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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세한 묘사가 인상적이예요. 글 읽으면 영화처럼 장면이 떠오르는 글을 섬세하게 쓰셨어요. 글이 점점 줄어드는게 아쉬울 정도 글 잘 쓴다는 웹소 보면 심각하게 중복된 묘사에 나 글 쓰는거 봐라며 문장 하나하나에 힘을 줘서 읽다 지치는 경우도 있었거든요. 그런 글들과 문장은 다릅니다. 츄라이 후기 보고 기상외전은 안봄
리뷰수정 아니 외전에서 왜갑자기 초딩공이...??? 그리고 급 힘빠지는 결말은 정말 무슨일인가요...? 같은 작가님이 쓰신거 맞죠...?? 왜 이런 외전을 쓰신거죠...?도대체 왜??? 리디 5년 넘게 쓰면서 처음으로 리뷰 써봐요 제가 지금까지 본 소설중에 제일 단단하고 알맞는 책 입니다 오랜만에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외전 후기가 왜 없어졌나.. 작가님 우리 하세한테 왜 그러세요 ㅠ ㅠ 라고 울부짖을민큼 진인하고 좋아하는 사람이 결국 힘든거지 엉엉 소리 절로 나오고 진짜 우리 하세가 뭘 잘못했다고 그 와중에 느낀게 작가님 역시 글을 잘 쓰고.. 덕분에 다시 정주행해보니까 기억상실 캐릭 이해됩니다. 우도헌은 원래 감정이 거세된 개썅아치에요 근데 하세와 만남을 거듭힐때도 ‘좋아한다’와 ‘사랑한다’를 정의내리기 어려워했으니까요 그러니까 기억은 사라지고 감정에 대한 반응만 남으니까 이건 좋지 않은거라 생각해서 다 끊어내려고 했던거겠지요 4권 수목원에서 하세가 좋다고 말했을 때도 지 감정을 몰라서 화답을 못했던게 우도헌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인간이 되어간 우도헌을 봐서 그러지 걘 원래 그런애였습니다. 우리 하세가 보살이에요 ——-/——/ 22.08.22 외전 더 나올것이라고 믿으며 기다립니다 인내는… 인내는 쉽지 않지만.. 인내는 쉽다, 그래야 한다 하지만 인정해야 한다.. 이 인내는 쉽지 않다 아 이거 찐하게 웹툰으로도 보고 싶다.. 1권 읽으면서 느낀게 나는 쓰레기통도 좋지만 이렇게 무난한 글이 좋아 3권까지 읽었는데 재밌네 4권 읽는 중인데 섹텐도 미쳤는데 달달하다 너무 재밌다 5권 미친놈이 지나치게 다정하다 하나만 했으면 좋겠다 6권 읽는데 내가 바라는 앤딩이 아닐까봐 너무 조마조마했다 7권을 읽은내내 남은 분량을 확인하는 나 자신을 발견하며 작가님 외전 좀만 더 주심 안되나요? 나 더 보고싶어요 더 줘요 더
절대 1점 안박는데 심지어 문장은 인생작중 하나였다고요ㅜㅜ 그런데 외전보고 열불나서 미치겠어요 최애공이었던 우도헌은 없고 그냥 쓰레기초딩 새끼가 나와요
외전 더 더 주셔야해요.
너무너무 좋아하는 작품입니다. 외전 사려고 들어왔다가 리뷰 봤는데 보지 말아야 하는군요..
기억상실 외전은 사지 말았어야했는데…
너는 나의 모든 질문이야. 이 소설을 읽기 전처럼 될 수는 없다고... 왜 아무도 말해주지 않았나요 일반 외전이 아쉽다는 평에는 저도 동의합니다 본편 후반부터 초반에 설정된 공의 캐릭터와는 달라서 아쉬웠는데.. 외전도 제가 알던 공이 아니라 별 뺍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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