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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앰(B&M) 상세페이지

비엔앰(B&M)

  • 관심 0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3,300원
전권
정가
9,900원
판매가
9,9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7.04.1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0133899
ECN
-
소장하기
  • 0 0원

  • 비엔앰(B&M) 3권 (완결)
    비엔앰(B&M) 3권 (완결)
    • 등록일 2017.04.11.
    • 글자수 약 12.4만 자
    • 3,300

  • 비엔앰(B&M) 2권
    비엔앰(B&M) 2권
    • 등록일 2017.04.11.
    • 글자수 약 12.6만 자
    • 3,300

  • 비엔앰(B&M) 1권
    비엔앰(B&M) 1권
    • 등록일 2017.04.11.
    • 글자수 약 12.9만 자
    • 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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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앰(B&M)

작품 정보

[SM, 하드코어, 냉혈공, 짐승공, 절륜공]


SM클럽 '월지' 사장 현준.
어느 날 클럽을 난잡하게 만들고 쓰러진 제이를
의무실에 입원시켜 치료시킨다.

한 달 후 치료를 받은 제이와 클럽 식구들을 불러앉힌 현준.
그는 사람들 앞에서 폭탄 발언을 한다.

“첫눈에 반했다, 채제이. 나와 사귀어 줄 텐가?”

원하는 모든 걸 제공하겠다는 현준.
제이는 그의 호의가 부담스럽기만 한데….

하지만 현준에겐 다른 꿍꿍이가 있었다.

“이번은 다를 거다. 이번만큼은. 다를 거야. 철저하게…… 짓밟아 주지.”

전생의 모든 기억을 안고 태어난 현준.
그런 그에게 제이는 아주 특별한 존재였는데.

“지옥에 온 것을 환영한다, 채제이.”

아무것도 모르고 현준의 제안을 받아들이려는 제이.
과연 그들은 전생에 어떤 인연이었고, 현생에선 또 어떤 인연이 될 것인지?

작가

피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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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8

구매자 별점
32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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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신질환 관련 용어 사용이 틀렸습니다 사용하시려면 자세하게 알아보고 사용하셨더라면 좋았을텐데요 경계선 인격장애와 양극성 장애 정의를 틀리게 사용하셨고해리성 정체성 장애도 대충 알아보고 사용하신 것 같아요 아무리 소설이라도 올바르지 않는 정보는 읽으면서도 계속 거슬리네요

    sil***
    2017.10.14
  • 전권 구매한 걸 후회하고 있습니다. 피모님 작가명을 믿고 질렀는데 여기에 적용된 판타지적 요소가 어렵다고 생각하셨는지 거기에 대해 반복적으로 설명하거나 나열하는 내용이 1권의 80% 이상이네요. 소설에 집중도 안되고 주인공들에게 몰입도 안되고.. 씬이 나와도 흥분되지도 않고 몰입이 안되어 페이지 속독으로 넘기고 있습니다. 돈이 아까워 보고 있어요. 도저히 안되겠어서 중도하차 합니다. 믿을 만 하다고 생각되는 작가라도 전권 구매는 함부로 하는 게 아니군요. 이 정도 기부는 할 수 있어 라는게 아니라면요. ... 2권 거의 다 보아가는데 한마디만 남길게요. 기대되는 커플링이 1도 없는 소설이었습니다, 저에겐.

    lup***
    2017.04.24
  • 피모님 좋아하는데 현대물이 더 재미있는거 같아요 ㅎㅎ 앞에 내용은 재미있게 읽었어요 ㅎㅎ 슬픈건 싫어요

    har***
    2017.04.24
  • 뭔가 설명이 턱턱 나오긴 하는데 제가 이해력이 딸려서 그런지 설정 파악이 잘 안되더라구요ㅠㅠ 흐름도 뚝뚝 끊기고 개인적으로는 잘 읽히는 소설은 아니였습니다ㅠㅠ

    lhb***
    2017.04.17
  • 피모님의 모든 공은 스타일이 비슷 잠자리 멘트와 기구도 그러하다 그나마 수가 시원시원 앙칼진 맛이 있는데 여긴 그것도 아니라 참 답답하다

    dda***
    2017.04.15
  • 멍청수 발암수 ㅂㅅ수짜증나요. 장르는 삽질물입니다. 감정선은 거지같고 쓸데없이 설명만 길고.... 다시는 이 작가꺼 안 봅니다

    k2s***
    2017.04.13
  • 해피라면 해피인데 슬프네요. 어릴때 아 불쌍하다..혹은 예쁘겠다 라고 단순하게 생각하며 봤던 유리소녀 동화를 사랑과 고통을 경험한 성인이 되서 다시 읽었을때의 기분이였네요. 너무슬퍼서 피모님 작품같지 않았습니다.

    cat***
    2017.04.12
  • 피모님 사이트에서 읽었었나봐요. . 읽다 기억나서. 1권읽다가 3권을 구매했네요^^수의역할이 별로없어요. 이 아이(태자)도 힘들었다...라는 이야기를 홍도가 풀어내는듯 한 내용인데 . . . 피모님은 인간사랑이 넘치시는분이라 호불호가 갈려요

    shi***
    2017.04.12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int***
    2017.04.12
  • 인외존재 키워드 관련해서, 신 얘기를 풀어가는데 설명이 길어요. 계속 읽을 수는 있겠으나 재밌다는 느낌이 안와서.. 제 취향이 아닌 것 같아서 난감하네요. 키워드나 책 소개 읽으면서 생각했던 내용 전개가 아니라 읽으면서도 계속 읽어야하나 고민중이에요.

    qot***
    2017.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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