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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드 (Breed)

  • 관심 4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3,200원
전권
정가
6,400원
판매가
6,4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8.03.1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0139990
ECN
-
소장하기
  • 0 0원

  • 브리드 (Breed) 2권 (완결)
    브리드 (Breed) 2권 (완결)
    • 등록일 2018.03.12.
    • 글자수 약 10.6만 자
    • 3,200

  • 브리드 (Breed) 1권
    브리드 (Breed) 1권
    • 등록일 2018.03.12.
    • 글자수 약 11.7만 자
    • 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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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SF, 디스토피아
* 작품 키워드: 수 한정 다정공, 냉미인공, 임신이 가능한 수, 보기보단 울보수
* 공: 인간의 스무 배가량 큰 신장의, 피라미드 최정점에 있는 신인류인. 싸늘한 눈빛과 함께 차가워 보이는 외모의 미남자. 그들 계급 중 높은 위치에 있어 뜻하지 않게 희귀종을 선물 받게 된다.
* 수: '파이 아이'란 희귀 유전자를 보유한 애완 혼혈종. 센터에서 평생 번식종으로서 살아갈 운명이었지만 운 좋게 고위 계급의 지배자에게 입양 가게 된다.
* 이럴 때 보세요: 언어와 모습이 다르지만 한계를 초월한 사랑이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난 오직 당신께 발정해요.
브리드 (Breed)

작품 정보

[SF, 디스토피아, 수직관계, 신인류공, 지배자공, 냉미인공, 다정공,
구인류수, 애완수, 외유내강수, 귀염수, 상처수, 울보수, 짝사랑수]

과거 가축을 길들이던 인간은 현재 ‘구인류’가 되어
지배층이라 불리는 거대한 ‘신인류’에게 사육당한다.

한 눈동자에 두 가지 색이 발현된 ‘파이아이(Pie Eye)’로 태어난 한 작은 인간은
본래 교배와 출산이 수없이 반복될 번식종이었지만,
운 좋게 고위층 지배자에게 입양된다.

몸집이 스무 배는 큰 지배자를 보고 겁에 질린 인간은
엄청난 두려움에 휩싸여 실수를 저지르고 만다.
하지만 혼날 거라는 생각과 다르게 조심스레 인간의 머리를 토닥이는 지배자.

유모에게 듣던 것과 달리 다정하기만 한 지배자에게,
인간은 품어선 안 될 감정을 느끼게 된다.

그와 교감하며 행복하게만 지내던 어느 날, 인간에게 발정기가 찾아오고.
지배자는 그를 위해 교배 상대를 구해 오는데….

인간은 과연 말도 안 통하는 지배자에게 제 마음을 전할 수 있을 것인지?

작가 프로필

in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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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0

구매자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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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전 보고 싶어요 재밌어요

    rid***
    2021.05.05
  • ㅈㅅ함다.... 수 머리속이 너무 꽃밭이라서,,, 음 이걸 완벽히 가축화가 된 인간의 시점인가? 라는 생각이 드네요.... 햄찌의 시점에 과몰입 가능하신분이라면 강추,,

    rla***
    2020.04.26
  • 이것은... 엔간하게 맞으면 5점 폭격기인 제가 차마 5점을 못드리겠어요... 신선한 시도가 보인 세계관은 좋았으나... 공 시점이 안보이고 오로지 동화같은 머릿속의 수 시점만 보이니 원... 책 내내 수가 묘사하는 감정과 세계뿐인데... 그저 수의 입을 빌어 작가님이 사랑에 대해 느낄 수 있는 감정을 적어놓은것 같아서요... 또, 문장들도 가독성이 떨어져서... 수 시점은 한권 분량으로 끝내고 주변의 신 인류들의 시점에서의 이야기도 좀 보여주셔야 자세하게 이해가 갈거같네요... 정체를 알 수 없는 존재들을 꽃밭에서 살아온 수가 묘사하는거로는 다 모르잖아요 ??? 하는 느낌이 끝까지 ???이에요. 그리고 수도 너무 의식의 흐름 기법 아닌가요... 옘병... 이 소설은 수를 사랑할 수 있느냐 없느냐로 평이 갈릴거같은데 전 쟤 못품겠어요. 저랑은 너무 다른 결의 아이인것 같네요. 이 소설 제일 찌통 모먼트 : 에일이 첫눈에 반한 반려자를 그렇게 떠나보낼 수 밖에 없었던 점. -> 왜 이부분이 와닿았냐면 만들어 진 것 같은 평면적인 캐릭터들 중에 유일하게 살아 숨쉬는 캐릭터 같아서요. 이 소설 제일 이해 안가는 모먼트 : 대체 왜 주인수가 파양됐던거죠??;; 공이 저렇게 물빨하는데?? 납치?? 라기엔 공 지위가 높을텐데요?? 사소하게 사물 힌트나 그런거라도 주시지 제가 날림으로 봐서 못알아챘나요?? 제일 아쉬웠던 점 : 그래도 사람인데 언어 따라하기 정도는 할 수 있지 않나요?? 그림을 그려서 의사소통을 한다던가?? 심지어 저희 개랑 저도 서로 음성으로 어느정도 알아듣는단 말이에요. 끼에웅 하면 심심하구나 크엉 컹 간식달라는구나. 근데 아무리 신인류랑 구인류여도 인간 대 인간으로 서로 말 따라하고 이름 따라하고 그림이라도 그려서 의사소통 한다거나 그정도는 되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수가 그림그리면 돋보기로 들여다보고 백점백점백점 참 잘했어요 해줄 것 같은 공인데 말이죠...

    blu***
    2019.04.11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mah***
    2018.10.30
  • 엔딩 너무 마음에 들어요 ㅠㅠ 연재때 완결까지 못달렸는데 이렇게 이북으로 볼수있어서 너무 행복하네요... 후반부에서 눈물 계속 찔끔찔끔 흘리며 봤어요..마지막 전생외전에선 씬부분인데도 대사가 울컥하더라구요..히잉 재탕 많이 할거같아요 ㅜㅜ

    lee***
    2018.07.18
  • 많은 분들이 왜 갑자기 시설로 돌아갔는지 알려주지 않는 불친절한 글이라고들 하셔서 걱정했는데, 그 전까지의 상황들과 복선으로 충분히 유추 가능하게 작가님이 잘 써놓으셨구요. 공시점이 없음으로 인해 이 글의 완성도가 더 높아졌다고 여겨지네요. 그리고 세 번째 사이드 스토리는 다들 말씀하시는대로 둘의 전생을 담은, 아마도 IF 외전이구요. 무척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결코 가볍지 않은 고찰이 담겨있어 더더욱 가슴에 남네요. 다음엔 또 어떤 작품을 쓰실지 기대됩니다. + 외전3은 작가님이 수시점에서 수의 예쁨귀여움을 보여주느라 자아도취적 서술이 되어버려 오글거리고... 무엇보다 전체적으로 단어선택이 영 이상해서 특히 씬 부분은 짜게 식어 김구라 표정으로 대충 훑으며 넘겼읍니다...

    sin***
    2018.06.22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eun***
    2018.05.18
  • 브리드는 브리드만의 색깔이 있는것같아요 작가님의 글이기에 작가님의 생각만으로 쓰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그렇기에 브리드의 색깔이 두드러진것같아요 잘 읽었습니다

    joo***
    2018.04.15
  • 연재때 그래도 취향저격했던 소설이라서 후회는 안합니다. 단지 아래 글처럼 잠시 떨어지게된 계기만이라도 간략하게 나왔으면 좋았을것같아요ㅠ

    zkw***
    2018.04.15
  • 다른 분들이 불친절한 글이다 라는 말을 하셨는데 저도 격하게 공감합니다ㅠㅠ 본편을 타 사이트에서 연재로 봐온 독자로서 작가님이 공시점 쓰실생각 없다하신건 이미 알고있었는데, 큼직한-공과 수가 떨어지게 된- 사건이라던가 기타 등등 사건들의 이유와 원인, 경과들이 끝까지 실마리조차 제공되지 않을줄은 몰랐어요..... 다른 인물의 시점으로라도 일의 경위를 밝혀주실까 하는 마음이 있었는데..... 재밌게 읽다가 외전까지 다 읽고 짜게 식었네요.....(이게 진짜 끝이야...? 하고...) 해피 엔딩은 좋지만 책을 읽으면서 생기는 독자의 궁금증은 이렇게 해결되지 못하고 꿉꿉하게 남아있을수밖에 없는건가 생각했습니다..... 매정한 작품이 아닌가......

    dif***
    2018.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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