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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과 낮 상세페이지
소장
단권
판매가
1,700 ~ 3,500원
전권
정가
19,200원
판매가
19,2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9.09.1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4495580
ECN
-
소장하기
  • 0 0원

  • 밤과 낮 (외전)
    밤과 낮 (외전)
    • 등록일 2019.09.17.
    • 글자수 약 5만 자
    • 1,700

  • 밤과 낮 5권 (완결)
    밤과 낮 5권 (완결)
    • 등록일 2019.09.17.
    • 글자수 약 10.4만 자
    • 3,500

  • 밤과 낮 4권
    밤과 낮 4권
    • 등록일 2019.09.17.
    • 글자수 약 12.9만 자
    • 3,500

  • 밤과 낮 3권
    밤과 낮 3권
    • 등록일 2019.09.17.
    • 글자수 약 13.4만 자
    • 3,500

  • 밤과 낮 2권
    밤과 낮 2권
    • 등록일 2019.09.17.
    • 글자수 약 13.1만 자
    • 3,500

  • 밤과 낮 1권
    밤과 낮 1권
    • 등록일 2019.09.17.
    • 글자수 약 12.6만 자
    • 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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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안내

<밤과 낮> 단행본에 해당하는 연재도서 분량은 아래와 같습니다.
(본 연재분량은 리디북스에 서비스 되었던 연재분량이며, 각 단행본의 연재화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권: 1화 ~ 37화
2권: 37화 ~ 75화
3권: 75화 ~ 115화
4권: 115화 ~ 151화
5권: 151화 ~ 180화
(외전): 181화 ~ 184화
밤과 낮

작품 정보

[현대판타지, 역키잡, 초능력, 미인공, 집착공, 다정공, 미남수, 능력수, 강수, 무심수]

비 오는 날, 재현은 골목길에 쓰러져 있는 아이를 발견하고 집으로 데려온다.
아이를 챙겨 주려다 손을 베이는데, 피가 난 부위를 보는 아이의 시선이 예사롭지 않다.
홀린 듯 손가락을 갖다 대니 아이가 정신없이 피를 빨아 먹는데…

아이의 존재가 심상치 않음을 느낀 재현은 뒷조사를 진행하고,
아이의 아버지 정보가 없음에 무언가 비밀이 있음을 눈치챈다.

“여기가 어디라고 와! 다 너 때문이라고. 알아? 이 악마 같은 새끼!”
“…엄마, 잘못했어요. 잘못했어요. 때리지 마요.”
“잘못한 걸 알면 오지 말았어야지. 죽어, 죽으라고!”

아이를 집에 데려다준 재현은 아이가 학대당하는 모습을 보게 되고,
그 길로 아이를 다시 데려오는데…


※단행본에 새 외전이 추가되었습니다. 새로 추가된 외전은 외전권 내의 '외전2', '외전3'이오니 서비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작가 프로필

노란자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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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2

구매자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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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짜 유치함 다읽은 나의 항마력에 치얼스 ....... 질질끌고 난리남...줄거리는 취향인데 ...문체부터 전개까지.... 시간이지나 개정판 내시면 좋을것 같아요...ㅎ....ㅎ....ㅠ

    pip***
    2019.09.22
  • 절절한 공과 상처 수 둘다 천생연분 이네요

    gol***
    2019.09.22
  • 1권에서 엉성한 시작으로 불안감을 안겨주더니... 역시나... 너무 엉성하고 유치해요... 연결도 안되고 캐릭터들도 유치하고 엉성하고 앞뒤 안맞고 뜬금없어요. 전권 다 샀는데... 돈 아까워요ㅠㅠㅠㅠ

    dgr***
    2019.09.22
  • 고구마라 3권읽고 하차합니다

    cal***
    2019.09.21
  • 뱀파이어,초능력,정치비스무리물,역키잡...작가님이 좋아하는 키워드 다 때려놓고 버무린듯한데 1도 조화롭지 않고 산만하고 캐릭터들은 성격도 대사도 행동도 도무지 이해가 안감

    new***
    2019.09.21
  • 4권까지 꾸역꾸역 오긴왔는데 계속 떡밥만 투척되고 있는 상황이에요 미끼도 없습니다 5권완결인데 기승전결에서 기만 쭉 이어지는 느낌이에요 떡밥도 어느정도 회수가 되야 스토리에 몰입감이 생기고 주인공을 따라갈건데 아무리 1인칭 시점이라지만 이건 뭐.... 작가님이 독자 따돌리고 저 앞에서 메롱 약오르지 나잡아봐라 하고 있는 걸로 밖에 안보여요 미리보기로 보고 으음...좀 애매한데... 후반엔 좀 필력이 늘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십오야에 포백인데 어때하고 질렀는데 아닌건 아니네요 뱀파이어에 초능력에 기업소재까지 갖고와선 어느것도 제대로 풀어주질 않아요 L도 중요하긴 하지만 이런 소재를 죄다 뭉뚱그려서 전문적인 느낌은 하나도 없고 그저 이랬을것이다 저랬을것이다하고 상상하게 만드네요 저는 상상력이 빈약해서 작가님이 그려주시는대로 보는걸 좋아하는데 자세히 보이는건 주인수가 그 무한하고 대단한 능력가지고 몸빵하는것 밖에 없어요 탱커가 방패도 없고 피통은 겁나 큰데 피는 반밖에 안 차있고 무기는 잭나이프정도라면 설명이 될까요 주인공이나 주인수나 캐릭터에 대한 매력도 잘 못느끼겠고 미인이라고 설정했으면 납득할만하게 외모에 대한 묘사도 약간 들어갔으면 좋았겠는데 페트병 언급에 갑분개그물되서 기분만 싸 해지고 그페트가 500인지 1.25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좀 그렇습니다그려 연재 소설이었는데 이거 연재때 따라가신분들 진짜 대단하십니다 볼때마다 사이다에 동치미 사발로 들이키셨을듯 흥미로운 소재라 결말이 몹시 궁금하긴 하지만 일단 하차하고 나중에 생각나면 다시 읽어봐야 할것같아요

    hyu***
    2019.09.20
  • 너무 뻔하고 반복적인 자각몽(거의 무속인 or 예언자) 상습각혈 픽픽수 현재 3권까지 읽었음 공은...... 음.... 뭐라 말할게 없음 떡밥 무쟈게 투척했는데 회수가 가능할런지 지금까지 읽은 바로는 작가님 필력이 걱정스러움 아~~~참 읽을수록 표지하곤 느낌동동 YS 하면 DJ 하고 JP까징~ 알랑가모르것넹 이건 뭘까요........................작가분이 그냥 의식의 흐름대로 글을 쓰신거 같아요 수가 의식을 잃으면 끝!!! 떡밥 회수율이 저조해요 모든 사건이 수박 겉핡기식입니다. 알맹이가 없어요 리뷰가 왜 이따위냐구요? 읽은대로 생각나는데로 쓴거임

    hoj***
    201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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