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암살자 상세페이지
추천
소장
단권
판매가
2,300 ~ 3,600원
전권
정가
45,500원
판매가
45,5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9.07.1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4493630
ECN
-
소장하기
  • 0 0원

  • 암살자 (외전)
    암살자 (외전)
    • 등록일 2020.05.12.
    • 글자수 약 6만 자
    • 2,300

  • 암살자 12권 (완결)
    암살자 12권 (완결)
    • 등록일 2020.04.13.
    • 글자수 약 13.6만 자
    • 3,600

  • 암살자 11권
    암살자 11권
    • 등록일 2020.04.13.
    • 글자수 약 15만 자
    • 3,600

  • 암살자 10권
    암살자 10권
    • 등록일 2020.04.13.
    • 글자수 약 12만 자
    • 3,600

  • 암살자 9권
    암살자 9권
    • 등록일 2020.04.13.
    • 글자수 약 11.5만 자
    • 3,600

  • 암살자 8권
    암살자 8권
    • 등록일 2020.04.13.
    • 글자수 약 12.4만 자
    • 3,600

  • 암살자 7권
    암살자 7권
    • 등록일 2020.04.13.
    • 글자수 약 11.3만 자
    • 3,600

  • 암살자 6권
    암살자 6권
    • 등록일 2019.07.12.
    • 글자수 약 12.7만 자
    • 3,600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분량 안내

<암살자> 단행본에 해당하는 연재도서 분량은 아래와 같습니다.
(본 연재분량은 리디북스에 서비스 되었던 연재분량이며, 각 단행본의 연재화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권: 1화 ~ 39화
2권: 39화 ~ 80화
3권: 2부 1화 ~ 2부 36화
4권: 2부 36화 ~ 2부 74화
5권: 3부 1화 ~ 3부 31화
6권: 3부 31화 ~ 3부 66화
7권: 4부 1화 ~ 4부 33화
8권: 4부 33화 ~ 4부 67화
9권: 5부 1화 ~ 5부 33화
10권: 5부 33화 ~ 5부 67화
11권: 6부 1화 ~ 6부 43화
12권: 6부 43화 ~ 6부 81화
(외전): 외전 1화 ~ 외전 18화
암살자

작품 정보

[고대 아랍, 왕공, 강공, 광공, 집착공, 능글공, 다정공, 노예수, 평범수, 까칠수, 당돌수]


2년 전, 신제국 건설을 위해 신수도로 떠난 왕이
아무도 모르게 홀로 아바론으로 귀환한다.

그리고 사흘 뒤, 자객이 왕을 습격한다.
왕궁은 발칵 뒤집히고
왕을 지켜야 했던 수호종들은 검열 대상에 오른다.

검문하는 와중 팔뚝에 자상이 있던 쯔만과
그 상처를 낸 이라이가 의심을 받는데,
왕은 오히려 둘을 수호종으로 임명하여 자신을 지키라 한다.
이라이는 그 명을 거두어 달라 청하지만 왕은 거부한다.

어느 밤, 왕은 초점 없는 눈을 한 채 이라이에게 달려들고
이라이는 왕을 깨우기 위해 필사적으로 그와 싸우다
상처를 입혀 모두를 경악시키는데…

왕은 모두가 두려워하는 자신을,
묘하게 겁 없는 태도로 대하는 이라이가 자꾸 눈에 들어온다.

“네 이름이 무어라고 하였지?”
“이라이…라고 하옵니다.”
“내 이름은 발트란이다.”
“폐, 폐하.”
“앞으로는 나를 발트란이라고 불러라.”

자신을 시건방지다 평하면서도 총애하려는 왕을
이라이는 이해할 수 없지만,
제 계획을 위해 이 상황이 나쁘지만은 않은데…



※<암살자> 1~3부가 단행본으로 먼저 출간됐습니다. 4부는 연재란에서 서비스 중이니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작가 프로필

이순정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아귀 (이순정)
  • 절교 (이순정)
  • 암살자 (HM, 쁠쁠)
  • 연모지정 (이순정)
  • 짐승 (이순정)
  • 연모지정 (이순정)
  • 부활 (이순정)
  • 무림기연 (이순정)
  • 암살자 (이순정)
  • 호국룡 사용 설명서 (이순정)
  • 연모지정 (15세 개정판) (이순정)
  • 호국룡 사용 설명서 외전 (이순정)
  • 호국룡 사용 설명서 (이순정)
  • 부활 외전 (이순정)
  • 암살자 3부 (이순정)
  • 짐승 (외전) (이순정)
  • 암살자 외전 (이순정)
  • 암살자 (이순정)
  • 암살자 6부 (이순정)
  • 암살자 2부 (이순정)

리뷰

4.6

구매자 별점
602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작가님 필력이 대단하시네요! 처음부터 끝까지 너무 생생한 인믈들의 이야기 잘 읽었습니다. 비욘드데이 외전도 더 나와주면 넘 좋을거같아요

    lan***
    2025.01.17
  • 지금 7권을 읽고 있는데 이렇게 재미있어도 돼나 싶네요 미인수, 귀염수를 좋아해서 외모가 평범한데다 무뚝뚝하기까지한 수가 별로였는데 완전 빠져들어서 읽고 있어요 역시 이순정 작가님이네요. 짐승, 연모지정에 이어서 읽고 있는데 정말 재미있어요. 비엘을 많이 읽다보니 흥미로운 소재 던져주고 별 내용도 없이 쎅스씬으로만 분량 채우는 작품들을 읽다가 지쳐가고 있을때쯤 만난 정말 단비같은 작품입니다 흠뻑 빠져서 읽고 있습니다

    ros***
    2024.12.28
  • 흡입력 있어서 외전까지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다들 어디선가 행복하게 살고있겠지 싶네요 여운이 강하게 남습니다...

    sma***
    2024.09.06
  • 정말 잘 봤습니다. 불꽃이랑 플롯이 거의 비슷한데 훨씬 더 탄탄한 것 같아요. 거의 마지막까지도 이해가 안되는 부분들이 있었는데 결국엔 모두 해소가 되서 좋았습니다. 다만 5부? 였었나 둘이 헤어져서 전쟁이 일어나는 부분은 사실 작품의 퀄리티 면에서는 꼭 들어가야 하는 디테일한 부분이긴 하지만 독자 입장에선 너무 길어서 좀 힘들긴 했어요ㅎㅎ 불꽃에서도 책으로 치면 3권이었나? 통째로 굉장히 읽기가 힘들었는데 그 떄 보다는 훨씬 퀄리티나 풀어가는 부분이 더 좋긴 했지만...역시나 좀 길긴 하더라고요ㅎㅎ 그리고 꼭 외전이 더 있어야 될 것 같아요ㅠㅠ 이렇게 끝내기엔 너무 아쉬워요ㅠㅠ 둘이 바다가는 장면도 꼭 보고 싶은데...외전 꼭 내주시길 바랄게요!! 근데 이순정님 작품을 보니까 약간....어떤 작품은 와 대단하다 이런데 어떤 작품은 좀 심심한 느낌이 있어 같은분이 맞으신가ㅎㅎ 싶긴 하네요. 이번 작품은 정말 길었지만 끝까지 힘있게 잘 끌어주셔서 너무 잘 봤습니다.

    snr***
    2024.08.25
  • 리뷰 잘 안쓰는데 이 뻐렁치는 마음을 다른 분들과 공감하고 싶어서 스포일러 리뷰 쓰러 왔습니다.. 1권 처음 펼칠 때 아직 캐릭터들에 적응은 안됐는데 막 진행이 돼서 뭔가 너무 어색했었습니다. 왕이라는 애는 왜 저러지, 주인공이 뭔가 있긴한가? 너무 평범해서 눈에 띄지도 않는다니... 하고 여쨌든 펼쳤으니 쭉 읽어는 봐야지, 하고 계속 읽어 나갔습니다. 그리고 정말 2~3일만에 13권을 다 읽어 버렸네요. 너무너무 재미있게 다 봤습니다. 전쟁이 진행되는 판타지 소설 같은 배경인지라, 정말 다양한 조연들이 등장하는데 각각의 이유로 안타깝고 마음이 가고 그랬네요. 이 밑으로는 스포일러... 리뷰를 안보고 냅다 읽기 시작했었는데, 저는 시곱이 서브수같은 기분은 안느끼긴 했습니다. 오히려 시곱이랑 이라이랑 뭐가 있나?? 그러지 않고서야 둘이 같이 바다를 가자고 하거나, 왕을 따라 떠나는 시곱을 보며 그렇게 눈물을 흘리거나.. 하지눈 않는다고 생각했거든요. 시곱과 왕은 정말 충신과 그를 아끼는 왕 같았어서 뭐.. 다만 티렌이 너무 안타까워서 계속 시곱에 대해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ㅠㅠ 어케 다시 못살아나나.. 이렇게 죽이는건 너무하지 않나... 시곱이 죽으면서 마지막에 본 얼굴은 이라이였잖아요. 사실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 상태로 그렇게 이라이에게 죽임을 당한 것 처럼 된 시곱이 너무 안타까웠어요.. 어쨌든, 6~7권까지는 그래도 주인공/수가 같이 있었지만 그 이후로는 완결권까지 만나지도 못하는 수준이고 전쟁이 거하게 벌어져서.. 저는 이북으로 보니 그나마 달려갈 수라도 있었지, 연재로 보신 분들은 너무 힘들었을거 같네요. 개인적으로 좀 아쉬웠던 점은 히엔/파즈 이야기인데.. 이렇게 끝날거라고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좀 더 그 부분이 깊게 다뤄졌으면 더 크게 이 둘에 대한 안타까움이 다가 오지 않았을까 싶네요. 어쨌든 히엔도 피해자인거고 죽고싶은 삶을 끝까지 끌어와서 자기 손으로 그 굴레를 끊어버린, 사실 어떻게 보면 이 이야기의 주인공으로도 볼 수 있을거 같았어서ㅡ 좀 더 길게 안보여주신게 사실 아쉬웠습니다 ㅜㅠ 즈야는 그냥 정말 너무너무 너무너무너무 아픈손가락이고 ㅠㅠㅠㅠ.. 그리고 공이 수한테 집착하는건 초반부터 나오고 있었고, 당연히 좋아하고 사랑하고 그런것도 알고있었는데.. 이라이에게 거짓말하고 그리고 이라이가 죽어가고 다시 고백을 하는 이 부분도 좀 더..! 길게 풀려서 더 감동이 더 크게 왔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도 있습니다.. 주인공들은 안보여주고 주변인들의 입으로 마지막을 상상하게 하는거.. 멋진 마무리라고 생각은 하는데..... 그냥 제가 너무 아쉽습니다 ㅠㅠㅜㅜㅜㅠㅠ 제발 둘이 행복한 그런 외전 하나만 좀 주시면 안될까요 ㅜㅠㅜㅜ 평소에 이런 외전 나오면 에잉 하고 잘 안보는 사람인데 이 책은 진짜.. 안됩니다... 둘이 맘 편하게 행복한 모습은 단 한번도 안나왔다구요 ㅜㅠㅜㅠㅠㅠ 하... 작가님 제발 외전 하나만 더...... 써주시길 바라며......

    kam***
    2024.07.30
  • 이라이와 발트란 행복한 일상 외전 주세요ㅠ 울 애들 뭐하면서 먹고사는지... 그리고 이라이는 여전히 발트란에게 존댓말을 쓸지 발트란은 이라이와 어떤 미래를 꿈꿨고 그걸 실현하며 사는지 궁금해요 너무 재밌게 잘 봤습니다 전혀 13권같지 않은 속도감이었어요

    so9***
    2024.07.06
  • 대하드라마 격정별로 티렌과 시곱 환생외전 어떻게 안될까요??

    blu***
    2024.07.03
  • 치열한 사랑을 했구나.... 너무 재밌음 작가님 외전 주시면 안될까요 발트란 이라이 둘이서 알콩달콩 사는 거 보고싶습니다ㅠㅠ

    ssd***
    2024.06.22
  • 미쳤음.너무재밌음.구성력스토리전부다최고입니다.

    ede***
    2024.06.05
  • 각 캐릭터들도 입체적이고 스토리와 구성도 훌륭합니다. 수작중의 수작입니다. 읽어가는 권수가 늘어 갈때마다 줄어가는 남은권수들이 아쉬움으로 페이지 넘기는 것이 아까워 자꾸 뒤로 돌아가 다시 읽게 만드는 그런 작품입니다.

    pol***
    2024.04.24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판타지물 베스트더보기

  • 키스 미 이프 유 캔 (Kiss Me If You Can) (ZIG)
  • 소년 괴수 (새벽의미학)
  • 아귀 (이순정)
  • 메디시스가의 오메가 (코네꼬)
  • 왜 하필 흑막의 동생이죠? (흑뿔고래)
  • 암살신부 (종소리울려라)
  • 성스러운 지배 (운요)
  • 오크의 암컷 (오뮤악)
  • 광공의 솜뭉치로 빙의함 (김덕팔)
  • 기척 없는 탑 (산호)
  • 말랑말랑 북부대공 (소림)
  • 오메가 키우기 (어흠흠)
  • 우울한 착각 (모은달)
  • 공작의 드래곤 키우기 비법 (두나래)
  • 레인보우 시티 (외전증보판) (채팔이)
  • 인생 2회차, 곧 죽습니다 (모드엔드)
  • 용사와 이별하겠습니다 (이사루)
  • 강아지는 건드리지 마라 (마린코드)
  • 가짜 총비 도망 사건 (후추농장)
  • 빙의한 소설의 분위기가 위기 (쇼시랑)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