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단호한 단호박 상세페이지

단호한 단호박

  • 관심 3
소장
단권
판매가
5,000원
전권
정가
15,000원
판매가
15,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6.12.2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0132809
ECN
-
소장하기
  • 0 0원

  • 단호한 단호박 3권 (완결)
    단호한 단호박 3권 (완결)
    • 등록일 2016.12.28.
    • 글자수 약 17.9만 자
    • 5,000

  • 단호한 단호박 2권
    단호한 단호박 2권
    • 등록일 2016.12.28.
    • 글자수 약 17.3만 자
    • 5,000

  • 단호한 단호박 1권
    단호한 단호박 1권
    • 등록일 2016.12.28.
    • 글자수 약 19만 자
    • 5,000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단호한 단호박

작품 정보

[현대물, 미스터리물, 무뚝뚝공, 다정공, 연하공, 사연있수, 불쌍수]

호박 잘 먹는 연예인으로 1년 반짝 인기를 누렸던 도하.
일거리를 주지 않는 조폭 사장과의 말다툼 끝에
재떨이로 그의 머리를 내려치고 돈을 훔쳐 이곳저곳을 전전하며 숨어 지낸다.
그러다 어느 깊숙한 시골의 월세 오만 원짜리 집을 구하게 되고,
그곳에 들어가게 되는데….

홀숫날은 예수를, 짝숫날은 부처를 전도하는 남자,
물 한 병을 천 원에 파는 돈을 못 뜯어내 안달인 슈퍼 할머니,
긴 머리를 늘어뜨리고 치마를 입고 다니는 이상한 남자 지승과
덩치 크고 무서운 그의 동생 지건까지,
수상한 사람들이 도처에 널려 있다.
게다가 도하가 사는 집은 예전에 사람이 목매달아 죽었다는데….

어느 것 하나 평범한 것 없는 이곳에서
도하는 과연 무사히 숨어 지낼 수 있을 것인지?

작가

네르시온(네륵)
링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세이 썸띵(say something) (네르시온(네륵))
  • 하얀 뱀 (리커버에디션_외전증보) (네르시온(네륵))
  • 리사이클 매칭 (네르시온(네륵))
  • 플라워 플라워 (네르시온(네륵))
  • 귀연 (네르시온(네륵))
  • 세이 썸띵(say something) (네르시온(네륵))
  • 혼약 (네르시온(네륵))
  • 사랑하는 스폰서 (네르시온(네륵))
  • 딥 샷(Deep Shot) (네르시온(네륵))
  • 시한부 후궁도 살고 싶습니다 (네르시온(네륵))
  • 푸른 인어 (네르시온(네륵))
  • 잿빛 연심 (네르시온(네륵))
  • 결속선 (네르시온(네륵))
  • 바이오 쇼크(Bio Shock) (네르시온(네륵))
  • 신루연가 (외전증보판) (네르시온(네륵))
  • 붉은 오두막 (네르시온(네륵))
  • 세이 썸띵(say something) (15세 개정판) (네르시온(네륵))
  • 일방과실 (네르시온(네륵))
  • 결렬 (외전증보판) (네르시온(네륵))
  • 개정판 | 블랙잭 (네르시온(네륵))

리뷰

4.3

구매자 별점
114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좀더 밝은 내용일줄 알았는데.... 다들 상처받은 사람들 뿐이라 힘들었어요.

    kay***
    2018.06.25
  • 몇일째 정주행만 하고 있네요 너무 따뜻하고 좋아요ㅜㅜㅜㅜ

    ins***
    2017.08.13
  • 몇몇 잘 읽히는 구간 이외에는 지루...완독하기 힘들었어요 그래도 읽으면서 할머니 밥 먹어보고싶다는 생각 들었어요 ㅎㅎ

    aaj***
    2017.07.15
  • 개인적으로 네르시온님 일상물을 좋아합니다. 이 작품의 경우는 잔잔하지만 따뜻하고 힐링되는 느낌이라서 미소 지으면서 읽었어요. 큰 갈등이나 자극적인 요소는 없지만 오히려 그렇기에 편하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wkd***
    2017.07.06
  • 대충 줄거리만보고 구매했는데요.정말 너무 너무 재밌게 잘읽었어요.주말과 평일동안 한시도 지루하지않고 딴소설생각도 안날만큼 저를 행복하게 해준 소설이었네요.

    pep***
    2017.07.05
  • 안읽히기보다는 힘겹게 꾸역꾸역 읽히긴하는데... 5천원의 가치가 있는지는 모르겠어서 1권까지만 읽으려구요...

    ehf***
    2017.07.03
  • 읽히지가 않습니다. 절대적으로 안읽힙니다. 독백이 너무 많고 혼자 자문자답하며 별 사건없는 글입니다.

    kit***
    2017.02.28
  • 늘 네륵님의 판타지만 보다가 현대물은 첨 접하는듯 하네요. 책소개에서 뭔가 미스터리한 느낌이 나는 내용으로 호기심을 자극해서 현대물을 좋아하진 않지만 네륵님을 좋아하기도하고해서 겸사겸사 구매했습니다. 하지만 스토리가 진행될수록 미스터리한 분위기와 제 호기심은 사라지고 시골일상물을 읽는 듯 했습니다. 소재나 설정 부분이 나름 새롭긴 했지만 어찌보면 어느정도 알만하다고 해야하나요? 하여튼 그렇습니다. 특히 이번엔 네륵님을 아시는 분도 꽤나 호불호를 탈듯하네요. 특유의 느낌은 아니깐~ 문제없을듯 하지만, 특유의 루즈해지는 분위기는 이번엔 끝까지 전체적으로 오래 갑니다. 이걸 싫어하시는 분들은 좀 힘들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안 맞는 분은 심히 지루해서 중도포기하실지도..) 개인적으로 이런건 가끔씩 좋아요. 뭔가 있을듯 없으면서 나른한 잔잔물?ㅎ

    myk***
    2017.01.29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una***
    2017.01.21
  • 넘나 재밌어요ㅠㅠ진짜 미리보기부터 개꿀이라 십오야때 바로 결제했어요

    wis***
    2017.01.14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현대물 베스트더보기

  • 셋이 그린 집 (민퍼센트)
  • 들이닥치다 (클라시나)
  • 전당포 영이 (모스크뮬)
  • 이번 생은 친구까지만! (토망토)
  • 새벽 손님 (리즈이)
  • 개와 첩 (밤슈)
  • 동태는 뱉고 데뷔는 삼켜라 (백춘희)
  • 단짠단짠 보약한첩 (꾸매목록삭제)
  • 비비(Be, be) (빈트후크)
  • 재벌 애인을 친구로 둔 일반인A (심풀2)
  • 사적인 우주 (뷰이뷰이)
  • 아이싱 온 더 케이크 (플로나)
  • 페이크 번트 앤 슬래시 (물링)
  • 안녕과 안녕 (이상한사슴)
  • 오메가인데 베타세계의 악역 가이드가 되었다 (냐옹선생)
  • 도망가기 귀찮습니다 (봉블리)
  • 랭커 따라 길드 간다 (우울또)
  • 주인님의 훈육 일지 (할쁫)
  • 스무고개를 넘어가면 (시요)
  • 99.99퍼센트의 연인 (라쉬)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