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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자의 고달픈 친구가 됐다 상세페이지

구원자의 고달픈 친구가 됐다

  • 관심 2,569
총 117화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0.09.1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0517283
ECN
-
소장하기
  • 0 0원

  • 구원자의 고달픈 친구가 됐다 외전 6화
    • 등록일 2021.01.20.
    • 글자수 약 3.8천 자
    • 100

  • 구원자의 고달픈 친구가 됐다 외전 5화
    • 등록일 2021.01.19.
    • 글자수 약 3.8천 자
    • 100

  • 구원자의 고달픈 친구가 됐다 외전 4화
    • 등록일 2021.01.18.
    • 글자수 약 4.8천 자
    • 100

  • 구원자의 고달픈 친구가 됐다 외전 3화
    • 등록일 2021.01.17.
    • 글자수 약 4.1천 자
    • 100

  • 구원자의 고달픈 친구가 됐다 외전 2화
    • 등록일 2021.01.16.
    • 글자수 약 3.9천 자
    • 100

  • 구원자의 고달픈 친구가 됐다 외전 1화
    • 등록일 2021.01.15.
    • 글자수 약 4.3천 자
    • 100

  • 구원자의 고달픈 친구가 됐다 111화 (완결)
    • 등록일 2021.01.14.
    • 글자수 약 4.4천 자
    • 100

  • 구원자의 고달픈 친구가 됐다 110화
    • 등록일 2021.01.12.
    • 글자수 약 4.3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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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행본으로 출간된 도서입니다. 단행본 이용을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 링크로 접속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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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SF/미래물, 아포칼립스물 * 작품 키워드: 친구>연인, 초능력, 미남공, 능력자공, 츤데레공, 집착공, 먼치킨공, 구원자공, (살짝) 떡대수, 허당수, 능력자수, 적극수, 개그첨가
* 공: 한준. 22세, 복싱장 코치. 무뚝뚝해서 싸가지가 없어 보이지만 예의는 바르다. 먼치킨 주인공답게 괴물을 대하는 데 두려움이 없고 무적이다. 자꾸 들이대는 도훈에게 점점 스며들지만, 도훈이 눈치가 없어 답답하다. 하지만 뚝심 있게 밀어붙이며 그의 몸을 가지는 데 성공한다.
* 수: 김도훈. 24세, 백수. 우연히 세상이 멸망한다는 것과 그 세상을 구할 자가 한준이라는 것을 알고 살아남기 위해 무작정 그에게 들이댄다. 뻔뻔한 면이 있고 머리를 잘 굴리나 눈치가 살짝 없는 편.
* 이럴 때 보세요: 무뚝뚝하고 집착 센 연하공이 눈치 없고 말만 잘하는 연상수를 잡아먹는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멸망 위기에 처한 세상을 구하는 먼치킨공과 능력자수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형, 또 섰어. 뒤만 만져도 서? 자질 있는 거 아니야?
구원자의 고달픈 친구가 됐다

작품 소개

[SF판타지, 아포칼립스, 초능력, 개그, 미남공, 먼치킨공,
구원자공, 츤데레공, 연하공, 허당수, 능력자수, 적극수]


버스를 기다리는데 뜬금없이 떨어진 책이 도훈의 머리를 강타한다.

『인류 멸망과 구원의 시나리오』

그 속엔 인류가 멸망하는 시나리오가 63,004가지나 있었고,
구원 시나리오는 단 한 가지였다.

[한준. 오직 그만이 희망이다.]

그는 점점 먼치킨 한준에게 빠져든다.

이후 어느 골목길에서 청소년들의 범죄 현장을 목격하는 도훈.
그냥 지나치려는데 검은 추리닝을 입은 인물이 나타나 정의를 구현한다.

‘저놈이다.’

도훈은 그가 한준임을 한눈에 알아보고, 무작정 그의 집을 두드린다.

“반갑습니다. 저는 김도훈인데요. 그럼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미친 새끼인가?”

그냥 막 들이댔는데, 역시나 돌아오는 건 차가운 시선이다.
하지만 끊임없는 노력으로 그와 친해지는 데 성공하는데…

“같이 올라가 주면 뭐 해 줄 거냐고.”
“이 몸뚱이라도 필요하다면 준다, 줘! 다 줄게!”
“흠, 그래. 형이 그렇게 원한다면.”

살아남으려면 그 옆에 붙어 있어야 하는데, 그가 몸이라도 내놓으라고 한다.
도훈은 과연 한준과 함께 살아남아 세상을 구할 수 있을까?

작가 프로필

나다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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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6

구매자 별점
1,200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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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미는있지만 제취향 장르가 아니라서 40화에서 하차해요.

    chr***
    2025.04.22
  • 연재하실때 같이 달리고 현재 5번째 정주행 중이에요.. 외전.. 더 주시면 안될까요??ㅜㅜ 아니면 다른 작품도 좋아요.. 작가님의 개그스타일을 너무 사랑해서 다른 bl작품 읽다가도 이거 보러 구매목록에 ‘구원자’ 검색해서 전부 다운 받아요.. 제가 모르는 작가님의 글을 읽고싶어요

    gml***
    2023.07.20
  • 수 너무 귀여움 ㅋㅋㅋㅋㅋ 똥꼬발랄함... 누구라도 좋아할 것 같은 성격 ㅋㅋㅋㅋ

    ******
    2022.02.24
  • 70화 초반의 불안정한 묘사나 비문이 뒤로 갈수록 줄어들어서 읽는데 거슬리진 않았어요 다만 그 외에는 전부 취향이 아니었습니다 꾸금 읽으면서 씬 안 나오길 바란건 정말 오랜만이에요 스토리가 미친듯이 재밌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씬 보다는 나아서...ㅋㅋㅋㅋㅋ 사실 극한의 납득인간이라 캐붕이나 어지간한 개연성은 그냥 그런갑다 넘겼어요 그런데 공이 수 대하는 태도를 도저히 못 견뎌서 멈춥니다..... 말만 사랑이고 행동만 집착이지 그 속에 사랑이 있나 하면 글쎄요... 사랑 기반 집착이 아니라 트라우마 내지는 병적인 집착이라고 생각돼요 특히 수가 피곤하고 힘들다고 하는데 자기 욕구만 들이미는게 썩 좋아보이지 않았어요 읽는 내내 기분이 불쾌했는데 수가 안돼돼돼 스타일이라 더 그렇게 느낀거 같아요 충분히 강압적인 상황이 나오는데 은근슬쩍 수는 허락하고 공이 너도 좋잖아 하면서 개그 분위기로 몰고가요 느꼈다고 해서 모든 강압이 용인이 되는게 아닌데 공도 수도 스무스하게 넘어가니까 내가 이상한가 싶을 정도예요 공이 수한테 취하는 태도만 보면 처음으로 가진 순종적인 섹스돌 취급 같아요 차라리 수가 잠자리에 적극적으로 얼씨구나 좋다 달려드면 그래 너도 좋다니 됐다 하겠지만 매번 힘들고 그만하라고 하는데도 계속하니까요 정 뚝떨..... 그리고 여기 나오는 수는 허당수를 넘어서 거의 ㅈㅂ수라 공한테 쩔쩔 매요 딱히 능력이 있는지도 모르겠어요 약 지능캐인데 공이 워낙 먼치킨탱커라 머리 쓸 틈도 없이 몸으로 들이받아요 작가님이 의도하신건지 모르겠지만 민폐캐로 몰아가는 서술이 너무 심해서... 공 올려치기 주입당하는 기분이었어요

    uji***
    2022.02.04
  • 처음부터 끝까지 스트레스 없이 읽기 좋습니다 처음분위기 그대로 쭉 가기때문에 초반읽고 사셔도 후회는 없으실듯해요. 무난하게 재밌는것도 요즘 잘 못 찾고 있었는데 정말 재밌게 읽었습니다!

    tot***
    2021.12.20
  • 근심없이읽는 명랑한 아포칼립스 땡길 때 보는 재탕용 소설 명랑한 무심수와 김치국 진하게ㅠㅠ끓이는 절륜연하공. 재탕용 소설들은 전부 특유 분위기가 푹 고아나서 좋음ㅠㅠ 그리고 마지막에 초반시작된 비밀 나올 때 진짜 진짜 마음에 들었음ㅠㅠ 스포라 말 못하는데 이런 식 엔딩 좋아하는 사람들한텐 마음에 쏙 들 듯

    oji***
    2021.09.01
  • 개그물이어서 약간 과장된 느낌나고, 말투나 생각하는게 좀 유치해요. 심하진 않고, 흐린 눈하고 넘길만했어요. 때때로 귀여워요. 근데 공이 하는 거 성추....

    skq***
    2021.07.03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dau***
    2021.07.01
  • 아포칼립스 직후의 1세대 이야기로 가볍고 밝은데 허술하진 않은 구성이에요ㅎㅎ 너무 재밌어서 계속 이어서 봤어요! 주인공 도훈이 시점이 유쾌하고 웃깁니다ㅋㅋㅋ잘봤어요 추천!

    als***
    2021.06.19
  • 아직 초반인데요... 도훈이 너무 웃겨요 ㅜㅜ

    why***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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