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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 백만장자 상세페이지

책 소개

<고독한 백만장자> 꿈과 같은 하룻밤을 당신은 잊었다는 거예요?

인적이 드문 산길을 지나가던 렉시는 고장나서 세워져 있는 차를 발견하여, 도와주려는 생각에 가까이 다가간다. 그리고 그녀는 차의 주인을 보는 순간 그에게 빠져든다. 그리스 조각과 같이 윤곽이 뚜렷한 얼굴에, 해적과 같은 야성적인 검은 눈동자를 가진 이상형의 남자, 니코스. 렉시는 그와 뜨거운 하룻밤을 보내고, 다음 날 그는 다시 연락하겠다는 메모만을 남긴 채 떠난다. 며칠 뒤, 생각지도 않았던 상황에서 니코스와 재회한 렉시. 그러나 그는 그녀를 보고도 모른 척 하는데…….

▶ 책 속에서

「이쪽은 도미니크 산토리니. 이쪽은 미즈 알렉산드라 그레손」

「만나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미즈 그레손」
렉시는 놀라서 눈을 깜빡였다. 그는 전에 만났던 일을 인정하지 않을 작정인 것이다. 그러나 놀라지는 않을 거야. 다른 남자들도 마음 가볍게 내 앞에서 떠나지 않았던가.
그렇기는 하지만 가슴에 무거운 아픔이 지나갔다. 니코스는 나의 상상의 산물이었던 것이다. 이 사람은 사실은 돌처럼 차갑다.
렉시는 발을 돌려 뛰어나가고 싶었다. 안전한 곳으로―나의 집으로 향해서. 그러나 그 집에는 이미 공기처럼 니코스가 존재하고 있다. 모든 장소에, 그가 닿은 흔적이 남아 있다. 나는 여기에서 이만 일로 지면 안 된다. 그저 조금 당혹해 있을 뿐이다. 그런 것에 구애되어 있을 수는 없다.
렉시는 그가 내민 손을 전신의 힘을 그러모아 쥐었다. 손톱 끝까지 전류가 짜릿짜릿 흘렀다. 한순간 도미니크의 눈동자가 그때처럼 반짝거리고, 렉시의 손을 잡은 손에 힘을 주었다. 따뜻한 손. 이 손이 내 몸을 뜨겁게…
안 돼. 렉스는 손을 뺐다. 값비싼 이탈리아제의 회색 수트를 차려입은 이 남성은, 니코스가 아니다. 니코스는 가짜의 존재였던 것이다. 그것을 잊으면 안 된다.

「영광입니다, 미스터 산토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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