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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판 | 동물병원 옆 찻집 상세페이지

개정판 | 동물병원 옆 찻집

  • 관심 6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3,200원
전권
정가
6,400원
판매가
6,4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0.10.0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0518105
ECN
-
소장하기
  • 0 0원

  • 개정판 | 동물병원 옆 찻집 2권 (완결)
    개정판 | 동물병원 옆 찻집 2권 (완결)
    • 등록일 2020.10.07.
    • 글자수 약 11만 자
    • 3,200

  • 개정판 | 동물병원 옆 찻집 1권
    개정판 | 동물병원 옆 찻집 1권
    • 등록일 2020.10.07.
    • 글자수 약 9.9만 자
    • 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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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판 | 동물병원 옆 찻집

작품 정보

[현대물, 사장공, 연하공, 다정공, 수의사수, 유혹수, 명랑수, 상처수]


어느 날 영민의 동물병원 앞에 누가 커다란 쓰레기를 투기하고 간다.
그러나 그건 쓰레기가 아니라 사람이었다.

“경찰도 싫다. 구급차도 안 된다. 흐음, 그럼 어쩌죠?”
“곧 갈 테니까. 조금만…….”
“혹시…… 님, 개세요?”

그쪽이 개라면 자신이 치료해도 된다는 말을 하며
남자의 말을 개소리로 취급하는 영민.

결국 그를 치료하고 수액까지 맞힌다.
그런데 알고 보니, 옆집 찻집 사장님이었는데…

재규는 기가 막혔다.
넉 달 전에 개업해서 떡을 돌릴 때도 있었고,
간간이 손님을 데리고 와서 잘 지내자고 했던 것도 영민이었다.
저 남자, 그런 기억력으로 수의사 면허는 어떻게 땄을까?

문제는 그런 영민에게 첫눈에 반해버렸다는 건데…

“내가 게이라는 말 못 들었어?
뭘 믿고 게이한테 걸핏하면 재워 달래. 내가 덮치면 어쩌려고.”
“개이득?”
“뭐?”

좀처럼 종잡을 수 없는 영민, 재규는 과연 그와 잘될 수 있을까?


※본 도서는 본문 내용이 많이 수정된 개정판입니다.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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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5

구매자 별점
106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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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전에 봤던작품인데 다시보니 새롭네요.

    goo***
    2021.08.30
  • 피모님 작품은 주인공수들이 지나치게 주책맞아서 조금 깨는 부분이 없지 않은데 이번 작품은 특히 따뜻해서 그런 부분이 신경쓰이지않게 잘 봤습니다

    cat***
    2021.03.0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fx8***
    2020.12.21
  • 외전끝자락에서 격침당하구 질질짜고 5점드리러 왔습니다... 공도수도 저세상또라이인데 공이 생애 박탈당한 것을 조심스럽게 탐하는모습이 왜이렇게 짠한지...

    nei***
    2020.12.21
  • 흐잉~~ 마지막으로 가며 눈물 찔끔찔끔~~ 유쾌하고 잼나고 가슴 칭한글~~

    bar***
    2020.12.02
  • 피모님글은 쬠 ~~ 저하고 잘 안맞는데 이번글은 괜찮네요 변태같은것만 빼고 ㅎㅎㅎ

    soy***
    2020.11.07
  • 아! 옛날에 보던건데 다시봐도 좋내요!

    jhs***
    2020.10.18
  • 이야기 자체가 매력 없는 건 아닌데 너무 건너뛴 얘기가 많음. 독자에게 불친절한 채로 자기들 얘기만 하는데 사이사이 궁금해도 알 도리가 없네요. 초반부에 사건 던져놓고 시작하는 건 좋은데 얘기가 전개될수록 밑밥 회수 안 된 부분들이 많이 보임. 난 얘네의 꽁냥거림이 궁금하고 배경이 궁금하고 연애 스토리가 궁금한데 그런 건 1도 없이 난 네가 좋아 이것만 주구장창 외침. 왜 좋아하게 됐는지도 그냥 지나가듯 한두 줄 언급하고 끝ㅋㅋㅋ씬도 상당히 스킵된 느낌이고 좀 아쉽네요.

    tk1***
    2020.10.18
  • 리뷰뿅 이벤트 선댓 남깁니다~

    cpn***
    2020.10.17
  • 이벤트 참여합니다.

    vpp***
    2020.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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