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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이혼을 하려 했습니다 상세페이지

남편과 이혼을 하려 했습니다

  • 관심 373
총 137화
연재
  • 매주 수~토 연재
리다무
1일마다 1편 기다리면 무료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1.29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40537181
ECN
-
소장하기
  • 0 0원

  • 남편과 이혼을 하려 했습니다 136화
    • 등록일 2025.06.14.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 남편과 이혼을 하려 했습니다 135화
    • 등록일 2025.06.13.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 남편과 이혼을 하려 했습니다 134화
    • 등록일 2025.06.12.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 남편과 이혼을 하려 했습니다 133화
    • 등록일 2025.06.11.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 남편과 이혼을 하려 했습니다 132화
    • 등록일 2025.06.07.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남편과 이혼을 하려 했습니다 131화
    • 등록일 2025.06.06.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 남편과 이혼을 하려 했습니다 130화
    • 등록일 2025.06.05.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 남편과 이혼을 하려 했습니다 129화
    • 등록일 2025.06.04.
    • 글자수 약 3.6천 자
    • 100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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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로맨스판타지, 서양풍
* 작품 키워드: 재회물, 시월드, 권선징악, 상처남, 상처녀, 외유내강, 신파, 경찰, 수사관, 후회남, 순정남, 직진남
* 여자주인공: 마르티아나 반디크 - 반디크 공작부인이자 키스카 후작가의 고명딸. 차분하고 부드러우며 구김살 없이 자랐으나, 딸을 잃어버린 후 모든 것이 변했다. 우울증과 실어증으로 5년간 방에서 칩거 생활을 했던 마르티아나. 딸을 찾지 못한 실망감은 남편과의 관계도 삐거덕거리게 했다. 그랬던 그녀가 다시 삶의 의욕을 찾은 건, 남편과 이혼한 날에 지나가던 마차에서 동서와 함께 있던 딸을 본 이후였다. 딸은 살아 있었다. 동서가 데리고 있었다. 마르티아나는 딸을 찾고자 했고, 그러기 위해선 남편과 재결합해야 한다.
* 남자주인공: 실리아르 반디크 - 에티움 왕국의 치안대장이자 반디크 공작, 왕의 육촌. 지금껏 그가 해결하지 못한 사건은 없었다. 딱 하나, 잃어버린 딸을 찾지 못한 것을 제외하곤. 지난 5년간 그는 지쳤다. 실마리조차 보이지 않는 사건을 쫓는 자체가 그러했다. 거기에 매일 같이 결과를 기다리는 아내의 기대감. 그걸 충족하지 못했단 사실이 어깨를 짓눌러댔다. 그랬던 아내가 이혼을 원한다. 사이가 멀어졌단 건 인정했다. 하지만 헤어짐을 생각해 본 적은 없었다.
* 이럴 때 보세요: 상처 입은 남녀가 아픔을 이기고 다시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왜 잊고 있었을까. 우리는 전혀 괜찮지 않다는 것을.
여전히 아프고 상처는 또 곪아간다. 영영 나을 수 없는 흔적만 아로새긴 채.
남편과 이혼을 하려 했습니다

작품 소개

“이혼해라.”

5년 전 딸을 잃은 뒤, 실의에 잠겨 스스로를 방에 가둔 마르티아나.
출장을 간 남편을 대신해 시어머니가 이혼 서류를 내밀었다.

“네 남편도 동의했어.”

갑작스러운 종용. 하지만 마르티아나는 그 제안을 거절하지 않았다.
이미 틀어질 대로 틀어진 부부 관계. 마냥 행복했던 결혼 생활은 딸을 잃어버린 후부터 일그러졌었다.

그러니 다 그만두자. 모두 관두자.
우리는 모두 지쳤고, 너무 많이 상처 입었다. 더는 서로를 보며 괴로워하지도 말자.

그렇게 마음을 내려놓고 떠났다.
그런데.

“어?”

왜 부부가 애타게 찾던 딸이 남편 동생 부부와 있는 걸까.
왜 마르티아나의 동서가 아이를 제 자식이라 소개하는 걸까.

그리고 왜.

“난 이혼할 생각 따위 없어.”

이혼하자던 남편마저 마르티아나를 붙드는 걸까.

작가 프로필

한예아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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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편과 이혼을 하려 했습니다 (한예아)
  • 남편과 이혼을 하려 했습니다 (15세 개정판) (한예아)

리뷰

4.9

구매자 별점
1,125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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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주가 그리 매력적이지 않네요. 속말 안하고 멀티태스킹 안되어 항상 뒷북치는 듯한 게 너무 현실남주 같네요. 로판에선 그런 남주보고 싶지 않아요.

    iwi***
    2025.05.0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ana***
    2025.04.05
  • 소재는 흥미로워서 읽기 시작했습니다만, 필력이 따라가지 않습니다. 남주인공이 질투하거나 성욕을 품는 묘사를 삽입하는 것은 아직 독자가 남주인공에게 호감을 품지 않은 단계에서는 역효과입니다. 특히 여주가 살인미수의 피해자이고 가문의 보석이 사용된 혐의가 있는 와중이라 염치가 없을 것 같습니다. 어쨌든 남주의 시야가 좁고 멀티태스킹을 할 수 없기 때문에 매력이 없습니다. 그는 아내를 사랑하기 때문에 일만 잘 하고 있으면 스킨십도 구애도 납득할 수 있었습니다만 유감입니다. 많은 작품에서 '***'를 사용하여 장면 전환이 이루어지는데, 이 소설의 경우는 3인칭으로 서술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주와 남주의 내면을 각각 그리기 위해 같은 장면에서도 전환되어 장황하고 치졸하게 느껴졌습니다.

    yot***
    2025.02.28
  • 초반부인데 남주가 좀 답답해요ㅠㅠ...

    joo***
    2025.02.13
  • 5년이란 서로에게 있는 부부간의 공백후 다시 다가가는 과정이 좀더 세밀하게 묘사되었으면 좋았을꺼 같아요.

    hug***
    2025.02.10
  • 스토리는 잼 나요??? 완전아침 드라민인데요^^ 끝까지 정주행 합니다^^ 답답해도 참고봄니다!!!!

    dlg***
    2025.02.08
  • 재밌게읽고있습니다~~~

    zzx***
    2025.02.07
  • 쟈밋어요~~~~~~~

    ste***
    2025.02.02
  • 초반인데 남편놈이 너무 밉상인데요?상황 심각성은 개나 줘버리고 싫다는 부인 상대로 연애놀음이나 하려는 거 너무 한심하고 무능해 보여요. 와..개노답 남편새끼 때문에 55화에서 차하합니다 저 새끼는 빨리 사건을 해결 할 의지도 없고 걍 아내 집안에 가둬놓고 협상할 거리만 생기면 여주 부탁 들어준다는 조건으로 호시탐탐 섹스할 생각 밖에 없어요. 그래서 여주가 뭐만 하려고 하면 다 막아서는 바람에 내용 진도도 개느리고요. 인내심에 한계가 와서 더는 안 되겠어요

    mum***
    2025.02.01
  • 술술 잘 읽히네요 아직 초반부라 좀 더 읽어볼게요!

    ook***
    202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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