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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 황제의 꽃 상세페이지

화사, 황제의 꽃

  • 관심 6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3,300원
전권
정가
6,600원
판매가
6,6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7.11.2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0137774
ECN
-
소장하기
  • 0 0원

  • 화사, 황제의 꽃 2권 (완결)
    화사, 황제의 꽃 2권 (완결)
    • 등록일 2017.11.27.
    • 글자수 약 12.5만 자
    • 3,300

  • 화사, 황제의 꽃 1권
    화사, 황제의 꽃 1권
    • 등록일 2017.11.28.
    • 글자수 약 13만 자
    • 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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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 시대물, 궁정물
* 작품 키워드 : 재회, 복수, 질투, 황제공, 집착공, 후회공, 순정공, 여왕수, 상처수, 굴림수
* 공 : 야무. 후평국의 황제. 무산상단의 사병이었으나 화사를 얻기 위해 손에 피를 묻히며 황제가 된다. 오직 화사만을 바라보며, 그 외의 것들에겐 잔혹하다.
* 수 : 화사. 연동, 후평국 최고 미인. 한때 각별한 사이가 될 뻔한 적도 있으나 야무 때문에 모든 것을 잃고, 오로지 그에게 복수하기 위해 살아간다.
* 이럴 때 보세요 : 안타깝고 절절한 사랑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내게도 희망 같은 존재였기 때문에 어쩔 수가 없었어.”
“희망?”
“너와 이어질 거라는 희망.”
화사, 황제의 꽃

작품 정보

[시대물, 궁정물, 재회, 복수, 약피폐, 황제공, 집착공, 후회공, 냉혈수, 여왕수, 상처수, 굴림수]

후평국을 통틀어 미색이 가장 뛰어난 연동, 화사.
그에게서 꿈도, 사랑도, 고향도 빼앗은 남자 창제 야무는
이제 죽음마저 빼앗으려 한다.

“제발 날 좀 놔둬!”
“내가 구해 줄게.”

하지만 모든 걸 잃은 화사는 차라리 죽기를 원한다.
그런 그에게, 야무는 제안한다.

“……이용해라.”
.
.
“황후의 자리를 주마.”
.
.
“내가 그렇게 원망스럽고 미우면 도망치지 말고 네 손으로 무너뜨려라.”

돌아갈 곳도, 마음 둘 곳도 없는 화사는 그제야 생의 의지가 피어오른다.

살고 싶다.
살아서 야무를 무너뜨리고 싶다.

자신을 똑바로 바라보는 그 눈을 마주 보며 화사는 꽃처럼 웃었다.

“그래, 해 주마. 너를 무너뜨리고, 이 땅이 풀 한 포기 남지 않는 폐허가 될 때까지 무너뜨려 주마.”

오로지 야무를 향한 복수심만으로 살아가는 남자 화사와,
오직 화사뿐인 남자 야무의 절절한 사랑 이야기.

작가

이담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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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1

구매자 별점
4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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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lal***
    2023.07.12
  • 화사....난 니가 1도 이해가 안가지만 예쁘니까 참는다

    yim***
    2021.09.07
  • 1권중후반 아 공아.. 그놈의 자존심 진짜

    adg***
    2021.05.16
  • 1권까지는 과거사 밝혀지면서 재밌었는데요 2권에서 과거가 본격적으로 나오면서..수가 점점 이해가 안되더라구요 ㅠ 복수의 당위성이 좀 부족한듯한....좀더 길게쓰셨으면 이해가 됐을것도같은데..아무튼 잘읽었습니다! 작가님글은 이거보다 매화장이 좀더 좋았던거같아요~다음작도 기다릴게요

    lip***
    2020.04.27
  • 수편애자인데 수가 너무나 치명적인듯 뭐라도 하려고 하는게 이해가 안돼서 답답

    hik***
    2018.01.21
  • 수가 공을 엄청 미워하길래 공이 엄청난잘못이라도저지른줄알았는데 딱히아니었음 그래도 전 재밌게봤어요

    wjd***
    2018.01.13
  • 삼분의2정도는..수가 밉네요ㅜ 그치만 끝이올수록 공과 수가ㅜㅜ맴찢ㅜㅜ넘 이쁘네요ㅜㅜ새드엔딩일까 무서웠지만ㅜㅜ저정도는ㅜ감안되네요ㅜ 잘읽었습니다

    cgv***
    2017.12.28
  • 읽고있는내내에 수가 너무 짜증나네요ㅋㅋㅋㅋ

    ******
    2017.12.10
  • 조*라에서 연재하다 출간삭제 된거라 반가워서 구매했어요. 결말을 볼 수 있어서 좋았네요. 연재때 화사 너무 불쌍했는데..(말잇못 그래도 둘이 이어지는거 봐서 다행이에요.ㅠㅠㅠ재밌게 읽었어요.

    tor***
    2017.12.03
  • 주인수 캐릭터가 정말 맘에 안드네요. 보는 내내 언짢았습니다. 정말 비취향을 넘어서서 짜증나는 캐릭터였고 주인공을 학대하다시피하는 복수의 동기도 넘 멍청해서.. 아... 말잇못(...) 주인수에게 닥친 모든 비극의 전말이 최절정에 닥쳤을때 반전과 함께 해소 되는게 아니라 너무 중간중간 시시콜콜 밝힌게 패착같아요. 그러니 수가 더 멍청하게 느껴지기도 했고.

    her***
    2017.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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