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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한부 도련님의 노예 상세페이지

시한부 도련님의 노예

  • 관심 308
총 100화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10.13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40546510
UCI
-
소장하기
  • 0 0원

  • 시한부 도련님의 노예 100화 (완결)
    • 등록일 2025.10.13
    • 글자수 약 3천 자
    • 100

  • 시한부 도련님의 노예 99화
    • 등록일 2025.10.13
    • 글자수 약 2.8천 자
    • 100

  • 시한부 도련님의 노예 98화
    • 등록일 2025.10.13
    • 글자수 약 2.9천 자
    • 100

  • 시한부 도련님의 노예 97화
    • 등록일 2025.10.13
    • 글자수 약 2.8천 자
    • 100

  • 시한부 도련님의 노예 96화
    • 등록일 2025.10.13
    • 글자수 약 2.9천 자
    • 100

  • 시한부 도련님의 노예 95화
    • 등록일 2025.10.13
    • 글자수 약 2.9천 자
    • 100

  • 시한부 도련님의 노예 94화
    • 등록일 2025.10.13
    • 글자수 약 2.9천 자
    • 100

  • 시한부 도련님의 노예 93화
    • 등록일 2025.10.13
    • 글자수 약 2.8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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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판타지물, 서양풍
* 작품 키워드: 차원이동, 재회물, 첫사랑, 키잡물, 갑/을관계, 소유욕/독점욕/질투, 후회남, 츤데레남, 직진남, 순정남, 동정남, 오만남, 다정남, 무심녀, 동정녀, 철벽녀
* 남자주인공: 이그나티 아우렐 – 아우렐 백작가의 차남. 타고난 능력이 과해 시한부 판정을 받은 뒤 체념과 고립 속에 살아왔다. 고통으로 얼룩진 삶에서 자신을 구원한 노예, 나율에게 맹목적이다.
* 여자주인공: 하나율 – 모두가 기피하는 이방인 노예. 어쩌다 보니 곧 죽을 운명인 이그나티의 눈에 들어 그를 치료한다. 그녀를 구원자로 여기는 이그나티와 다르게 구원했다는 자각이 없다. 이런 행동 하나하나가 이그나티를 미치게 만드는 줄도 모르고.
* 이럴 때 보세요: 소년에서 청년까지, 오직 한 사람만을 향한 깊은 순애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역시, 난 네가 필요해.”
“…….”
“나 버리지 마.”
시한부 도련님의 노예

작품 소개

실종된 동생을 찾아 차원을 넘어온 하나율.
시작부터 재수 없게 노예 상인에게 잡힌 그녀는 호된 노예 생활 끝에,
아우렐 백작가에 팔린다.

그녀가 할 일은 백작가 막내 도련님인 ‘이그나티 아우렐’의 시중을 드는 것.

성인이 되기 전에 죽을 거란 소문의 시한부 도련님은
잦은 발작과 고통에 시달려 더없이 까칠하다.

나율은 자유를 대가로 이그나티를 치료하고,
이후 그는 과할 만큼 그녀에게 집착한다.

동생을 찾는 데 방해될 거라고 판단한 나율은 제 죽음을 계획하고,
이그나티까지 속여 넘긴다.

10년 뒤에도 여전히 그가 자신을 그리워할 줄 모른 채.

*

결국, 살아 있는 걸 들켰다.

“내가 좀 많이 참았거든…….”
“…….”
“제발, 막지 마. 응? 정말 미쳐 버릴 것 같아.”

작가 프로필

밤민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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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9

구매자 별점
1,29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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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 소재 너무 좋고 글도 좋았는데 이걸 이렇게 마무리하다니 너무 아쉬워요 결제했는데 좀 아까움

    mol***
    2025.11.25
  • 나율이 끝까지무심녀 ㅋㅋㅋㅋㅋㅋ마지막회와서야ㅋㅋㅋㅋ자기 마음 알았네요ㅋ ㅋㅋㅋ그래도 캐붕없이 끝까지와서 너무 잘읽혔어요^^ 연하남주의 순애보도 멋있었고 나율이의 상여자멋졌어요^^ 정말정말 외전궁금해하지 않는편인데,,요건 정말보고싶네요ㅜ 자까님ㅠㅠ달달한 외전 좀 주심안될까용? 나율이도 막 질투한다던가?그런거요ㅋㅋㅋ 너무무심하쟈나용ㅋㅋㅋㅋ 하지만 머 나율이가 질투해도 좋아죽을라고 광대승천할듯하겠지만유ㅋㅋㅋ 잘읽었습니다^^ 다음작품도 기대할께용♡

    lov***
    2025.11.04
  • 재밌어요. 최근 완결까지 달린 소설은 이 소설뿐입니다. 남주의 여주 바라기가 절절하고 안타깝기까지 합니다. 다만, 다른 분들의 댓글처럼 아쉬움이 많이 남아요. 이런 맛돌이 설정에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문체로 좀더 풍성하고 완벽하게 마무리 짓지 못한 것이 못내 아쉽습니다. 이 설정은 100편으로 끝날 내용은 아니었던듯 싶습니다. 그리고 감정이 결여된 여주의 무덤덤함이 좀 질리는 감이 없지 않았습니다. 외전을 별로 좋이하지 않는데 이 작품은 꼭 있었으면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남주가 너무 불쌍하니까요. 그럼에도 전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zau***
    2025.11.01
  • 재밌습니다. 다만 마지막에 급히 끝내는 느낌은 들어요..

    chh***
    2025.10.27
  • 끝이 너무 급하게 끝났나? 싶은 아쉬움이 있지만 그만큼 재미있었다는 거겠지요?19금은 아니었지만 몰입도는 좋았어요

    gri***
    2025.10.27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rie***
    2025.10.22
  • 완결이 이렇게 나면 어짜죠??? 읽다 만 느낌. 80화 넘게 100화가 끝이던데 어떻하시려 이러나 했는데 결국… 끝이 넘 아쉬워요

    419***
    2025.10.21
  • 소년에서 청년까지, 오직 한 사람만을 향한 깊은 순애가 보고 싶을 때 보기 좋아요!

    alw***
    2025.10.15
  • 키워드도 좋고 스토리도 좋아요

    ses***
    2025.10.15
  • 여주가 동생 외에는 안중에 없어 좋네요

    ell***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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