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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서로운 짐승 상세페이지

상서로운 짐승

  • 관심 694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3,300 ~ 4,300원
전권
정가
11,200원
판매가
11,2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06.2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40528752
UCI
-
소장하기
  • 0 0원

  • 상서로운 짐승 3권 (완결)
    상서로운 짐승 3권 (완결)
    • 등록일 2024.06.21
    • 글자수 약 8만 자
    • 3,300

  • 상서로운 짐승 2권
    상서로운 짐승 2권
    • 등록일 2024.06.21
    • 글자수 약 12.9만 자
    • 4,300

  • 상서로운 짐승 1권
    상서로운 짐승 1권
    • 등록일 2024.06.25
    • 글자수 약 11.3만 자
    • 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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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판타지물, 오컬트, 민속신앙
* 작품 키워드: 현대물, 오해물, 오컬트, 인외존재, 민속신앙, 쌍방구원, 미남공, 강공, 짝사랑공, 운동선수공, 태권도선수공, 스포츠스타공, 입덕부정공, 후회공. 무심공. 까칠공. 미인수, 강수, 짝사랑수, 예술가수, 미술가수, 병약수, 헌신수, 순정수, 능력수
* 수: 김희현, 20세(만 19세) - 별 볼 것 없는 서목의 동네에 어느 날 불쑥 나타났다가 갑자기 사라졌던 소년. 모든 것이 의문스러운 그에 대해 서목은 많은 것을 의심하지만, 그는 생각보다 단순하고 순수하다. 그는 단지 서목이 어른이 되는 것을 보고 싶었을 뿐.
* 공: 현서목. 태권도 국가대표 선수, 20세(만 19세) - 그의 인생에 의미 있었던 것은 단 두 가지였는데, 하나는 할머니였고, 하나는 희현이었다. 두 사람이 모두 그를 떠나간 이후 더는 무엇도 사랑할 수 없게 되었다.
* 이럴 때 보세요: 사랑을 위해 헌신하고 이로써 구원받는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혐오하는 상대한테도 발정할 수 있는 게 인간이란 족속이거든.”
상서로운 짐승

작품 정보

“구렁이 건드는 거 아냐.”

나이 든 여자가 제 손자 손을 잡아끌며 서목을 피해 돌아갔다. 사람들은 서목이 저주받은 집안에서 태어났다고 한다.

‘이상하게 자꾸 죽어 나가더라.’

그것이 서목이 평생 들어온 구렁이 타령의 핵심이었다.

그런 어느 날, 서울에서 얼굴이 흰 소년이 전학 온다. 잘 웃고, 쾌활한, 그러나 정체를 알 수 없는 소년, 김희현. 희현은 아무도 상대하지 않는 서목에게 먼저 다가온다.

*

소년은 서목의 첫 친구였으며, 첫 추억이었고, 첫 설렘이었다.
서목은 빨리 어른이 되고 싶었다. 희현에게 특별한 존재가 되기 위해서라도.

그리고 어느 날 희현이 갑자기 사라졌다.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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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서로운 짐승 (hologramm)

리뷰

4.8

구매자 별점
1,589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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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갑자기 너무 휘리릭 끝나버렸어요...ㅠ

    red***
    2025.10.23
  • 작가님 이건 외전도 아니고 2부가 필요합니다 우리애들 어떻게 사는지 봐야해요

    qmf***
    2025.10.16
  • 아니뭐여 이게 끌인겨ㅠ

    yar***
    2025.10.04
  • 재구매방지용 리뷰입니다

    yum***
    2025.10.03
  • 외전을 별로 안찾는 사람인데 이 작품은 외전이 있어야한다 싶어요. 작가님이 이렇게 마무리하고 끝내신 의도가 있겠지만 독자로서 아쉬움이 생기는건 어쩔 수 없네요ᆢ최근 《문장》의 외전을 내셨으니 다음번엔 《상스러운 짐승》으로 외전 내주실거죠? ♡

    jin***
    2025.09.28
  • 외전이 있을 거야... 이게 끝일 리 없어... 본편보다 더 많은 외전 믿어...

    mik***
    2025.09.27
  • 와.... 솔직히 이렇게 끝내는거 범죄 아닌가요?!!!! 외전 주시면 정상참작해서 별오개으로 바꿀게요… 진짜 이렇게 끝나면 안돼죠… 배신감들어요 ㅠ 진짜로!!!

    hig***
    2025.09.17
  • 이럴수가 여기서 끝나는게 말이 되는가!!!!! 더줘요 이건 줘야지!! 아직 끝나지않았다고 생각해요 제발ㅜㅜ 마음아파요

    khj***
    2025.09.11
  • ㅠㅠㅠ 외전은 2권 이싱 부탁드려요. 이건 제가 속상하니 제 기준 세드임..

    luh***
    2025.09.09
  • 결말이.. 결말이 왜… 외전을 염두해 두신건지 시간에 쫒기셨는지 암튼 허탈한 아쉬움을 뒤로하고 결말 전 까지는 매우 좋았으므로 리뷰를 남김. (번갯불에 콩 구워먹은 결말 빼고) 글이 굉장히 유려하고 세련됨. 감정과 심리 변화 묘사에 탁월하게 쓰인 어휘들이 있어보이게 일부러 쓰인 것 같지 않고 서슴없이 술술 쓰여진 듯 해서 읽으면서 참 편했고 짜릿했음. 인과 확실하고 이걸 설명하는 서술도 개인적으로 완벽했음. 오컬트/무속신앙 글에 필요한 바탕배경을 방대하지 않게 희현의 독백이나 생각으로 포인트만 집어서 서술했기 때문에 술술 읽히면서 흐름이 자연스레 이해되고 그래서 어느것 하나 내쳐질 것 없이 꽉 찬 글이라고 읽는 내내 감탄했음. 특히 희현이는 글에 묘사 된 이미지와 성정 그대로 말하고 생각해서 너무 좋았음. 이는 전적으로 캐릭터 구성을 짜임새 있게 정성드린 작가님의 능력인 것 같음. 제목 마저 완벽했다. 근데 1% 남겨놓고 왜…?

    qhf***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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