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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 남편에게는 환승 결혼으로 답합니다 상세페이지

불륜 남편에게는 환승 결혼으로 답합니다

  • 관심 435
총 72화
연재
  • 매주 월~금 연재
리다무
1일마다 1편 기다리면 무료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5.2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40541157
ECN
-
소장하기
  • 0 0원

  • 불륜 남편에게는 환승 결혼으로 답합니다 72화
    • 등록일 2025.05.23.
    • 글자수 약 3천 자
    • 100

  • 불륜 남편에게는 환승 결혼으로 답합니다 71화
    • 등록일 2025.05.22.
    • 글자수 약 3.1천 자
    • 100

  • 불륜 남편에게는 환승 결혼으로 답합니다 70화
    • 등록일 2025.05.21.
    • 글자수 약 3천 자
    • 100

  • 불륜 남편에게는 환승 결혼으로 답합니다 69화
    • 등록일 2025.05.21.
    • 글자수 약 3.1천 자
    • 100

  • 불륜 남편에게는 환승 결혼으로 답합니다 68화
    • 등록일 2025.05.21.
    • 글자수 약 3천 자
    • 100

  • 불륜 남편에게는 환승 결혼으로 답합니다 67화
    • 등록일 2025.05.21.
    • 글자수 약 3천 자
    • 100

  • 불륜 남편에게는 환승 결혼으로 답합니다 66화
    • 등록일 2025.05.21.
    • 글자수 약 3천 자
    • 100

  • 불륜 남편에게는 환승 결혼으로 답합니다 65화
    • 등록일 2025.05.21.
    • 글자수 약 3천 자
    • 100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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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가이드버스, 서양풍
* 작품 키워드: 판타지물, 궁정로맨스, 회귀, 왕족/귀족, 복수, 권선징악, 가이드버스, 선결혼후연애, 소유욕/독점욕/질투, 뇌섹남, 능력남, 사이다남, 직진남, 능글남, 다정남, 유혹남, 절륜남, 집착남, 순정남, 동정남, 오만남, 카리스마남, 사이다녀, 계략녀, 상처녀, 외유내강, 우월녀
*남주인공: 유클리드 발타자르(29) - 제국의 1 황자. 황실 성기사. 서거한 전 황후의 소생으로, 계모인 현 황후와 이복동생의 견제 속에서 살아간다. 기본적으로 과묵하고 차가운 성격이다. 시끄러운 정치와 견제가 귀찮다. 매사에 무심하여 냉소적이다. 감정이 없고 욕심도 없다. 그러나 실라리아를 만난 후 감정이 살아나고 원하는 것이 생긴다. 그녀가 원하는 것이 곧 유클리드가 원하는 바다. 그녀가 자신을 이용하고 싶다면, 그러라지. 실라리아로 인해 찾아온 인생의 전환점을 기꺼이 맞이한다.
*여주인공: 실라리아 레이니어(24) - 제국의 황태자비이자 황태자의 정화자였으나, 남편의 외도로 버림받는다. 순수하고 세상 물정 모르는 여린 성정의 소유자였으나, 회귀 후 야무지고 결단력 있는 성격으로 변한다. 이번 생의 목표는 오로지 복수. 복수를 위해서 남편의 형에게 손을 내민다. 그런데 이 남자, 기다렸다는 듯이 그녀의 손을 잡는다?
*이럴 때 보세요: 능글 직진남과 손잡고 복수하는 시원한 사이다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미친놈이 미친 짓 한 번쯤 더 한다고 뭐 큰일이야 나겠어?”
불륜 남편에게는 환승 결혼으로 답합니다

작품 소개

“나와 이혼해 줘, 내 사랑.”

난데없는 이혼 통보를 당하고 남편의 아이를 밴 만삭의 친구를 본 그날.
실라리아는 죽었다.
헌신하며 황태자로 만들어 주었건만, 결국 돌아온 건 배신뿐이었다.

과거로 돌아가 되살아난 실라리아는 복수를 계획했다.
목표는 남편의 이복형, 차갑고 금욕적인 1황자 유클리드.
“허울뿐인 약혼이라도 좋아요. 아른테르트와 파혼할 수 있게만…….”

그런데.
분명 마물 사냥에 미쳐 산다던 유클리드가 이상해졌다.

*

“결혼해 달라고? 그건 이쪽에서 하고 싶은 말이야.”

기다렸다는 듯이 실라리아의 청혼을 승낙하고, 단숨에 황제의 결혼 허가를 받아내질 않나.

“태어나서 처음이야. 이런 건.”

시도 때도 없이 찾아와 마나를 정화해 달라고 한다.

“실라리아. 당신을 만난 게 나한테 어떤 의미인지. 당신은 모를 거야.”

전생에서는 평생 여자에게 무관심하던 남자였는데.

“당신만이 내 정화자야. 내가 평생을 기다려 온, 나의 정화자.”

당신 정말 내가 아는 유클리드가 맞아?

작가 프로필

은서예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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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늑대의 화원 (은서예)

리뷰

4.9

구매자 별점
1,425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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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소느낌 좀 낭낭,,아는맛이에여

    qea***
    2025.05.24
  • 남주 직진 미쳤어요 ㅠㅠ

    shy***
    2025.05.24
  • 불륜 남편에게 버림받고 회귀 후에 야무지고 결단력 있어진 여주라 마음에 들어요 쓰레기 전남편의 형인 황자남주도 여주에게 직진남주라 더 좋아요

    kgo***
    2025.05.23
  • 캐릭터가 매력적이에요!

    zvx***
    2025.05.23
  • 살짝 아쉬운 부분이 있지만 시원시원해서 좋아요

    bon***
    2025.05.23
  • 궁정로맨스인 덕분인지 등장 캐릭터들도 활기차네요 스토리 흐름도 재미있어요

    ren***
    2025.05.23
  • 더 읽고싶어지는 작품이네요. 기대됩니다! 잘봤습니다

    qqn***
    2025.05.23
  • 완전 저혈압 치료제에요 남편과 친구가 배신하다니.. 여주 응원하게되네요 전개가 시원시원해서 더 재미있어요!

    ebb***
    2025.05.23
  • 오탈자가 신경쓰여요ㅠ

    006***
    2025.05.23
  • 직진한 남주 재밌네요

    wow***
    2025.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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