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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혼만이 살길 상세페이지

파혼만이 살길

  • 관심 17
소장
전자책 정가
3,800원
판매가
3,800원
출간 정보
  • 2020.04.16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3.7만 자
  • 1.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0511618
ECN
-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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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오메가버스
* 작품 키워드: 회귀물
* 수: 송예준 / 열성 오메가, 무뚝뚝하고 감정 표현이 서툴다. 짝사랑 상대인 강찬우와 결혼하였으나 좀처럼 사이가 좋아지지 않았고, 결국 자신을 떠난 강찬우를 만나러가던 중 사고를 당한다. 이후 6개월 전의 시간으로 돌아오게 되는데…
* 공: 강찬우 / 우성 알파, 기본적으로 다정한 성격. 형질에 대한 거부감으로 오메가를 꺼려해왔으나 송예준의 위태로운 모습에 저도 모르게 신경이 쓰이게 된다.
* 이럴 때 보세요: 서로의 마음을 오해하던 두 사람이 오해를 풀고 달달하게 연애하는 모습이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아주 오래전부터, 당신을 사랑해왔습니다.”
파혼만이 살길

작품 정보

[현대물, 오메가버스, 회귀물, 오해, 알파공, 후회공, 오메가수, 상처수, 후회수]


나는 파혼을 할 생각이 없었다.
그를 좋아하니까.

[역겨워.]

끼이이익- 쾅!

“마지막으로… 한 번만 더….”

지금 이렇게 홀로 죽어가는 와중에도 그를 떠올릴 정도로, 그를 사랑했었다.

*

떠나간 연인, 강찬우를 잡으러 가다가 교통사고를 당한 송예준.
눈을 뜨니 그를 만나기 전으로 회귀한 상태였다.

회귀 전 정략결혼을 받아들였을 때, 그 불행의 끝을 아는 예준은
찬우를 위해서 모든 걸 돌려놓기로 한다.

“전 이 혼약을 파기하고 싶습니다.”
“왜 그러고 싶은지, 이유를 말해줄 수 있나요?”
“그건… 당신은 제 타입이 아닙니다.”

찬우는 그런 말을 하면서 울 듯한 얼굴을 하는 예준이 신경 쓰인다.

“제가… 더럽나요?”
“아니요.”
“안아달라고 말해도?”
“제안한 것은 당신이지만, 선택한 건 접니다.”

예준은 찬우의 행복을 위해 그를 멀리하려 하지만,
다정다감하게 다가오는 찬우 때문에 마음이 흔들리는데…

작가

오색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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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혼만이 살길 (오색별하)

리뷰

4.0

구매자 별점
375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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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냥 딱 후회공 회귀물에 생각하는 그런 내용이에요

    hee***
    2025.07.22
  • 재밌어요. 아는맛이고 좋아하는 맛이에요. 단권이라 확실히 짧아서 아쉬운 부분들이 있고 조금 더 길게 구성해서 탄탄하게 가지고 갔으면 조금 더 좋았을뻔했어요.

    hee***
    2024.03.12
  • ㅋㅋ 좋아하는 키워드인데 재밌게 봤어요

    dla***
    2023.12.05
  • Preciosa novela

    mic***
    2023.08.12
  • Al principio no comprendí muy bien la narracón, pero ya avanzando comence a comprender, me ha gustado mucho. En un momento sufrí muchísimo pensando en como vivió Ye-jun, creí que Chan-woo si era una escoria pero no, nada que ver. Un gran mal entendido. Realmente merece la pena, es muy bonita sólo un poco enredada

    yaz***
    2022.06.02
  • 짧고 알차네요. 작가님이 하고자 하는 내용이 다 있어서 만족스러운 작품이에요. 결국엔 솔직하지 못하고 서로가 이기심으로 상처주고 상처를 받는 어리석음을 죽음과 회귀를 통해 깨닫게 되는 그렇지만 행복을 찾게되어 다행인 결말이에요.

    sta***
    2022.03.24
  • Hermosa historia muchas gracias❤

    ana***
    2022.03.13
  • 재구매 방지 리뷰라서 죄송합니다.

    cok***
    2022.02.22
  • 음… 음… 단권인데도 안 읽히기도 하네요

    thr***
    2022.01.06
  • 음 읽다가 말았어요 좋아하는 소재인데 지루하네요 답답한것도있구 애들아 이제 그만하자 ㅜㅜ

    mh7***
    202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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