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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끝의 권력 상세페이지

손끝의 권력

  • 관심 17
총 4권
소장
단권
판매가
3,200원
전권
정가
12,800원
판매가
12,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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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19.02.13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3059189
ECN
-
소장하기
  • 0 0원

  • 손끝의 권력 4권 (완결)
    손끝의 권력 4권 (완결)
    • 등록일 2019.02.13.
    • 글자수 약 10.7만 자
    • 3,200

  • 손끝의 권력 3권
    손끝의 권력 3권
    • 등록일 2019.02.13.
    • 글자수 약 12.9만 자
    • 3,200

  • 손끝의 권력 2권
    손끝의 권력 2권
    • 등록일 2019.02.13.
    • 글자수 약 12.9만 자
    • 3,200

  • 손끝의 권력 1권
    손끝의 권력 1권
    • 등록일 2019.02.13.
    • 글자수 약 11.4만 자
    • 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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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끝의 권력

작품 정보

[현대물, 빙의, 복수, 재벌물, 다공일수, 무심공, 다정공, 강공, 미인공, 헌신공,
능글공, 재벌공, 철벽수, 계략수, 병약수, 여왕수, 미인수, 강수, 우월수, 능력수]


단 한 번만이라도 돈 걱정 없이 살고 싶다.

비에 젖은 고양이를 걱정하다 교통사고를 당하는 그 순간까지,
나를 괴롭힌 가난을 원망하며 다음 생엔 부자로 태어나길 원했다.

그런데 웬걸, 눈 떠 보니 대기업 태성그룹의 셋째 아들
‘천희성’이 되어 있었다.

“도련님은… 태성그룹과 연을 끊으려고 하셨습니다.”
“…네?”

드디어 팔자 펴게 생겼는데 말도 안 되는 소리,
이 엄청난 복권을 눈앞에서 날릴 수 없다!

“큰형 몰래 꾸미고 있는 일은 잘되어 가고 있어요?”
“망할 쥐새끼가 나를 넘봐?”

한번 던져 본 도박에 둘째 형 천주혁이 걸려들고,
둘은 일시적으로 손을 잡기로 한다.

“천희성을 이사 후보로 추천합니다.”

그런데 주주총회에서 천주혁이 놀랄 만한 소리를 내뱉고…

또한 신비스럽고 병약한 이미지를 내세웠더니,
대주주에 대기업 후계자 등 재벌들이 들러붙는데…

과연 천희성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지?

작가

낫이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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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7

구매자 별점
95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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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치고 수위는 제로이지만 귀엽고 재밌어요!

    ije***
    2023.03.18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baa***
    2022.03.31
  • 예전에 타플랫폼에서 정말 재밌게 본 기억이 있어서 구매했습니다. 19라 붙어있어서 수위가 올라간걸까 기대도 했구요. 근데 끝까지 봤는데도 왜?19가 붙어있는지는? 모르겠네요…? 예전에는 재밌게 봤었는데…몇년뒤인 지금 보니까 개연성이 좀 많이 떨어지는것같아요..ㅠㅠ 공들이 왜 희성이한테 감기는지 감정선도 이해가 안되고ㅎㅎ 그냥 그려러니~하면서 가볍게 보기 좋은것같아요

    fro***
    2021.12.28
  • 유치한데 재밌음 근데 용두사미 쩔어요 ㅋㅋㅋㅋ쿠ㅜㅜㅜ아 그리고 시가총액 우리보다 낮으면 닥치라니 ㅋㅋㅋㅋㅋㅋ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으아아악 내 손발ㅋㅋㅋㅋ누가 협박을 저렇게 해욬ㅋㅋㅋㅋㅋ

    rjs***
    2020.10.18
  • 마지막 생일축하는... 흐린눈으로 보고 넘겼습니다

    to8***
    2020.06.15
  • 전체적인 스토리는 흥미로우나, 개인적으로 상황이 억지스럽게 수에게 짜맞춰지는 기분이 들어 조금 아쉬웠습니다. 공들의 캐릭터가 특출나지 않습니다. 수의 성격 또한 취향이 아니라 많이 아쉽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sun***
    2020.05.12
  • 결말이 생각지도 못한 방향으로 마무리 되어서 좀 아쉬웠어요.그래도 재미나게 잘 봤어요.

    tjs***
    2020.02.13
  • 이런 류의 소설 좋아해서 읽었는데 개연성이 조금 부족하고 기업의 꽃 주식과 인수합병이 나오는 것치고 사건이 너무 흐지부지 끝나는게 아쉬워요ㅠㅠ 감정선이 심하게 널뛰구요. 어떤 분이 주인수 성장소설이라고 하셨는데 맞는 말씀이에요. 다만 권수를 늘리더라도 조금 더 치밀했다면 좋지 않았을까 싶네요. 희성이가 기업 이해를 알아가는 과정이나 딱히 공이 아니더라도 주변사람과 관계를 쌓아가는 모습이 있었더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읽을수록 자꾸 ㅍㄹㅇㄹㅈ님 ㅇㅈ이 떠오르는건 저뿐일까요. 물론 소설 내용도 전혀 다르고 전개방식도 다르지만 계속 머릿속에 맴도네요. 조만간 그것도 재탕하러 가야겠어요ㅎㅎ 다들 항마력 딸린다고 하셔서 걱정했는데ㅠㅠ 워낙 유치한거 많이 봐서 딱히 유치한거 못 느꼈어요. 카톡방은 그저 그랬고 생일도 그럴수 있지~ 했어요. 아랫목 내어주는 할미의 따뜻한 시선으로 홀홀 귀여운 똥강아지들.. 하면서 봤습니다^6^ 킬타 기대하고 읽었기 때문에 더욱 그랬구요ㅎㅎ 저는 소나기는 장마일까 보고 넘어온 독자라 더 그렇게 느낀건지 모르겠지만.. 작가님의 주인수 캐릭터성이 아주 확고하시다는걸 느꼈습니다ㅋㅋㅋㅋㅋㅋ 귀엽고 귀엽고 귀엽습니다ㅋㅋㅋㅋㅋ 능력수가 있긴한데 사람 꾀어내는 것도 능력.. 이라면 능력이겠죠~(전지적 수맘시점입니다) 초반에는 모종의 일로 확실히 병약수인데 사건 끝나면(스포) 점차 건강해집니다. 성격도 조금씩 변하는데 그걸 한장 차이로 서술하려니까 캐붕처럼 느껴지는 것 같아요. 그리구 다공일수답게 공들이 아주 골라먹는 재미가 있어서 꾸금을 기대했으나.. 리뷰에서 알 수 있듯이 안 나옵니다ㅠㅠ(상처) 그런 분위기만 나오고 결정적인건 없어요. 아무래도 성기나 행위 묘사 때문에 딱지 붙이신거 같더라구요. 개인적으로 백연이 픽이었는데 못봐서 슬퍼요ㅠㅠ 키워드에도 있지만 소꿉친구공 집착공 능글공 과묵공 계략공 다정공 벤츠공 재벌공 순정공 존댓말공 유혹공 아주 다양하게 나오는 다공일수 맛집입니다. 작가님이 진짜 이중에 니 취향이 하나쯤은 있겠지 하고 작정하고 쓰신게 확실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에 꾸금만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아쉽고 아쉬워요ㅠㅠ 소꿉친구, 리맨부터 유사근친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엄청난 작품이 될수 있었는데ㅠㅠㅠㅠ 작가님 저 사실 외전에서 백연이 왕햄토스트.. 보고싶었어요... 짐승짐승 하시길래 벽호한테 목줄 채우는 조교물.. 보고싶었다구요.... 꾸금 외전 주세요ㅠㅠ

    uji***
    2019.09.26
  • 밑분들 말씀처럼 음.. 능력수라고 되어있는데 4권 내내 그냥 휘둘리는 수.. 주구장창 배신 뒷통수 맞는 수.. 이쯤되면 본인이 사업가 기질 없다는거 알 법도 한데ㅎㅎ 캐릭터들 매력도 딱히 없고, 수를 왜 좋아하는지 개연성도 잘 모르겠고 복수도 이게 복수한거 맞나.. 싶은 이게 뭐지 싶은 끝마무리까지. 왜 샀지 나..

    tdj***
    2019.09.15
  • ㅋ...ㅋㅋ....왜 인소같다는지 알겠네요 수가 무슨 마성의 남자냐곸ㅋㅋㅋㅋㅋㅋㅋ한두번 만난 남자들이 좋다고 꼬리치는거 보는데 헛웃음이ㅋㅋㅋㅋㅋㅋㅋ휙휙 아무렇게나 건너뛰는 감정선은 물론이고 왜 대기업을 배경으로 삼았는지 모르겠는 허술한 스토리....원래 완결난 건 세트로 한번에 구입하는데 후회하게 되는건 이 책이 처음이네요ㅎㅎ 이야.....

    lst***
    2019.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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