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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야, 형은 츄르가 아니다 상세페이지

나비야, 형은 츄르가 아니다

  • 관심 17
총 5권
소장
단권
판매가
3,000 ~ 3,600원
전권
정가
17,400원
판매가
17,4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2.03.1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8118997
ECN
-
소장하기
  • 0 0원

  • 나비야, 형은 츄르가 아니다 (외전)
    나비야, 형은 츄르가 아니다 (외전)
    • 등록일 2022.06.17.
    • 글자수 약 8.8만 자
    • 3,000

  • 나비야, 형은 츄르가 아니다 4권 (완결)
    나비야, 형은 츄르가 아니다 4권 (완결)
    • 등록일 2022.03.14.
    • 글자수 약 15만 자
    • 3,600

  • 나비야, 형은 츄르가 아니다 3권
    나비야, 형은 츄르가 아니다 3권
    • 등록일 2022.03.14.
    • 글자수 약 13.2만 자
    • 3,600

  • 나비야, 형은 츄르가 아니다 2권
    나비야, 형은 츄르가 아니다 2권
    • 등록일 2022.03.14.
    • 글자수 약 13.2만 자
    • 3,600

  • 나비야, 형은 츄르가 아니다 1권
    나비야, 형은 츄르가 아니다 1권
    • 등록일 2022.06.20.
    • 글자수 약 14.1만 자
    • 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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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안내]
본 도서 「나비야, 형은 츄르가 아니다 3권, 4권(완결)」 은 2022년 3월 23일 본문 내 오탈자와 일부 문장을 수정한 파일로 교체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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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 판타지물
*작품 키워드: SF/미래물, 인외존재, 정치/사회/재벌, 구원, 하극상, 역키잡물, 친구>연인, 동거, 재회물, 다공일수, 미인공, 까칠공, 츤데레공, 집착공, 순정공, 다정공, 강공, 절륜공, 연하공, 미인수, 다정수, 명랑수, 적극수, 잔망수, 강수, 능글수, 유혹수, 외유내강수, 상처수, 후회수, 능력수, 연상수, 얼빠수, 코믹/개그물, 시리어스물, 약피폐물, 성장물, 3인칭시점, 단행본
*이민(수) : 판타지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필명은 김웅팔. 남들은 한 번 보기도 힘든 온갖 수인이 꼬일 정도로 매력적이고 인기도 많다. 능글맞고 짓궂은 성격의 그는 타인과 정을 나누거나 깊은 관계를 맺는 것을 싫어한다.
*이나비(공) : 흑호이자 수인. 까칠하고 예민하며 거칠다. 인간을 불신하며 적대적으로 대하지만 단 한 사람, 이민에게만은 살갑고 집착적인 성향도 보인다.
*이럴 때 보세요: 쉽게 곁을 내주지 않는 매력최강 능글수와 그런 수에게 안달복달하며 직진길만 걷는 까칠집착공의 파란만장한 역키잡물이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나는 형을 사랑해. 설사 돌아서 와야 한다고 해도, 나는 형 옆에 있을 거야.”
나비야, 형은 츄르가 아니다

작품 정보

[현대물, 판타지물, SF/미래물, 인외존재, 구원, 역키잡물, 다공일수, 미인공, 까칠공, 츤데레공, 집착공, 순정공, 다정공, 강공, 절륜공, 연하공,
미인수, 적극수, 강수, 능글수, 유혹수, 상처수, 후회수, 능력수, 연상수, 얼빠수, 코믹/개그물, 시리어스물, 약피폐물, 성장물, 단행본, 3인칭시점]


21XX년. 평범한 인간들 사이에서 정체를 숨기고 살아온 수인들이 대거 등장한다.
인간의 언어를 할 수 있고 인간의 도구를 사용하지만 완벽한 인간이 아닌 그들.
새로운 포식자들의 등장에 세상은 한시도 조용할 날이 없건만, 그러거나 말거나.

판타지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필명은 김웅팔인 '이민'

그는 혼란한 시대에 누구보다 성실하고 건실하게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길거리를 전전하는 아기 고양이를 우연히 '냥줍'하게 되는데.

“혹시나 했는데……, 야, 걔 고양이 아니야. 당장 이리 내.”
“야, 왜 그러는데. 우리 나비가 왜.”
“시발, 그거 호랑이라고!”

엥. 얘가 호랑이라고?
그런데 무슨 상관인가. 이건 불가항력이다. 귀엽잖아.

“얘는 온순한 호랑이야.”

당황스러운 상황에서도 태평하기만 한 이민.

지옥 같은 한국을 벗어나 타국으로 이민 가라는 뜻으로 지어진 이름과 다르게,
한국에 굳건히 뿌리를 잡아버린 이민의 포식자 호랑이 길들이기.

“형, 난 츄르는 이렇게 안 빨아.”

***

이불자락이 이나비의 옷자락과 마주치는 소리만이 방안에 들렸다.
나비는 이를 악문 채 신음소리를 참았다. 조금이라도 소리가 흘러나가면 낭패였다.
열과 쾌락에 달뜬 이나비의 눈에선 쉬지 않고 눈물이 흘러내렸다.
지극히 생리적인 반응이었다. 손길이 조금 더 빨라졌다.
그리고 문이 열렸다.

“이나비.”

이민의 체향이 쏟아지듯 들어왔다. 이나비는 자신의 목덜미에 소름이 이는 것을 느끼며 이를 악물었다.
이젠 모르겠다.

“형, 나 죽을 것 같아.”

자고 싶어.
형이랑.

작가 프로필

곽알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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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비야, 형은 츄르가 아니다 (곽알칠)

리뷰

4.0

구매자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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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인을 억까하는 상황이 답답해서 그런가... 잘 안 읽히네요 어제부터 한귄을 겨우 읽었어요 가벼워보이는 제목과 표지에 속았네요 ㅎㅎ 아직은 너무 깝깝합니당

    jun***
    2023.12.25
  • 1권 반정도 읽었는데 수가 줏대가 좀 없어보이네요....키워드 안보고 사는편이라 봤는데 다음부턴 키워드 보고사겠습니다 왜 샀는지 후회 되네요

    wts***
    2022.06.20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rla***
    2022.06.17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tps***
    2022.05.22
  • 이렇게 완결 내셔놓고 외전이없는건 죕니다.

    aud***
    2022.03.29
  • 츄르처럼 싹싹 발라먹는 외전 나오는거죠…?

    lov***
    2022.03.27
  • 서술이 정신 없어요. 1인칭이 아닌데도 사견이 너무 많습니다. 그리고 등장인물들이 일본만화? 나쁘게는 중2스러운 구석이 많아서 좀 당황스러웠어요. 특히 독자는 아무 것도 모르는데 자기들끼리 뭔가 대단한 비밀을 쥐고 있는 것 같은 전개가 계속 나와요. 등장인물과 사건의 수는 많은데 진도가 나가진 않고 부산스러워요. 전체적인 톤 정리가 필요한 글인거 같아요.

    ame***
    2022.03.23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mol***
    2022.03.23
  • 아니요 형은 츄르예요

    psr***
    2022.03.21
  • 후... 생각보다 너무 유치했고... 공들이 분명 능력이 있는데도 무능력하게 느껴져서 너무 안읽혔어요 ㅠㅠㅠ

    zzx***
    2022.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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