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우연하게, 다정한 상세페이지

우연하게, 다정한

  • 관심 3,036
총 117화
리다무
1일마다 1편 기다리면 무료
추천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8.12.1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3057055
ECN
-
소장하기
  • 0 0원

  • 우연하게, 다정한 117화 (완결)
    • 등록일 2019.02.14.
    • 글자수 약 4.8천 자
    • 100

  • 우연하게, 다정한 116화
    • 등록일 2019.02.14.
    • 글자수 약 4천 자
    • 100

  • 우연하게, 다정한 115화
    • 등록일 2019.02.13.
    • 글자수 약 4.1천 자
    • 100

  • 우연하게, 다정한 114화
    • 등록일 2019.02.13.
    • 글자수 약 3.8천 자
    • 100

  • 우연하게, 다정한 113화
    • 등록일 2019.02.12.
    • 글자수 약 4천 자
    • 100

  • 우연하게, 다정한 112화
    • 등록일 2019.02.12.
    • 글자수 약 3.9천 자
    • 100

  • 우연하게, 다정한 111화
    • 등록일 2019.02.11.
    • 글자수 약 3.8천 자
    • 100

  • 우연하게, 다정한 110화
    • 등록일 2019.02.11.
    • 글자수 약 4천 자
    • 100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 단행본으로 출간된 도서입니다. 단행본 이용을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 링크로 접속 부탁드립니다.
단행본 보러 가기>>
우연하게, 다정한

작품 소개

[오메가버스, 계약, 재회, 강공, 능욕공, 집착공, 연하공, 다정공,
계략공, 재벌공, 미인수, 연상수, 임신수, 상처수, 굴림수, 도망수]


어릴 때 베타에서 열성오메가로 발현한 우연은,
저를 팔아넘길 게 뻔한 아빠를 피해 엄마와 도망간다.

이후 대학생이 된 우연은 엄마의 병원비를 마련하느라
장학금을 타면서도 매일같이 아르바이트를 병행하지만,
계속해서 불어나는 사채 이자를 감당하기가 어렵다.

그러던 와중 개강 총회에서
부모님이 예전에 일했던 저택 주인의 아들, 정한과 재회한다.

오랜 세월이 흘러 그가 저를 기억할 리 없겠거니 했지만,

“선배, 저 알죠.”
“아니, 모르겠는데.”
“전 선배 아는데.”

정한이 그를 아는 체하며 술을 대신 마셔주고,
조별과제 하자는 핑계로 밥도 사주며 자꾸만 다가오는데…

한편 사채업자 때문에 스폰서를 자청하는 돈 많은 알파와
가난한 오메가를 주선하는 ‘후원의 밤’에 나가게 된 우연은, 정한과 마주친다.

“내가 오늘 본 거, 입 다물길 원해요?”

주변에 자신을 베타라고 속이고 있는 우연은 간절하다.

“그럼 키스라도 해 보든지. 그럼 나 다 잊을 것도 같은데.”

갑작스러운 요구에 당황한 우연은, 과연 이 위기를 잘 넘길 수 있을까?




※ 본 작품에는 강압적인 장면이 다소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작가

임청순
링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메일: limcheongsun@gmail.com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우연하게, 다정한 (PINK, 임청순)
  • 불명열 (임청순)
  • 우연하게, 다정한 (임청순)
  • 프롬 원 나잇 투 스캔들(From One Night to Scandal) (임청순)
  • 우연하게, 다정한 (임청순)
  • 계약결혼 (임청순)
  • 사랑도 코디가 되나요? (임청순)
  • 사랑도 코디가 되나요? (임청순)

리뷰

3.8

구매자 별점
526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외전 주세요~ 작가님~

    pig***
    2024.09.08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gne***
    2022.11.29
  • 공도 공이지만,, 수가 진짜 문제적 자아를 가지고 있어서 정이 털리네요. 앞뒤 개연성 하나도 안 맞고,, 오메가인데 발정 페로몬 풀풀 풍기면서 다니는 탓에 성적 위협을 달고 사는데 왜 그런지 본인만 눈치 못채고 본인만 피해자인 하하버스에 살다가 공이 페로몬 나온다고 알려주는데도 계속 난 열성이라 그럴리 없어 이렇게 우기고 회피하고 마킹해주는 공한테 화내면서 부정하는 거 말곤 스스로를 보호할 어떤 행동도 취하지 않고 자신을 계속해서 일차원적잉 위협에 노출시킵니다. 그러다 수술비로 급전 필요해지니까 공한테 전화해서 울고 불고 도와달라고 … 여기서 공이 수 강제로 하려고 하는데 이 취급을 받고도 자기가 먼저 자자고 덤비질 않나 실컷 유혹해서 자놓고선 남창 취급한다고 공한테 화내고요…. 신세 진 건 싹 잊고 억대 병원비 갚은 능력도 없으면서 입으로만 갚는다고 성깔내고, 돈 없어서 개총도 안가고 알바때매 죽어가는 엄마 병문안 갈 시간도 없는 애가 공 도발한다고 충동적으로 비싼 클럽 가고, 거기서 또 ㄱ ㄱ 당할 뻔 하는걸 공이 구해주고 집에 데려다 주려는데,, 여기서 또 아무 맥락없이 니 차는 안탈거라고 ㅈㄹ ㅈㄹ 발광을 합니다. 그래서 택시 태우니까 갑자기 방금까지 뺨대리고 증오하던 공한테 키스해달라고 엉겨붙고 안해준다고 울부짖고 왜 이러는 지 아는 사람… 읽다가 제일 짱났던건 본인이 오메가라는 거 너무 잘 알고 공이랑 잤잤도 실컷 하고 오메가라고 성희롱 항상 듣고 사는 인간이 ,, 클럽에서 ㄱ ㄱ 범이 술 같이 먹자고 수작부리는데, 본인이 오메가라는 걸 선택적으로 망각하고, ‘ 나는 남잔데 왜 같은 남자한테 술 먹자고 하지? 이상하넹’ 이러면서 따라가선 뭘 주는 지도 모르고 약 탄 술 훌훌 잘 얻어 먹고 셀프 위기에 빠집니다.. 공의 쓰레기력이 잊히는 수의 무지성 비호감

    ami***
    2022.05.23
  • 진짜 최악. 사이다를 바랬지만 끝까지 ㄸㄹㅇ 같은 결말로 끝. 공도 공이지만 수가 더 미친듯. 보지마세요. 속만 답답해집니다. 괜히봐서 기분 더러워짐

    mag***
    2021.08.03
  • 처음부터 기승전결 없이 내용이 똑같아요. 수는 계속 가난하고, 공이 무슨 말만 하면 울고, 발암역할 섭수랑 애비가 개연성0 고구마 먹여도 그냥 받아들이고 혼자 울기만 해요. 계속 땅파고 공은 자길 그냥 갖고 놀기 쉬운 남창으로 생각한다 이러면서 울어요. 공이 좋아한다고 하고 결혼하자고 해도 "무슨 소리야..."oㅇO{날 가지고 노는 거겠지... 장난이겠지} 이러면서 거절하고요ㅋㅋㅋ 공이 수 기만하면 "넌 정말 나쁜놈이야..." 이러고 울다가 섹스만 하면 아앙 정한앙 하고 울어요... 이런 장면 20번 나오다 완결납니다.

    jan***
    2021.04.08
  • 뻔한 내용도 있는데 다이나믹하고 재미있어요.

    bbo***
    2020.11.14
  • 읽다보면 돈주고 보긴 아까움. 아침 막장 드라마 라고 보면 됨. 글쓴 작가가 이성이든 동성이든 정상적으로 사랑받은적 없는것 같음. 죄다 수가 임신 가능한 오메가 인데 내용도 자궁 어쩌고 해서 여자인가? 하고 계속 표지를 확인 해야 했고... 섹스는 죄다 강간이고 그게 사랑 이라고 하고 ㅠ 기승전결이 있어야 소설인데 내용이 기만 있고, 왜 그런지나 문제를 해결 할려는 의지 즉 승. 전 내용 없이 그냥 강간을 당해도 상처를 입어도 그게 사랑 이라는 결로 끝남. 한마디로 글 읽는 사람에 대한 배려 단1%도 없음. 비극 소설도 문체에 대한 카타르시스가 있는데 이건 읽는 내내 듣거나 보면 기분 나쁜 동영상 보는 느낌임. 솔직히 개인적으로 애들이 읽고 데이트 폭력도 사랑 이라고 할까봐 무서움. 다 안 읽고 리뷰 쓰면 제대로 읽지도 않고 무슨 개소리냐? 할까봐 완결까지 읽었는데.... 이 작가 작품 하나만 이러면 그럴수 있다 돈독이 올라서 막장 아침드라마 필체로 썻다 생각할텐데 .. 이 작가 작품 목록 보니 죄다 이러네.. 저기 리디북스 작품 담당 편집자분.. 아무리 별별 변태가 다 있어도 기본 생각이 잘못되면 그건 개아가공 따위와 고구마수. 굴림수로 해결 되는게 아니란것도 아세요.

    sju***
    2020.08.22
  • 소설마다 주인공, 주인수의 설정값이 다르듯이 이 소설의 공 성격이 싸이코 변태인것 뿐이고 수가 삽질 대마왕에 고구마농장주일 뿐이고~!! 그래도 찌통구간도 있고 싸이코공만의 매력도 있고~ 수도 뭐 초초초 미인이지만 자낮수 설정이라 이해합니다♡

    thd***
    2020.06.20
  • 왠만하면 악평 진짜 안하는데 이건 너무하네요. 다들 하차할때 그래도 끝에는 뭐가 있겠지 하면서 봤는데 아뇨. 그분들이 나갈때 늦게라도 따라 갔어야 했다는게 마지막화 fin을 보는 순간 과거의 저를 후두려 패고싶었습니다. 진짜 세상 찝찝하고 돈이 아깝네요

    wkd***
    2020.04.21
  • 5권 보다가 전체 구매해서 봤어요~~ 먹먹하고 씬도 좋고, 아주 재미있어요~~~^

    hon***
    2020.01.15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현대물 베스트더보기

  • 비서가 천직 (모드엔드)
  • 나쁜 관계 (키에)
  • 더티 스위치(Dirty Switch) (모스카레토)
  • 불륜기 (Dips)
  • 애시드 (제노리노)
  • 올 오버 어게인(All over again) (담적단)
  • 심연에서는 양을 따라가세요 (카르페XD)
  • 바다는 없다 (오늘봄)
  • 비비드 러브 샷 (Vivid Love Shot) (김피디)
  • 낙하 (계자)
  • 그놈이 그놈이다 외전 (차선)
  • 얼음성의 가이드 (르뮈)
  • 대리 (숀다)
  • 사랑도 환승이 되나요? (플리)
  • 더블 스틸 (임유니)
  • 러스트 앤 데스 (장목단)
  • 그놈이 그놈이다 (차선)
  • 내가 죽인 유월 (고운)
  • 젊은 하지 (아르곤18)
  • 불신자들 (Leefail)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