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카트에 담으시겠습니까?
카트에 담아 작품을 소장할 경우
보유하신 무료이용권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재미는있지만 제취향 장르가 아니라서 40화에서 하차해요.
연재하실때 같이 달리고 현재 5번째 정주행 중이에요.. 외전.. 더 주시면 안될까요??ㅜㅜ 아니면 다른 작품도 좋아요.. 작가님의 개그스타일을 너무 사랑해서 다른 bl작품 읽다가도 이거 보러 구매목록에 ‘구원자’ 검색해서 전부 다운 받아요.. 제가 모르는 작가님의 글을 읽고싶어요
수 너무 귀여움 ㅋㅋㅋㅋㅋ 똥꼬발랄함... 누구라도 좋아할 것 같은 성격 ㅋㅋㅋㅋ
70화 초반의 불안정한 묘사나 비문이 뒤로 갈수록 줄어들어서 읽는데 거슬리진 않았어요 다만 그 외에는 전부 취향이 아니었습니다 꾸금 읽으면서 씬 안 나오길 바란건 정말 오랜만이에요 스토리가 미친듯이 재밌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씬 보다는 나아서...ㅋㅋㅋㅋㅋ 사실 극한의 납득인간이라 캐붕이나 어지간한 개연성은 그냥 그런갑다 넘겼어요 그런데 공이 수 대하는 태도를 도저히 못 견뎌서 멈춥니다..... 말만 사랑이고 행동만 집착이지 그 속에 사랑이 있나 하면 글쎄요... 사랑 기반 집착이 아니라 트라우마 내지는 병적인 집착이라고 생각돼요 특히 수가 피곤하고 힘들다고 하는데 자기 욕구만 들이미는게 썩 좋아보이지 않았어요 읽는 내내 기분이 불쾌했는데 수가 안돼돼돼 스타일이라 더 그렇게 느낀거 같아요 충분히 강압적인 상황이 나오는데 은근슬쩍 수는 허락하고 공이 너도 좋잖아 하면서 개그 분위기로 몰고가요 느꼈다고 해서 모든 강압이 용인이 되는게 아닌데 공도 수도 스무스하게 넘어가니까 내가 이상한가 싶을 정도예요 공이 수한테 취하는 태도만 보면 처음으로 가진 순종적인 섹스돌 취급 같아요 차라리 수가 잠자리에 적극적으로 얼씨구나 좋다 달려드면 그래 너도 좋다니 됐다 하겠지만 매번 힘들고 그만하라고 하는데도 계속하니까요 정 뚝떨..... 그리고 여기 나오는 수는 허당수를 넘어서 거의 ㅈㅂ수라 공한테 쩔쩔 매요 딱히 능력이 있는지도 모르겠어요 약 지능캐인데 공이 워낙 먼치킨탱커라 머리 쓸 틈도 없이 몸으로 들이받아요 작가님이 의도하신건지 모르겠지만 민폐캐로 몰아가는 서술이 너무 심해서... 공 올려치기 주입당하는 기분이었어요
처음부터 끝까지 스트레스 없이 읽기 좋습니다 처음분위기 그대로 쭉 가기때문에 초반읽고 사셔도 후회는 없으실듯해요. 무난하게 재밌는것도 요즘 잘 못 찾고 있었는데 정말 재밌게 읽었습니다!
근심없이읽는 명랑한 아포칼립스 땡길 때 보는 재탕용 소설 명랑한 무심수와 김치국 진하게ㅠㅠ끓이는 절륜연하공. 재탕용 소설들은 전부 특유 분위기가 푹 고아나서 좋음ㅠㅠ 그리고 마지막에 초반시작된 비밀 나올 때 진짜 진짜 마음에 들었음ㅠㅠ 스포라 말 못하는데 이런 식 엔딩 좋아하는 사람들한텐 마음에 쏙 들 듯
개그물이어서 약간 과장된 느낌나고, 말투나 생각하는게 좀 유치해요. 심하진 않고, 흐린 눈하고 넘길만했어요. 때때로 귀여워요. 근데 공이 하는 거 성추....
아포칼립스 직후의 1세대 이야기로 가볍고 밝은데 허술하진 않은 구성이에요ㅎㅎ 너무 재밌어서 계속 이어서 봤어요! 주인공 도훈이 시점이 유쾌하고 웃깁니다ㅋㅋㅋ잘봤어요 추천!
아직 초반인데요... 도훈이 너무 웃겨요 ㅜㅜ
성인 인증 안내
성인 재인증 안내
청소년보호법에 따라 성인 인증은 1년간
유효하며, 기간이 만료되어 재인증이 필요합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해당 작품은 성인 인증 후 보실 수 있습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청소년보호법에 따라 성인 인증은 1년간
유효하며, 기간이 만료되어 재인증이 필요합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해당 작품은 성인 인증 후 선물하실 수 있습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무료이용권을 사용하시겠습니까?
사용 가능 : 장
<>부터 총 화
무료이용권으로 대여합니다.
무료이용권으로
총 화 대여 완료했습니다.
남은 작품 : 총 화 (원)
구원자의 고달픈 친구가 됐다
작품 제목
대여 기간 : 일
작품 제목
결제 금액 : 원
결제 가능한 리디캐시, 포인트가 없습니다.
리디캐시 충전하고 결제없이 편하게 감상하세요.
리디포인트 적립 혜택도 놓치지 마세요!
이미 구매한 작품입니다.
작품 제목
원하는 결제 방법을 선택해주세요.
작품 제목
대여 기간이 만료되었습니다.
다음화를 보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