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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주의자의 흉계 상세페이지

채식주의자의 흉계

  • 관심 5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3,000원
전권
정가
9,000원
판매가
9,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9.11.19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4497409
ECN
-
소장하기
  • 0 0원

  • 채식주의자의 흉계 3권 (완결)
    채식주의자의 흉계 3권 (완결)
    • 등록일 2019.11.19.
    • 글자수 약 10.6만 자
    • 3,000

  • 채식주의자의 흉계 2권
    채식주의자의 흉계 2권
    • 등록일 2019.11.19.
    • 글자수 약 11.5만 자
    • 3,000

  • 채식주의자의 흉계 1권
    채식주의자의 흉계 1권
    • 등록일 2019.11.19.
    • 글자수 약 9.5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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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주의자의 흉계

작품 정보

[현대물, 할리킹, 코믹, 능력공, 계략공, 미인수, 불쌍수, 순진수]


다시는 한국에 돌아오지 않겠다 마음먹고 두바이로 돈 벌러 떠난 고준이는,
고작 5개월 만에 쫓기듯 한국으로 돌아온다.

갈 곳이 없어 공항에 멍하니 서 있던 준이는,
곁에 있던 여자아이의 베레모가 바람에 날아가자
그걸 주우러 도로로 뛰쳐나갔다가 튀어나온 차에 놀라 혼자 넘어진다.

주변에선 그가 차에 치인 게 아니냐고 웅성대고,
차 주인은 성큼 걸어 나와 준이의 캐리어를 차에 실어버린다.

“그거 내 건데요?”
“누가 뭐래? 타.”
“예?”

얼떨결에 원영의 차에 타게 된 준이는, 그대로 병원으로 가 검진을 받는다.
그냥 혼자 넘어진 거라고, 뺑소니로 신고 안 할 거라고 얘기해도
원영은 어떻게 믿냐며 온갖 말발로 입원까지 시켜버리는데…

다친 데가 없다고 해도 완벽히 회복할 때까지
최고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여 잘 보살필 거라는 원영,
그의 의도는 무엇일까?


※<긔 자리예 나도 자라 가리다>라는 제목으로 소장본 출간 이력이 있는 작품입니다.

작가

피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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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6

구매자 별점
32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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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명 눈으로만 읽는데 귀에서 피날것 같은 느낌... 하나는 너무 초딩스러운 말투에, 하나는 억지로 논리적인척 물고 늘어지고, 나머지는 논리적이고 똑똑한 이미지를 위해 멍청한 느낌... 광동수산 시리즈를 읽고 좋아서 아묻따 구매했는데 후회되네요....

    skt***
    2025.05.11
  • 광동수산보고 피모님 너무 좋아했는데 무슨 아주 옛날꺼 소설이 이제 나온 느낌?이네요....대화가....집중 하나도 안되고 좀 괜찮아지겠지 싶어서 스킵하며 겨우 3권 다 읽었으나 결론은 돈만 너무 아깝고 다시는 보고 싶지 않네요 책장에서 과감히 삭제할 수 있을만큼 준이 과거도 뭔가 설정이...복수를 확 하는것도 아니고 이상한 부분에서 완결나서 끊긴 느낌이네요 진짜 뭐라 해야할지 모르겠는 그런 소설이네요 진짜 절대 사지 말라고 말리고 싶네요...씬도 딱히...뭐할려고 소설을 쓰신건가 싶은 책이네요

    yus***
    2019.11.23
  • 읽기 괜찮았어요.. 다만 마무리가 아쉽네요.. 외전이 있었으면.. 준이와 원영이의 신혼 생활도 보고 싶고.. 이은과 노민의 이야기도..

    dow***
    2019.11.23
  • 1권 갱신이 넘김..이넘아들 다 정신이상자?말투에 행동들이 초딩도 아니고 유치원에서 말만 배웠나?에휴 이걸 어째 2권도 복사네요ㅜ그냥 패스..미쳐 3권도 딱히 뭐가 없네요.내새끼 딱 이런거네요

    ayh***
    2019.11.22
  • 피모님이라는 이름만 믿고 구매!!! 그런데 표지의 공 얼굴에 아쉬어 별 한 개 뻅니다

    dus***
    2019.11.20
  • 가족과 많이 많이 많이 엮이는데 이런거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재미있을거 같아요. 공도 대사가 미친듯이 길어서 일단 전 스킵 많이 했습니다. 그리고 형은 다 스킵 제일 중요한 씬이 진짜 .... 후 ...

    mon***
    2019.11.20
  • 믿고 보는 피모님.

    mir***
    2019.11.19
  • 어쩌죠..아 웃기지가 않아요ㅠㅠ 공의 형이 나름 코믹하게 나온다고 나오는데 그냥 철딱서니없는 애보는 느낌 말투는 약간 그 게이티내는 말투가 느껴지고 아........ 한마디로 개유치 어느정도 예상했는데 근데 3권이나 있네 전 잠시 쉬다올게요..

    mus***
    2019.11.19
  • 피모님은 제 코드와 잘 맞아서 우선 결재합니다. 나중에 수정할께요 다 보고왔어요.음ㅡ 책 산것 후회는 안하지만 재탕은 안할듯... 좀 싱겁달까 단짠단짠 이렇게 맛집일줄 알았는데 단단단단 쭉 이래서 식상했어요. 피모님 다음 단행본 나오면 기대해 볼께요. 힘내세요

    jeh***
    2019.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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