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07.10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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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안내
(본 연재분량은 리디에 서비스 되었던 연재분량이며, 각 단행본의 연재화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권: 1화 ~ 24화
2권: 25화 ~ 48화
3권: 49화 ~ 72화
4권: 73화 ~ 96화
5권: 97화 ~ 120화
6권: 121화 ~ 144화
7권: 145화 ~ 168화
8권: 169화 ~ 192화
9권: 193화 ~ 216화
10권: 217화 ~ 240화
11권: 241화 ~ 264화
12권: 265화 ~ 288화
13권: 289화 ~ 312화
14권: 313화 ~ 339화
작품 소개
AGI를 통한 기술적 특이점이 가까이 다가오는 게 피부로 느껴지는 오늘날.
나는 이대로 기계에 뒤처지는 것일까?
아니! 방법은 있다.
BCI(뇌-컴퓨터 인터페이스)를 통해 사람의 뇌와 인공지능을 연결해 하나가 되는 것!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인간의 신경망과 오감을 학습한 인공지능의 융합!
나는 특이점 그 자체가 된다!
작가 프로필
- 특이점으로 압도한다 (우명)
- 회귀를 숨기지 않는 F급 플레이어 (우명)
- 특이점으로 압도한다 (우명)
- 회귀를 숨기지 않는 F급 플레이어 (우명)
리뷰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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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과 미래기술로 세계평정 국뽕소설인데 4점이상으. 되는데, 평점이 박해서. 5점 줌
pet***2025.08.04^^^^^^^^^^^^
tam***2025.07.27기술 원툴에 매력 없는 주인공으로 글이 지루해서 포기.
neo***2025.07.251권 이후로는 비슷한 전개가 이어지지만 지루하지 않게 잘 풀어 간 듯 합니다.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906***2025.07.22전문성 확보에 자까는 매몰된듯...기술보다는 인간적인 스토리가 중심이되어야 하는거 아님? 심연 같은 소설 참조하시면 좋을듯.. 전문기술 설명을 아주 잘한거는 좋긴한데..작가분이 이런 부분에 뭔가 인싸이트가 있으신듯 한데..드래도 이게 무슨 연구개발 도서는 아닌데.. 7권까지 인내하고 봤으나 넘 스토리가 단순함...돈벌어 뭐하나..문장력은 좋은데..좀 흥미로운 스토리를 더하면 좋을듯.. 독자가 궁금하지 않은 내용은 줄여야,,,글자가 돈인데..처음에 별4에서 1개 줄임.. 전문적인 부분은 줄이고 흥미를 끌 스토리를 보완 해야..
jam***2025.07.22반은 소설이고 반은 설명서로 보임 나름대로의 미래시대에 대한 사회 문화적 제시가 있음 그러나 지루함이 많고 전권대여를 안했으면 5권을 못넘겼을듯
coo***2025.07.221권은 굉장히 만족함. 다음권은 어떠려나 난 취향에 맞아서 다봄. 재미있었음.
eom***2025.07.22이런 미래? 글세 반갑지않을듯. 그리고 글의 소재나 지식은 내가 못알아먹는 것도 많고 처음 듣는 것들도 있어 모르겠는데 이야기는 참 못 쓴 소설이라 생각돕니다. 참으로 역하다.
lik***2025.07.20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hun***2025.07.20전권 대여해서 어지간하면 다 읽어보려고 했는데 도저히 못 참겠다. 4권 초반에 하차. 인공지능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기업의 운영 특히 사회 고위층에 대한 생각과 행동 등에 대한 이해를 전혀 찾아볼 수 없음. 조금 찾아보기만 해도 알 수 있을 것 같은데, 공부를 전혀 하지 않고 글을 썼는지... 주인공이 현실에 있는 대기업 회장들한테 갑질하고 국가 주요 수반들을 만나서 갑질을 하는 묘사 등은 현재 사회 구조와 너무나 오류가 많고 이에 따라서 개연성이 떨어짐. 더 이상 몰입이 불가능할 지경. 정치 또는 지역적 편향성에 대해서도 크게 지적할 점이 많이 보이는데, 이를 의식한듯 작품 첫장에는 '해당 작품은 현실 정치 또는 특정 지역 등과 아무 연관이 없다'는 언급이 있음. 하지만 진보 색채가 뚜렷함. 주인공을 비롯한 인물들의 캐릭터성도 단조롭기 그지 없음. 조그만 일에도 보복과 복수를 일삼는 감정이 휘둘리는 모습. 자신이 곧 정의라는 기준으로 이야기를 풀어가다 보니 기준도 줏대도 없이 이야기가 이리 갔다 저리 갔다 마구 휘둘림. 주인공이 정의감에 미친듯이 사로잡혀 있지만, 막상 정의의 기준에 본인을 잣대로 두니 정의가 왜 필요한지 나중에는 알 수 없을 정도로 글이 혼잡해짐. 가급적이면 리뷰도 남기지 않지만, 나처럼 1 권 초반에 속아 전권 대여를 하는 사람들이 생길까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리뷰를 남김.
mic***2025.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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