 것이 쬐끔 아쉽지만 뭐 괜찮아유.
tak***2020.03.18앜ㅋㅋㅋㅋㅋㅋ 삼봉이의 구수한 사투리가 육성으로 들리는것 같아서 계속 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 여기도 완전 수상한 또라이들이 집단으로 나오네요. 주인공도 주인수도 멘탈갑에 도르신분들! 서브들도 죄다 ㅋㅋㅋ 대환장 ㅋㅋㅋ 그와중에 개그콘서트 생활사투리 충청도분이 계속생각나서 정말 힘들었어욬ㅋㅋㅋ
cat***2020.03.09ㅋㅋㅋㅋ 1권읽고있는데 정말 삼봉이 말이 현실지원되는듯해서 재밌어여 예전 장나라 나왔던 드라마 보는듯 ㅋㅋㅋㅋㅋ
Cha***2020.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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