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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e북퓨전 판타지

더 시커 : 마나가 필요 없어

Name: 더 시커 : 마나가 필요 없어
Price: 1000 KRW
Availability: OnlineOnly
Rating: 3.5 (21 reviews)
Author: 새도

관심 11

새도 저

고렘팩토리 출판

총 9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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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시커 : 마나가 필요 없어> 단행본에 해당하는 연재도서 분량은 아래와 같습니다.
(본 연재분량은 리디북스에 서비스 되었던 연재분량이며, 각 단행본의 연재화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권: 1화 ~ 24화
2권: 25화 ~ 48화
3권: 49화 ~ 71화
4권: 72화 ~ 94화
5권: 95화 ~ 117화
6권: 118화 ~ 140화
7권: 141화 ~ 164화
8권: 165화 ~ 187화
9권: 188화 ~ 211화

더 시커 : 마나가 필요 없어

작품 소개

[회귀][판타지][힘법사][마나가 필요 없는 마법사]

왕국의 마법 실험체로 살아가던 크로우는 한평생을 왕국의 전투노예로 살다 죽고 만다.
죽은 줄로만 알았으나 눈을 떠보니 마법 실험체로 납치 되온 그 날로 돌아와 있었다.
새로운 기회. 지금까지 이용만 당했던 인생을 바꿀 기회를 얻게 된다.

“내가 이용해줄 거다. 날 이용했던 놈들 전부.”

작가 프로필

새도

국적

대한민국

데뷔

2016년 판타지 소설 '군주가 돌아왔다'

링크

블로그

2017.08.17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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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나 방법이 어두운 다크 펀타지네요
gho***
2023.03.10
왕국에 복수하는데 까지만 괜찮았습니다 그뒤는 별로...
nev***
2022.06.11
재밌네요. 잘 보고있어요.
wel***
2021.07.18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dop***
2021.05.04
소재는 좋지만 그걸로 끝~ 뭔가 엄청 불친절함... 글을 읽으면서 이렇게 불친절하다는 느낌을 가져보긴 처음임.. 좋은 소재를 좋은 글로 못쓰는것 같음~ 왠만하면 전권대여하는거 후회 안하는데 이번엔 정말 후회됨.. 그냥 손가락 운동한다치고 계속 손가락을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넘겨줬음...
win***
2021.05.02
개연성 없이 점점 내용이 산으로 가네. 4권 하차
ssm***
2018.05.28
판타지를 입은 무협.. 식상한 무협의 말투와 조직구조들.. 끊이없이 이어지는 케릭터들의 의식흐름.. 싼맛에 스켑하며 보려했으나 그마저도 쉽지 않음
sha***
2018.05.24
괜찮습니다. 소재도 신선한 편이고 내가 봤을 때 리디북스는 작가들 끼리 악플전쟁 하던가 댓글 알바 쓰는듯... 물고 뜯고 난리도 아니네
sao***
2018.05.22
갠츈하네여 설살 볼만함
woo***
2018.05.19
- 재미는 있는데 설정이 너무 허술함. 성장이 되는 각인이 있고 안 되는 각인이 있다더니 한권 뒤에는 말이 바뀌고 겨우 몇년 썼다고 80%라는데 수십년 후에도 끝까지 성장한 사람이 없었다느니. - 먼처킨 만들려는지 주인공 보정에 설명도 허술한 아티팩트 이것저것 다 갈아넣고 얻자마자 갑자기 요정의 문을 연다느니 처음 말하면서 이걸 위해 얻었다니? - 철학적인척 하는 건 아니라면서 알려고 하지 않는게 더 부끄럽다는둥 흔한 글귀를 인용하는데 상황하고 전혀 안맞음. 갑자기 상황이 변해서 새로운걸 한다더니 나의 모든 것은 이것을 위한 것이었다 ㅇㅈㄹ하지 않나. 이런점 때문에 주인공이 너무 찌질해보임. - 요정왕: 드래곤은 두렵지만 그들은 멀고 다른 위험이 가깝다. 아니 방금까지 눈 앞에 있는게 드래곤이라면서요?? 다 같이 머리가 돌았나? 아니 작가님, 대사 전부 어디 적어두고 랜덤픽으로 정해요??? - 아니 단어 정리좀;; 요정이랬다가 요정 여왕이랬다가 전대 요정 여왕이랬다가... 처음부터 왕관을 라틴어인 티아라라고 쓰는건 독자보고 제발 이해하지 말아달라는 뜻임? - 스토리도 너무 확고하고 진부함. 1권 초반만 읽어도 전체적인 스토리가 보일지경. 판타지에서도 마법 빼면 무협에서도 이런 스토리가 진짜 널리고 널렸음. - 사람들 말투가 약간씩 다 어색함. 주인공은 왜 계속 혼잣말로 계속 중얼거는건지 제발 그만했으면 - 용인걸 들키면 안되지만 술마실때마다 입에서 불을 뿜는건 괜찮은가봄 - 아니 한번 한 각인은 절대 못지운다면서 몇십년 후에 새롭게 연구한 것도 아니고... - 이 마법 세계는 마취가 뭔지 모르나보다. 주인공을 어떻게든 고통스럽게 만들고 의지 드립치면서 그 대가로 얻은게 먼처킨적인 힘이라는 구도를 만드는데 한두번도 아니고 뭐 할때마다 계속 이러니까 진부함. - 나오는 캐릭터는 전부 1회용. 그래도 까먹지는 않았는지 각인 마법사는 나중에 귀족들한테 인정받아도 나를 알아주는건 주인공밖에 없어! 이러거나 이름도 기억 안나는 기사는 한 것도 없으면서 주인공을 따라와서 배운게 너무 많아! 후회는 없어. 같이 조적적이고 독자를 호구로 아는 대사를 꼭 한번씩 쳐준다. - 3, 4권부터는 무슨 카드 게임이나 연극처럼 각 캐릭터가 돌아가며 말하고 툭하면 주인공한테 개기다가 질질짜는 형식으로 진행되는데 도저히 읽기 어려운 수준. 개연성을 위한 최소한의 노력도 하지 않는다. 여기서 3점으로 내렸던 별점을 1점으로 다시 내림.
and***
2018.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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