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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형 상세페이지

매형

  • 관심 26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2,600원
전권
정가
7,800원
판매가
7,8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9.02.1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3059080
ECN
-
소장하기
  • 0 0원

  • 매형 3권 (완결)
    매형 3권 (완결)
    • 등록일 2019.02.11.
    • 글자수 약 9.3만 자
    • 2,600

  • 매형 2권
    매형 2권
    • 등록일 2019.02.11.
    • 글자수 약 9.7만 자
    • 2,600

  • 매형 1권
    매형 1권
    • 등록일 2019.02.11.
    • 글자수 약 9.4만 자
    • 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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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형

작품 정보

[현대물, 금단관계, 매형공, 절륜공, 집착공, 후회공,
처남수, 재벌수, 미인수, 유혹수, 상처수]


유학 갔다 사고 치고 돌아온 하민은
둘째 누나의 신혼집에 얹혀살게 된다.

“반가워요, 처남.”

그를 데리러 공항에 나온 매형을 보는 순간, 하민의 머리는 새하얘진다.

“하민아, 우리 오빠 어때?”
“…내 스타일이야.”
“뭐?”

그는 바로 하민의 완벽한 이상형이었기 때문.

“난 어제 혼자 했어요.”
.
“무슨 상상 하면서 혼자 했을지, 궁금하지 않아요?”
.
“누나, 사랑해요?”

하민은 선을 넘을 듯 말 듯 아슬하게 매형의 신경을 건드리고,
그가 화를 내자 하민은 집을 나가 다시 약에 손을 대는데…

“내가 뭘 해야 네 마음이 풀릴까.”
“……나랑 자요.”
.
.
“나랑 해요, 그거.”

약을 끊는 조건으로 하민의 부탁을 들어주려는 지훈.
그들의 끝은 과연 해피엔딩이 될 수 있을 것인지?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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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0

구매자 별점
26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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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각보다 유치해서 보다가 놀랐음…전개나 캐릭터들의 감정선이 너무 가벼워요 진심 인소 보는 줄…

    tra***
    2024.10.13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sta***
    2024.07.31
  • 헉 매형 이라니 ㄱㄷ

    ref***
    2024.07.11
  • 아니 뽕빨인 줄 알고 봤더니 막장드라마 발 넌처남이고난매형이야 금단의 사랑인 줄 알았더니 무슨 로미오와 줄리엣 한편이……진짜 애절한 사랑……ㅠㅠㅠㅠ 최고에요진짜ㅠㅠㅠㅠㅠㅠ 요약: 초반은 배덕 그 자체 후반은 애절 그 자체

    bbu***
    2023.09.18
  • 이런 배덕감 좋은데 살짝 아쉽지만 그래도 맛있네요

    kee***
    2023.05.21
  • 무난하게 읽기 좋은것 같아요 음 시점이 여럿이라 조금 어지러운 느낌은 있었지만 조금은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엇네요

    yuj***
    2023.04.02
  • 구매 자체는 만족스러운데 약간 아쉬운 점이 있어서 별 하나는 뺐어요. 씬을 야릇하게 잘 쓰시는데 관계가 처음부터 끝까지 잘 안 나오고 중간부터 시작되거나 중간이 생략되거나 뭐 좀 하나 싶을 때 장면이 전환돼서 성에 안 차는 느낌이 들어요. 배덕감 쩔고 야한 거 기대하고 샀는데 생각보다 스토리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pen***
    2023.01.23
  • 재구매방지 불호 재정신인 사람이 없음

    seu***
    2022.11.30
  • 일단 재미는 있어요. 필력, 전개도 상당하고 감정선도 촘촘합니다. 수많은 지뢰를 감안하고 보더라도 재밌고 공이 조금은 후회합니다. 후에는 관계도 다정해지고요. 단 초중반까지 중간중간 거슬리는게 공의 태도라던지, 한번뿐이지만 공의 수 이외 관계라던지, 공이 수에게 행한 폭력, 말이나 거친 행동과 관계..등등이 있는데요. 또 공과 둘째 누나의 관계도 생각과 거리가 좀 있었습니다. 공은 별로 무언가 없는데 오히려 수가 문란한 점이 돋보였습니다. 수 과거가 조금씩 나와요. 공 유혹도 수가 합니다. 약간의 정병 모먼트 가끔씩 나와요. 내면이 뒤틀린 모습, 자신도 혼란스러운 감정이 가끔씩 고개를 내밉니다. 지뢰이신 분은 읽어주세요. 공은 사랑없이 야망으로 결혼했고 수에게 호감을 느낍니다. 계속해서 관계에 대해 고민하며 가볍게 흔들리는 느낌이 있지만 행동으로 드러내진 않아요. 확실하게 수를 좋아합니다. 공과 둘째 누나 사이에 어떠한 감정적 진전도 없습니다. 단 서브공들 나오고 수랑 입맞춤까지 합니다. 수가 서브공 유혹하기도 하고요. 그런데 확실히 밀어내요. 찌통 구간, 고구마 구간 제 기준 적었습니다. 꽉 닫힌 해피였어요. 크게 멘탈터치 없이 봤어요. 누나가 수에게 큰 잘못을 해서 수 행동도 문제되지 않는다 생각하고요. 중간중간 제 불호포인트라면 공? 아주 가끔 거칠거나 거슬릴때가 있지만 기본적 바탕은 다정공입니다. 슥슥 보시면 크게 안거슬릴 작품. 오랜만에 재밌는 책 읽었어요. 섹텐도 쩔고 특히 수가 요망합니다. 할거 다하고 할말 다하는게 당차서 아ga리 똑띠수가 아니라 진짜 똑띠수네요. 일단 고민중이시라면 1권 읽어보세요. 일단 읽어보시면 알겁니다. 읽어보세요. 꼭이요.

    ste***
    2022.09.13
  • 매형-처남이라고 계속 호칭하는 것도, 종교가 (아마)천주교라 관련 장면과 독백이 계속 나오는 것도, ㄹㅇ 배덕감 개쩌는 안락한 쓰레기통이라 정말 맛있네요... 바버 인 뉴욕을 계기로 작가님 작품 도장깨기하는 중인데 작가님 글 너무 잘 쓰시고요ㅠㅠㅠㅠㅠㅠ 이 작품을 왜 진작에 몰랐을까 개맛도리임.. 서브공?들도 너무 좋아요 아이고 윤호야

    kru***
    2022.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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