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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형에 빙의자가 산다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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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형에 빙의자가 산다

내 인형에 빙의자가 산다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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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인형에 빙의자가 산다 189화 (완결)
    • 등록일 2023.02.07.
    • 글자수 약 4.7천 자
    • 100

  • 내 인형에 빙의자가 산다 188화
    • 등록일 2023.02.07.
    • 글자수 약 5.7천 자
    • 100

  • 내 인형에 빙의자가 산다 187화
    • 등록일 2023.02.06.
    • 글자수 약 5.4천 자
    • 100

  • 내 인형에 빙의자가 산다 186화
    • 등록일 2023.02.03.
    • 글자수 약 4.6천 자
    • 100

  • 내 인형에 빙의자가 산다 185화
    • 등록일 2023.02.02.
    • 글자수 약 4.8천 자
    • 100

  • 내 인형에 빙의자가 산다 184화
    • 등록일 2023.02.01.
    • 글자수 약 3.8천 자
    • 100

  • 내 인형에 빙의자가 산다 183화
    • 등록일 2023.01.31.
    • 글자수 약 4.3천 자
    • 100

  • 내 인형에 빙의자가 산다 182화
    • 등록일 2023.01.30.
    • 글자수 약 4.4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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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판타지물, 서양풍
* 작품 키워드: 가상시대물, 첫사랑, 왕족/귀족, 친구>연인, 라이벌/앙숙, 영혼체인지/빙의, 능력남, 직진남, 집착남, 능글남, 순정남, 철벽녀, 능력녀, 사이다녀, 순진녀, 성장물
* 여자주인공: 앤시어 유피테르- 유피테르 백작가의 영애. 마법에는 재능이 없으나 마도 공학을 연구하고 실현하는 데 천부적인 자질을 타고났다. 자기 주관이 뚜렷하고 진취적인 성향을 지녔다. 타이터스와는 어릴 적부터 애증의 관계로 딱히 관심이 없었으나, 갈수록 다가서는 그가 어느 순간부터 신경 쓰이기 시작한다.
* 남자주인공: 타이터스 발렌티- 발렌티 후작가의 자제이자 아이테르 기사단 단장. 외모, 실력, 집안 등 뭐 하나 부족한 게 없는 삶을 살아왔다. 냉철하고 오만불손한 면이 있지만, 책임감이 강하고 의외로 순정적이다. 어릴 적부터 앤시어를 좋아해 주변을 맴돌지만 좀처럼 돌아봐 주지 않아 내심 답답해한다. 그런데도 포기하지 않고 오히려 뻔뻔하게 솔직히 마음을 표현하고 다가서려 한다.
* 이럴 때 보세요: 앙숙이었던 관계가 운명적인 사랑으로 발전하는 유쾌하면서도 특별한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피해를 주지 않게, 억압하지 않게. 한 걸음 물러나서 바라보는 것. 그게 앤시어에게서 배운 사랑이었다.


내 인형에 빙의자가 산다작품 소개

<내 인형에 빙의자가 산다> “넌 누구야? 여긴 어디고 내 몸은 대체 왜 이래? 인형이 되어 버렸잖아!”

연구하다 마법진을 실패했는데, 토끼 인형이 말하기 시작한다?

***

마법으로 명망 높은 유피테르 백작가의 여식인 앤시어 유피테르.
마법에 재능은 없으나, 고대 마법진을 해석하고 연구하는 능력만큼은 탁월하다.
그 능력을 발휘해 새로운 마법진을 열심히 연구했건만, 결과는 대실패!

실패한 마법진의 여파로 근처에 있던 토끼 인형에 이상한 영혼이 빙의되고 마는데.

자신의 이름을 ‘블루’라고 소개한 이 인형, 조금 이상하다.

블루는 자신이 ‘30년 후 미래’에서 왔다며, 믿을 수 없는 이야기들을 늘어놓기 시작했다.

“30년 전? 전이라고? 네가 미래에서 왔다는 말이야?”

블루를 통해 듣게 된 그녀의 미래는 오싹할 만큼 최악이었다.
앙숙 같던 타이터스 발렌티와 결혼하는 것도 모자라 결국 죽게 된다니!

아, 말도 안 돼. 전부 거짓말이다.
이런 게 내 미래일 리 없어.

이 끔찍한 미래를 어떻게든 바꾸고야 말 테다!

***

언제나 제멋대로에 앙숙인 타이터스와 가까워질 일은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자꾸만 그와 얽히기 시작한다. 그는 주저하지 않고 거침없이 앤시어에게 다가갔다.

“너는 나를 믿기만 해. 나는 네게 버림받지 않기 위해서라도 네가 쥐고 있는 것들 중 가장 쓸모 있는 패가 되어 줄 테니까.”
“같이 의논하자는 약속을 못 지킬 수도 있어. 이번처럼 네 의견도 안 묻고 내 마음대로 할 수도 있어, 그래도?”
“그래도.”

그는 가져간 앤시어의 손등 위로 제 뺨을 비비면서 만족스럽게 미소 지었다.

“앤시어, 나를 이용하는 데 주저하지 마.”

자신을 도구처럼 쓰라는 말을 하면서도 그는 진심으로 기쁘다는 듯 환하게 웃었다.

앤시어는 타이터스와 결혼하지 않을 수 있을까?



저자 소개

블로그 : https://blog.naver.com/zkfzkfzkfzkf
안녕하세요?
이렇게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좋은 작품들로 오래 뵙고 싶네요. 제 작품은 여러분께 어떤 감흥을 남겼을까요?
제 작품과의 만남이 좋은 기억이 되기를 바라며, 오늘도 자판을 두드리다 잠에 들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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