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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를 내 발 아래 상세페이지

너희를 내 발 아래

  • 관심 193
총 75화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11.2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40548231
UCI
-
소장하기
  • 0 0원

  • 너희를 내 발 아래 75화
    • 등록일 2025.12.04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 너희를 내 발 아래 74화
    • 등록일 2025.12.03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 너희를 내 발 아래 73화
    • 등록일 2025.11.30
    • 글자수 약 3.7천 자
    • 100

  • 너희를 내 발 아래 72화
    • 등록일 2025.11.29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 너희를 내 발 아래 71화
    • 등록일 2025.11.28
    • 글자수 약 3.1천 자
    • 100

  • 너희를 내 발 아래 70화
    • 등록일 2025.11.27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 너희를 내 발 아래 69화
    • 등록일 2025.11.27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너희를 내 발 아래 68화
    • 등록일 2025.11.27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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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서양풍, 가상시대물
* 작품 키워드: 서양풍, 역하렘, 고수위, 궁정로맨스, 왕족/귀족, 첫사랑, 재회, 복수, 소유욕/독점욕/질투, 첫사랑, 능력남, 순정남, 직진남, 집착남, 능글계략남, 절륜남, 유혹남, 오만남, 카리스마남, 나쁜남자, 후회남, 능력녀, 상처녀, 계략녀, 유혹녀, 까칠녀, 냉정녀, 도도녀, 외유내강, 약피폐, 여주성장물.
* 여자주인공: 로렌시아 오르델 데 아르마제 - 계승권을 가진 적통 황녀. 황제의 지나친 사랑으로 온실 속 화초처럼 고이 자란 탓에 순진하고 사람을 잘 믿는다. 하지만 가장 믿고 따랐던 남자의 배신으로 한순간에 나락으로 떨어진 후, 완전히 변한다. 그를 몰락시킬 수만 있다면 이젠 못 할 짓이 없다.
* 남자주인공1: 제드리안 라이엔 - 비천한 신분으로 태어나 용병으로 길러졌지만, 타고난 비상한 머리와 뛰어난 검술 실력으로 큰 공을 세워 황제의 눈에 든다. 황제의 신뢰와 황녀의 총애로 승승장구하던 어느 날, 우연히 듣게 된 얘기에 본색을 드러내고 반역을 일으킨다. 오직 한 여자를 갖기 위해.
* 남자주인공2: 아샤르 라탄 실바르넬 - 정체를 감추고 스스로 노예가 되었다가 운 좋게 황녀의 하룻밤 정부가 되었다. 겉으론 오만하고 차가운 척하지만, 속이 투명하게 보이는 순진한 여자를 유혹해 오랜 복수를 끝내려고 한다. 그게 어떤 변수가 될 줄도 모르고.
* 남자주인공3: 루비드 르체 모르젠 - 모르젠 왕국의 왕. 과거, 제국과의 전쟁에서 패망할 뻔했으나, 선왕의 희생과 아르마제의 속국이 되는 것으로 왕국을 지킨다. 비굴하게 왕위를 물려받은 것도 참을 수가 없는데, 끝도 없는 간섭과 명령에 인내심이 극에 달했다. 그때, 한 여자가 눈에 들어왔다. 죽이고 싶은 남자의 약점이.
* 이럴 때 보세요: 자신을 이용하려는 세 남자를 굴복시키고, 끝내 모든 걸 손에 쥐는 여주의 성공기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가장 흔들기 쉬운 게 인간의 마음입니다.”
너희를 내 발 아래

작품 소개

온실 속 화초처럼 고이 자란 황족답게 순수하고 아름다운 황녀 로렌시아.
영원할 줄만 알았던 그녀의 찬란한 세상이 한 남자의 배신으로 인해 한순간에 나락으로 떨어졌다.

나라와 아버지를 빼앗긴 것도 모자라, 얼굴도 모르는 늙은 왕과 혼인까지 할 상황에 놓이자,
나약한 마음은 끝내 모든 걸 놓아 버렸다.

그렇게 백치처럼 원망도, 복수도 잊고 인형처럼 살아가다,
제 모든 걸 앗아간 남자를 다시 만났다.

배신자, 제드리안 라이엔.

여전히 비열하고, 더 매혹적으로 변한 남자를 보는 순간, 다 꺼져 버린 줄 알았던 감정들이 불같이 되살아났다.

그런 와중에 저와 닮은 눈을 보았다.
같은 목적을 품은, 복수심으로 가득 찬 푸른 눈동자를.

그리하여 도박을 걸었다.
스스로 무기가 되어 주겠다는 정체 모를 놈에게.

빼앗긴 모든 걸 찾을 수만 있다면 더는 못 할 게 없다.

로렌시아는 ‘쓸모’만 있다면, 그게 무엇이든 가차 없이 이용하기로 작정했다.
그게, 제 몸이라 할지라도.

작가 프로필

박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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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naheeda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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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5.0

구매자 별점
1,052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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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주 머시써요 잼나요

    fds***
    2025.11.30
  • 역하렘이 다양한 매력의 남주들이 많아서 좋음.그래도 제드리안이 젤로 멋지네요. 이 작품은 특히 여주가 걸크러쉬에 까칠하고 도도해서 매력이 넘침. 글이 술술 잘 읽히고 재밌어요

    dud***
    2025.11.30
  • 설정과 전개가 제대로 취저입니다. 남주, 여주 캐릭터도 매력있어 가독성도 좋은 편입니다.

    joj***
    2025.11.29
  • s너무너무재미있어여!!

    ocl***
    2025.11.29
  • 여주의 매력이 잘 느껴져서 좋아요 남주들이 많은 만큼 흥미롭기도 해서 이래저래 계속 읽게 되네요

    ren***
    2025.11.29
  • 스토리가 재밌어요.

    wow***
    2025.11.29
  • 완전 정통느낌 물씬

    bon***
    2025.11.29
  • 개인적으로는 원앤온리를 좋아하는 편이라 하렘물이나 역하렘물이나 다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이 소설은 뭔가 여주 캐릭터가 매력적이라서 역하렘물이 잘 어울리는 느낌이라 재밌게 봤어요.

    xma***
    2025.11.29
  • 계승권을 가진 적통 황녀여주가 자신을 이용하려는 세명의 남주를 역으로 이용하며 사랑에 굴복시키는 계략여주 중심의 역하렘로맨스

    kgo***
    2025.11.29
  • 흥미진진하고 재미있어요

    ens***
    2025.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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