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키워서 잡아먹히기
Price: 100 KRW
Availability: OnlineOnly
Rating: 4.4 (124 reviews)
Author: 까만고래

키워서 잡아먹히기

작품 소개

**45화 외전부터 플레이할 때 역할반전이 있습니다. (리버스는 아님) 주의 부탁드립니다.

[현대물, SM, 고수위, 다정공, 능욕공, 연하공, 미인수, 적극수, 굴림수]

“진짜가 필요해. 오싹할 만큼 나를 원하는 강력한 지배자.”

마조히스트인 해인은 엉덩이 몇 대 치다가 섹스로 이어지는 관계가 아닌,
진짜 SM 플레이를 할 수 있는 상대를 원한다며 술친구인 정우에게 한탄한다.

“저는 원래 항상 그런 욕구가 있었습니다. 아프게 해서, 괴롭게 해서 울리는 그런……. 저는, 저는 쓰레기예요…

….”

한편 알게 된 지 몇 년 만에 술에 취해 속마음을 털어놓는 현우의 이야기가 낯설지 않은 정우.
그는 고민 없이 둘을 이어주기로 한다.

정우의 소개로 만나게 된 해인과 현우.

“나는 아주 마음에 들어요. 특히 외모가.”
“저도―”
“잘됐다. 어차피 카페에서 할 일도 아니고, 자리를 옮겼으면 좋겠는데.”
“무슨 할 일입니까?”
“플레이요.”

해인의 적극적인 태도로 장소는 옮겼는데, 문제가 있었다.
현우가 플레이는 처음이라는 것.
해인은 그에게 술을 먹이며, 꿈속에서 어떻게 했었는지 재현해보라며 부추긴다.

망설이던 현우는 해인의 리드에 곧 욕망을 풀어내기 시작하는데….

리뷰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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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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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이 왜케 좋은지 모르겠지만 공이 왕고구마네요 말투도 그렇고 플레이도 그렇고 전혀안땡겨서 하차합니다.
opo***
2023.04.22
하 진짜 너무 재밌어요 말만 sm인 작품이랑 차원이 달라요.씬도 너무 좋고 주인공들 성격도 너무 귀엽고 알콩달콩해요ㅜㅠㅠ 한번 더볼래요
kej***
2021.05.24
오엥 너무 재밌는데요;;; 작가님 다른 sm소설은 다 저랑 안맞아서 이것도 보기 망설였는데 진짜 취저네요 몇번은 더 재탕할듯요 ㅜㅜ 수가 너무 귀여워요 말 들어야 할 때는 잘 듣는 수 진짜 좋아... ㅅㅅ씬 더 보고싶네요 외전은 역할반전있대서 안봤습니다 ..
lhk***
2020.06.17
이거 왤케 짧아요오!!! 와. 플레이물의 교과서 같은 작품입니다. 거슬리는거 1도 없구요. 입문서로 하기에 필수 도서입니다. 기대 1도 안하고 봤는데, 대단합니다. 엄청나요!!!!
luc***
2019.08.26
아 진짜 진정한 디에스 소설입니다!!!! 걍 sm이 아니라 디에스!! 조아하시는분들 꼭 보세요 정말 교과서같습닌다.
mic***
2019.04.08
표지에 낚였어요. sm이라기엔 좀... 애매합니다. 분명 때기린 때리지만 참 뭐랄까.... 여튼 이렇게 안꼴리는 sm 쓰시는것도 능력이라면 능력이겠내요....
spr***
2018.08.25
작가님 작품은 이제 무조건 믿고 다 구매하렵니다.. 다만 씬들이 너무 짧아요. 좀 빠져들라치면 끊기고 또 끊기고... 에셈을 전혀 유치하지 않게 서술한 주옥같은 작품인데... 씬들이 너무 아쉬워요. 전문적인 에셈이라기보다는 흉내만 깔짝댄 느낌.
you***
2018.08.16
공이..넘 좋네요.. 헌데...마지막 외전이 공의 매력을 깎아버린 느낌...ㅠㅠ
jun***
2018.08.13
그냥 그렇네요. 자기들끼린 매우 섹시하고 야하고 꼴리고 난린데. 어디 한 곳 섹시한 맛이 없어서. 공이 저런줄 알고 보긴했지만 그래도 디에슨데라는 생각이 남네요. 디에스에셈 뺀 나머지가 차라리 더 좋았음. 거기다 마지막 외전... 울순 없으니 걍 웃지욥.
tnt***
2018.08.06
제가 천년을 산다고 한들 이런 글을 또 볼 수 있을까요.. 다 본 제 뇌를 갈아끼우고 다시 보고 싶을 정도입니다. SM 입문한지 몇 년이 지났는데 이런 소설을 본 적이 없어요. 제발 비슷한 류의 소설 더 부탁드립니다.
dms***
2018.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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