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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2MB
- ISBN
- 9791140510252
- E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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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간 정보
- 2023.02.16. 출간
소설 속 임신한 여주에 빙의했다 상세페이지
리디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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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서양풍, 판타지물
* 작품 키워드: 영혼체인지/빙의, 회귀/타임슬립, 복수, 신분차이, 운명적사랑, 직진남, 절륜남, 순정남, 카리스마남, 사이다녀, 직진녀, 상처녀, 도도녀, 외유내강, 걸크러시, 애잔물
* 여자주인공: 스티아나 헤이스팅어 - 둘째 부인에게서 태어날 아이에게 가문을 물려 주려는 남편 때문에 아이를 잃게 되는 비운의 여주인공에게 빙의했다. 원작과 달리 남편에게 냉대하자 오히려 그가 집착하고 매달리는데, 정작 그녀의 관심은 온통 카이옌에게 집중되어 있다. 그렇게 맞이하게 된 회귀, 그리고 그녀는 생각지 못한 뜻밖의 진실을 마주하게 되는데.
* 남자주인공: 카이옌 빈첼 – 메른돌프 가문의 기사. 어릴 적 인연을 맺었던 스티아나를 남몰래 짝사랑해 왔다. 근면 성실하며 선천적으로 검술 실력을 타고났다. 여주에게만큼은 다정하고 헌신적이다. 아무도 모르는 그만의 비밀이 숨겨져 있다.
* 이럴 때 보세요: 영민하고 진취적인 여주와 다정하면서도 올곧은 남주의 운명적인 사랑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부인을 마음 깊이 사랑하고 있습니다. 제가 품은 마음이 부인을 아프게 하지 않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소설 속 임신한 여주에 빙의했다작품 소개
<소설 속 임신한 여주에 빙의했다> 둘째 부인의 아이를 장자로 만들려는 남편에게 홀대와 무시를 당하며,
끝내 임신한 아이마저 잃게 되는 비운의 여주인공 스티아나에게 빙의했다.
왜 하필 이 소설이야? 왜 하필 지금이고?
하다못해 임신한 상태만 아니어도 나았잖아!
언제일지 모르지만 소설의 내용대로라면 조만간 남편이 배 속의 아이를 죽이려 할 것이다.
이번에는 절대 그렇게 되게 할 수 없었다.
다행인 건 소설 속 설정상 나는 조만간 죽고 회귀할 예정이었다.
해서, 그때가 오기만을 기다리며 원작 속 스티아나와 다르게 남편을 밀어내고 모진 말로 외면했다.
그러자 전과 달리 협박까지 서슴지 않으며 집착하는 남편 번리,
그때마다 메른돌프 기사단의 조장이자 호위기사인 카이옌이 내 곁을 지키고 보살펴 주는데.
그와의 인연은 회귀 후에도 계속될 수 있을까?
저자 프로필
목차
[1권]
1.
2.
3.
4.
[2권]
5.
6.
7.
8.
[3권]
9.
10.
1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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