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업데이트
-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0MB
- ISBN
- 9791170513872
- ECN
- -
- 출간 정보
- 2020.05.27.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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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경/분야: 판타지물
* 작품 키워드: 역키잡, 감금, 광공, 식인공, 인외존재, 까칠수, 한때다정수
* 수: 올리(올리버). 나무족, 외로움이 많다. 어느 날 알 하나를 줍는데 그곳에서 낯선 생명체가 태어나고 올리는 그에게 이름을 붙여주고 가족처럼 사랑해준다.
* 공: 아셀. 올리가 주운 알, 미지의 존재로 올리에게 사랑과 불안함을 동시에 안겨준다.
* 이럴 때 보세요: 애지중지 키운 공에게 인생이 저당 잡히는 수를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엄마. 정말 좋았어요.”
<독사과> [판타지, 역키잡, 피폐, 감금, 미인공, 집착공, 광공, 개아가공,
연하공, 다정수, 헌신수, 까칠수, 츤데레수, 굴림수]
나무족은 알을 통해 정기를 흡수하여 살아간다.
올리는 인간과 나무족의 혼혈로, 그 역시 알의 정기가 필요하다.
하지만 나무족들처럼 나무를 부리지는 못해서,
변변치 못한 알을 먹기에 늘 허기진다.
어느 날, 그는 큰 알을 하나 줍게 된다.
“이제 먹어 볼까.”
그런데 알을 먹은 지 하루가 지나도 정기는 흡수되지 않고,
한 달이 지나도 마찬가지인데…
“이러니까 꼭 아이를 가진 것 같네.”
오랜 시간 알을 품으며 마치 임신한 것 같은 모양새에
올리는 알에게 말을 걸며 정을 붙인다.
그러던 어느 날, 드디어 알이 빠져나오고
거기서 비범해 보이는 아기가 알을 깨고 나오는데…
“아셀.”
“…”
“난 괜찮아. 너만 있으면… 정말 다 괜찮은 것 같아.”
가족의 정이 그리운 올리는 아셀을 애지중지 키우기 시작하고,
아셀 역시 올리를 잘 따른다.
그런데 뭘 먹여도 아셀은 늘 배고픈 듯하고
올리는 그게 신경이 쓰이는 가운데,
마을 사람들의 실종 소식이 하나둘 들려와 불안에 잠기는데…
안녕하세요!
트위터 : @mulexmoscow
[1권]
1부
1. Lento
2. Giocoso
3. Spiritoso
4. Con amore
5. Andantino
6. Misterioso
7. Moderato
[2권]
8. Allegretto
2부
9. Lamentoso
10. Andante
11. Andantino
12. Poco
[3권]
13. Grandioso
14. Allegro
15. Presto
16. Amabile
17. Agitato
18. Grave
19. Sostenuto
외전 1
외전 2
4.2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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