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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외존재 소재를 너무 좋아하는데 우리 김명 너무 완벽한 용이라 좋았고 처음엔 탄이가 답답했지만 이제 완전히 이해했어요!! 둘이 너무 잘 어울리고 호국룡 설정이 그냥 설정뿐이 아니라 적극 활용되어사 너무 좋네요!
*스포 있음* 다들 수를 너무 욕하는데 그렇게까지 욕 먹을 일인가 싶음 현실 대입하면 모종의 이유 때문에 남편 속이고 결혼한 여자가 그걸 들켜서 냉전 중인 상태에서 혼자 산통 겪어가며 낳은 아기가 죽은 건데 돌아온 남편이 속인 것에 분노해서 너 때문에 아기가 죽었으니 꺼지라고 한 상황임 자기 감정 돌볼 새도 없이 방어기제 발동해서 회피하게 된 건데 이렇게까지 욕 먹는 이유를 모르겠음 가뜩이나 어릴 때 학대 당하면서 자랐고 아기 낳았을 땐 갓 스물에 작중 현재 나이조차 겨우 스물셋임 오히려 알 낳을 때 알이 죽어가는 걸 살리려고 수가 발버둥칠 때 옆에 없었던 공이 너무 괘씸함 혼자 얼마나 무섭고 절망스러웠을지 생각하면 수 욕하는 독자들은 본인 스물셋에 뭐하고 살았는지 성찰할 필요가 있어 보임
접었다가 다시 읽는데도 음... 아쉬워 아쉬워요ㅠ 그 좋은 키워드를..근데 표지 짝사랑과 가이딩의 상관관계 랑 완전 좌우만 바뀌고 똑같내요.한번씩 보고오세요.호국룡 전 표지가 바뀐거인가..
초반에는 저도 다른 리뷰를 쓴 분과 똑같이 수가 너무 답답 하다고 생각했는데 50화정도까지 읽으니 그나마 낫네요... 그래도 명님 보려고 봅니다..
공수들 등쳐먹는 주변인물들이 개 짜증나요
표지랑 키워드보고 이끌려서 시작했는데, 후기와 같이 초반에는 진짜 답답했는데 50화 넘어가고 부터는 후반부로 갈수록 재밌어지더라구요! 다만 아쉬운게 처음 시작할때 공수의 어린시절부터 서사를 쌓아나가면서 스토리가 진행됐다면 더 수의 상황이나 감정에 몰입됐을거 같아요 ㅎㅎ 처음을 수의 삽질과 답답함으로 시작하니까 진짜 암걸릴거 같이 답답하구 하차 위기가 찾아왔었습니다. 초반만 버티면 나머지는 볼만해요! 외전은 아기용 너무 귀엽습니다!
전작 <부활>이 너무 인상깊었기에 작가님 작품들 도장깨기 하는 중인데, 이 작품은 최신작인데도 상당히 평이한 느낌이었네요. 전반적으로 답답함의 연속이었어요. 수가 답답했다가 겨우 좀 괜찮아지니 이번엔 공이 처답답해지고... 그냥 한발짝 앞으로 나가기만 하면 되는데 그걸 못하고 답답한 심리전만 이어져서 저한텐 그냥 그랬습니다. 오히려 스토리 중 사건이라 볼 수 있는건 별로 없었어요. 전작 때문에 너무 기대치가 컸나봐요ㅎㅎ 그래도 가볍게 읽을만 했습니다.
제가 참 좋아하는 소재입니다. 물론 자책에 빠져 오해와 땅굴을 파는 캐릭터는 안 좋아합니다만 감정들의 깊이들이 이해가 되었습니다 읽는동안 심장이 찌릿찌릿 했다고나 할까요. 다만 범인이 누군지 너무나 쉽게 추측되어서 좀 더 치밀하지못 한 부분이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재밌게 읽었어요.사랑한다 말하지 않을거란 얘기와 사랑한단 표현이 좋네요. 신선한 소재에요
스토리가 잼있었어요. 근데 끝부분은 휘리릭 넘겨서 봄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