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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귀

  • 관심 2,784
  • 이순정 저자
총 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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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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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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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4.08.30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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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평균 0.6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40530588
UC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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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경/분야: 현대물, 판타지물
* 작품 키워드: 미남공, 강공, 능글공, 헌신공, 순정공, 미인수, 순진수, 까칠수, 구원, 하드코어
* 수: 한겨울 - 돌봐주던 형이 죽자, 인간이 인간을 잡아먹는 끔찍한 세상에 홀로 남겨졌다. 꼼짝없이 죽기만을 기다려야 하는 상황에서 인간 사냥꾼, 김대식에게 붙잡혀 도시락 취급을 받게 된다.
* 공: 김대식 - 인간을 식량 삼아 잡아먹는 것이 당연한 인간 사냥꾼이다. 인육을 먹어본 적 없다는 별미를 발견해, 통통하게 살찌워 잡아먹겠다는 원대한 계획을 품는다. 과연, 목적을 이룰 수 있을는지……?
* 이럴 때 보세요: 극한의 상황에서 피어나는 사랑이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그렇게까지 날 괴물로 만들고 싶었어?”
“…….”
“날, 날…… 사랑하는 사람이나 잡아먹는 괴물로 만들고 싶었느냐고……!”
아귀

작품 정보

※ 본 작품에는 강압적 관계 및 식인 관련 잔인한 소재가 포함되었으니 심약자는 이용에 주의 부탁드립니다.


핵전쟁으로 모든 것이 잿더미로 변해 버린 세상.

극심한 식량난으로 인간이 인간을 잡아먹는 지경에 이르자,
이성을 잃고 인육을 탐하는 괴물 ‘아귀’가 창궐하게 된다.

오직 ‘나’만이 형의 도움으로 인육을 먹지 않고 생존하고 있었다.

‘죽었다고 해도 잡아먹히긴 싫어.’

아귀에게 물려 죽어가던 형의 유언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고 시체를 불태우려 했건만 실패하고 만다.

대신 정체 모를 무리에 꼼짝없이 붙잡히는데…….

***

곧 길고 단단한 손가락이 내 턱을 치켜들었다.

“예쁘네.”

그렇게 중얼거린 남자가 내 턱을 놓고 팔을 잡아당겼다.
얼결에 그자가 당기는 대로 끌려가던 나는 다른 사람들이 타다 만 형을 찾아내 차 짐칸에 싣는 광경을 보았다.

그제야 이들의 정체를 깨닫고 나는 엉덩이를 뒤로 쭉 뺐다.

이들은 인간 사냥꾼이다.
끌려갔다간 잡아먹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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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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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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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3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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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가 흐린 날이면 대식이와 겨울이가 생각나는 소설

    cha***
    2026.10.28
  • 김대식 사랑해 ㅜㅜ 미안해 한겨울 사랑해 ㅜㅜ 사랑해 늘 네 둘이 같이 , 함께 있을 거라 믿어. 자주 놀러올게. 자주 만나러 올게.

    psy***
    2026.10.28
  • 아름다운 이야기였다..

    tls***
    2026.10.18
  • 꼭 보셔요….🥹 근데 순정님, 외전으로 해뜨는곳 도착한 우리 애들 보고싶네요🥹

    myt***
    2026.10.09
  • 이런장르 별로 안좋아하는데 내용도 조금 거북스럽지만 공,수 둘이 너무 찐이라서 재밌게 잘 봤어요

    jin***
    2026.10.04
  • 와 너무 재밋엇다 진짜 손에 땀날 정도로 묘사가 쩔엇어요 결말까지 완벽해요...... 이게 내 워킹데드임

    jeo***
    2026.09.20
  • 참담한 현실 속에서도 존재하는 사랑

    woo***
    2026.09.18
  • 아포칼립스 좋아하면 그냥 구매하세요 후회없음 ㅜㅜ 인육키워드도 나오고 지뢰많을까봐 엄청 고민하고 샀는데 피폐물로 유명한거 몇개 예습하신 멘탈이면 암 생각없이 볼 수 있는 수준임 별로 지뢰없음

    dlc***
    2026.09.13
  • 아름답다 얘들아 진짜......

    kyk***
    2026.09.13
  • 여러 모럴리스난 부분들은 세계관이 좆.망... 이라는 점 감안해주시면서 읽으시면 조금이나마 납득갈 거 같습니다! 공감 글귀 나오는 페이지가 진짜입니다. 여기가 진짜. 에요... 인육이라는 소재가 참 많이 구입을 망설이게 했지만, 그럼에도 높은 별점과 공감순 리뷰에 홀려 결국 읽어버렸는데... 거부감을 들게 하는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잘 풀어진 내용과 공수의 표현하지 않아도 느껴지는 애정 덕분에 완독까지 무사히 이끌려갈 수 있었습니다. 어휘력이 좋지 못해서 더 적을 수 있는 말이 부족하지만 둘이 너무 사랑을 하고, 말하지 않아도 서로를 아끼고 살아가길 바라는 마음이 느껴진다는 게 순애충(실할 충) 인 사람 가슴을 따닷하게 만들어주네요...

    amu***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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